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는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님의 미래에 대해 조언을 하고 또 다른 생각없이 놀기만 하는 젊은이와 달리 열심히 사는 님에게 보기 좋다고 말씀하시는거죠, 모두 님이 참고로 귀담아 들을 내용들입니다, 답은 ,,, 님의 가슴속에 잇습니다, 조언들과 다를수도, 같을 수도 잇겟죠. 부디 행복하고 밝고 따스한 미래가 님에게 도래 햇음 하는 바램입니다. 기운내세요 ^^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아직 님의 나이는 현실보다는 꿈과 이상을 펼칠 때란겁니다, 그것이 잇어야 님의 미래가 설계되기 때문이죠.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
이렇게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평생직으로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냥..요즘 답답한마음에..글 올린겁니다 너무 나쁘게만 안봐주셨음 좋겠습니다.언제라도 떠날수 있는 직종이라 생각됩니다..하지만..하는 동안만큼은 월수입을 정해놓고.. 제가 목표한 금액 월100만은 저축하며 돈 관리 하는게 하는동안 만큼..제 소망입니다 하는 동안만큼은 목표한대로 대로 시행 할것입니다..밤에 운전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고 다닙니다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볼려구요....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 돈두 많이 버세요 ..
대리일 물론 젊은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일 밖에 없다면 22살이라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은 시간싸움입니다 특히 젊은 시절의 1년은 나이 먹어서 2년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29의 나이는 이제 장미묘목을 막 심는 나이입니다 거름진 밭도 있고,, 척박한 밭도 있는데,, 척박한 밭에 심어도 물론 장미는 자랍니다 하지만 이왕 심는거 거름진 밭에 심는게 좋지 않을까요? 거름진 밭에 심어진 장미는 똑같은 비바람에 시달려도 더 화려한 꽃을 피울 것입니다 한 번 심은 묘목을 캐내서 다른 밭에 심을려면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시간낭비/노동력낭비/감정의 소모 암튼 시작하셨으니 건승하세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는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님의 미래에 대해 조언을 하고 또 다른 생각없이 놀기만 하는 젊은이와 달리 열심히 사는 님에게 보기 좋다고 말씀하시는거죠, 모두 님이 참고로 귀담아 들을 내용들입니다, 답은 ,,, 님의 가슴속에 잇습니다, 조언들과 다를수도, 같을 수도 잇겟죠. 부디 행복하고 밝고 따스한 미래가 님에게 도래 햇음 하는 바램입니다. 기운내세요 ^^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아직 님의 나이는 현실보다는 꿈과 이상을 펼칠 때란겁니다, 그것이 잇어야 님의 미래가 설계되기 때문이죠.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
참 공감이 가는 댓글이네요
가진것 없고 배운것 없으면 젊으나 나이먹으나 대리운전이 딱이죠
이렇게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평생직으로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냥..요즘 답답한마음에..글 올린겁니다
너무 나쁘게만 안봐주셨음 좋겠습니다.언제라도 떠날수 있는 직종이라 생각됩니다..하지만..하는 동안만큼은 월수입을 정해놓고.. 제가 목표한 금액 월100만은 저축하며 돈 관리 하는게 하는동안 만큼..제 소망입니다
하는 동안만큼은 목표한대로 대로 시행 할것입니다..밤에 운전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고 다닙니다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볼려구요....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 돈두 많이 버세요 ..
네
참 난해합니다 원문올리신 젊은분의글에 나름의생각을 댓글로올리면 아~이런생각을 하는사람도있구나 하면될텐데 댓글싸움들은 왜하시는지....내생각과 맞지않으면 쳐죽일듯 달려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어떤일이든 하는사람과 보는사람의시각이 다를수있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사회적보편성이란것도 존재합니다 왜~~
공감합니다 !!
왜 고객들이 젊은사람에게 대리일을 하냐고 물을까요? 그냥일반적인 통념이아닐까요? 젊은 농사일하는사람에게 왜농업에종사하냐는사람은없을까요? 여기서 논란은 하는사람이나 보는사람의의식일겁니다 대리일도 어떤의식으로하느냐의차이이겠지요 이만한일도 없다는사람과 죽지못해하는 사람..
좋아서도하고 어쩔수없어서도 하잖아요?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다하는 삶을살아야겠지요 여기서 인생선배들이 젊은이가 왜?...라는 말씀들은 일특성상 비젼이없다는 경험적염려일겁니다 빠지면헤어나기힘든 마약같은~~ 암튼 젊은친구 열심히사시고 꿈이루시길바랍니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다른일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대리일 물론 젊은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일 밖에 없다면 22살이라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은 시간싸움입니다
특히 젊은 시절의 1년은 나이 먹어서 2년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29의 나이는 이제 장미묘목을 막 심는 나이입니다
거름진 밭도 있고,, 척박한 밭도 있는데,,
척박한 밭에 심어도 물론 장미는 자랍니다
하지만 이왕 심는거 거름진 밭에 심는게 좋지 않을까요?
거름진 밭에 심어진 장미는 똑같은 비바람에 시달려도 더 화려한 꽃을 피울 것입니다
한 번 심은 묘목을 캐내서 다른 밭에 심을려면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시간낭비/노동력낭비/감정의 소모
암튼 시작하셨으니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