■ 【 미국 정치 갤러리에서 본 통찰력있는 글 ]
우리가 겪었던 질병의 사태를 겪고 난 후에 느낀 점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역겹고 악하며, 위선자들로 넘쳐나고, 그런 사람일수록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본능에만 치우치는 지능이 낮은 동물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점은 아마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그들이 지능이 높은 글로벌리스트들이라면, 지능이 낮은 사람들에게 역한 혐오감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쩌면 인구감축에 대한 진행이 고차원의 지능을 가진 인류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선별하는 과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 이것의 본질이 선과 악의 전쟁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려했던 대로 한국은 남탓에 특화가 되어있다. 선동에 취약하며 지나치게 감정적인 부류가 많다. 유행에는 쥐떼처럼 달라들어 가져야만 만족하며, 갖지 못하는 자들을 멸시하고 스스로를 포장하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목을 맨다. 그렇기에 98프로에 육박하는 접종률을 보였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결코 한국인은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다. 장점은 그저 빨리 암기를 잘하는 민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혐오감이 들 수밖에 없다. 아마 그들의 눈에도 이 세상 모든 인류를 바라보았을 때 백프로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 벗어나서 어떻게 하면 생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된다. 가족?친구? 타인? 결코 우리 자신은 그들 모두를 시험에서 구하지 못한다. 오로지 우리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 고차원의 생각을 하는 방법을 터득하거나,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이해쯤은 해야 생존할수 있다. 이것이 과거와 현재를 바라볼 때 변할수 없는 사실이다.
① 이미 국가의 구분은 없다. 하나의 세계적 정부가 들어선지 오래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 등의 일개 국가는 전혀 아무 힘이 없고 그런 모든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모두 하나의 그들이다. 좌와 우의 구분 또한 없다. 한 몸의 왼손과 오른손이 쇼를 하는 것과 같으며, 어느 편을 들어도 결국 좌, 우를 모두 컨트롤하는 그들의 의지대로 간다. 모든 국제 단체는 모두 그들이다.
그들에게 저항할 아무런 세력도 없다. 어떤 국가, 어떤 정치인, 어떤 조직들도 모두 그들이 운영하는 것이다. 어디든 그들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정치, 경제, 교육, 과학, 기술, 기업, 언론, 스포츠 등등.
② 그들은 그들이 아닌 개개인들이 뭉쳐 싸울 힘을 싹부터 자르기 위해 개인주의를 물들이고 개인들과 다른 민족들을 모래알처럼 흩어놨다. 가족의 약화와 해체도 그 일환이다. 인류의 혼인율, 출산율 저하는 그들의 인위적인 의도다.
lgbt, 여장, pc, 게이, 동성애, 페미, 'xx(x, 386, mz) 세대'라는 각종 세대 등으로 그들은 일부러 사회 분열과 타락을 조장한다. 헐리우드, 팝, kpop 등도 그들의 도구다.
③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모종의 목적을 위해 그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사건이다. 전쟁, 테러, 학살, 질병, 지진, 해일, 종교 전쟁 등등. 그들은 일부러 사건을 일으키고, 언론에 크게 띄우고 인류가 그런 사건의 통제에 대해 동조하게 한 후 통제 법률을 만들어 그들의 통제력을 강화하고 인간 사회에서 자유를 제거한다. 기후와 지구 순환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이 조종하며 파괴한다. 이러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그들이 모두 조용히 제거를 하거나 보복이나 통제 등을 하기 때문이다.
④ 세뇌, 선동, 암살, 결속 해체, 분열, 타락, 기만, 부식, 약화, 악화, 파괴, 파멸 등은 그들의 주특기이다. 높아지는 물가, 사회의 신뢰 결여, 규제, 검열, 세상의 여성화 등등은 모두 그들이 만든 것이다. 세상이 빠르게 열화되는 것은 모두 그들의 의도적인 계획이다. 사람들이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지구 지배자인 그들이 세상을 파괴했고 지금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낭만, 아름다움, 행복 등은 그들이 모두 파괴했다. 그런데도 일반인들이 그들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일반인들은 저능하여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때문이다. 눈에 안보이게 숨기는 것도 그들이고, 눈에 보이게 보여주는 것도 그들이다.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푸른 것은 삶의 황금나무다."
메피스토, 「 파우스트 」
1. 193개 UN 국가의 미디어와 정당을 완전히 통제하라.
2. 독감보다 좀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출시하라.
3. 24/7 코로나 선전으로 전 세계를 폭격하라(선동).
4.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씌울 것.
5. 어젠다 2030을 시작해라.
6. 코로나와 어젠다 2030을 합쳐서 세계 리셋의 기회로.
7. 가능한 한 많은 일자리와 경제를 체계적으로 파괴하라.
8. 반복적인 락다운 실시(거리두기 조정).
9. PCR 고증폭을 활용하여 코로나 확진율을 높여 락다운을 정당화 시킬 것.
10. 첫번째 가짜 백신을 만들어라.
11. PCR 저 증폭을 활용하여 코로나 확진율을 낮춰 백신이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라.
12. 대중들에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게끔 느끼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