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이것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들이죠
요한이 예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고 그 내용을 교회들에 편지로 증거하는 것이 요한계시록.
계시라는 것은 계시에서 시자가 볼시. 눈으로 보고 기록한 것이죠
많은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죠. 감동이라는 마음에 깨닫는 것이 감동..
계시는 눈으로 보는 것.. 시력할때 시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을 보면 .. 내가 보니 내가 보내 이렇게 보았다고 표현하는 것이죠
환상이라는 것은 상자가 想 생각할 상.. 환상은 직접 눈으로 본 것이 아니고 꿈과 같은 현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환상
내 눈으로 직접 본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고 생각으로 알게 되는 것.
예수님은 내 사자 즉 요한을 통해서 장차 될 일을 다 보여주시고 그리고 기록하게 하고 이것을 편지를 통해서 일곱 교회에 증거한 자는 영적 존재인 천사가 아니요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여기서 천사는 영적 존재인 천사로 . 하나님이 요한에게 보낸자이죠..
여기서 천사의 역활은 요한에게 하나님이 뜻을 전한 것이죠
요한이 할 일을 천사가 요한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누가복음 1장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천사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로써 일을 해야 할 사람에 나타나서 할 일을 알려주는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사도 요한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자로 선정 되었고. 그 사실을 요한에게 알려주는 자가 천사입니다.
계시를 통해서 알려줄 줄 사항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이고
첫댓글 나그네?
대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뇨?
성령을 부인하고 요한의영을 받았다고
주장하고픈거냐?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천사들을
보내시어 그리스도계시를 전달케 했고
요한은 보고들은 모든 계시를 책에써서
증거했다는 말씀이지
요한이 천사라는 말씀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을 온세상의 교회와 교인들이
책으로 볼수있게 예수께서 천사를 보내
증거하시겠다 라는 뜻이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듣고 깨닫는것은
천사가 없이는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인간은 성령이 없으면 절대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을수 없느니라
봉사하는 하나님의영 = 천사
언더스탠?
이 병신은 헛소리만 하고 자빠졌네
요한의 영??
지랄을 한다
요한이 직접 증거했다고 빙신아
요한이 직접 눈으로 보고 기록해서 일곱 교회에 편지를 통해서 증거했다고. 이 빙신아
그래서 요한이 예수님의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