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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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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프링]중국생활.사업 [생활] 설 선물도 양(量)에서 질(質)로..그리고,
스프링 추천 0 조회 493 11.01.28 18:1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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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8 19:33

    첫댓글 스프링님! 하하하!!!
    옛적 집주인님 저녁상에는 님이 선물하신 구수한 된장찌게가
    올라 갔을 것 같습니다. 하하하!!!
    저라면 엿을 사서 소위 " 엿 먹어라 " 하는 뜻으로 보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철부지 초등학교 2 ~ 3학년 때 까지는, 그런 방면에는 도가 텄었답니다. 하하하!!!
    그 다음 학년 부터는 철이 들었었는지? 또는 담임 선생님이 너무 무서운 분들이라
    주눅이 들었었는지 정신을 차렸다, 6학년 때에는 연세가 아주 많으신 담임 선생님 만나서,
    그 버릇 못 버리고 또 다시 1년 간 철부지 망나니 짓 좀 많이 했었습죠.
    중학교 들어가니 선배들 무서움에 그만 그런 버릇 전부 버렸답니다. 소위 철이 들었죠. 하하하!!!

  • 작성자 11.01.29 12:05

    둥글게님 설에 한국 안 들어가시면 청도 나들이 한번 하시지요. 월출봉 산장은 방도 많다는데,,

  • 11.01.28 23:41

    새해 복 많이 받어세요^^ 집에서 된장 한그릇 봉투에 담아 주셨는데....

  • 11.01.29 00:19

    아니 그럼 그게...ㅎㅎ

  • 작성자 11.01.29 12:05

    차대섭님도 한국 가십니까? 명절 잘 보내세요.

  • 11.01.29 00:20

    저는 중국내에 거래처가 거의 없는데 누가 곳감이랑 김치선물세트를 두고갔네요.
    선물도 많이 실용적으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1.29 12:05

    같이 묵자..

  • 11.01.29 09:07

    스프링님도 어릴 때 꽤나 말썽꾸러기였네요 ㅋㅋㅋ아무리 진심을 담았다고는 하지만 그건 선물이 아니죠^^

  • 작성자 11.01.29 12:06

    그러게요.악물이죠.ㅎㅎ

  • 11.01.29 09:25

    아이고..잘 나가시다가..ㅋㅋ
    어렸을 때 부터 기질이 남 다르셨네요..^^

  • 작성자 11.01.29 12:06

    끝은 뺄까요? 좀 그렇제?..히히..

  • 11.01.29 09:50

    역시! 쉽지 않은 일을 용감하게 감행. 냉정한 평가, 확실한 의사표시. 결과에 대한 책임. 잊지못할 교훈. //늘 구수한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29 12:07

    어릴때의 치기겠지요.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29 10:15

    아니 똥을 ??/ㅋㅋㅋㅋ

  • 작성자 11.01.29 12:07

    아니 전 그런말 한 적 없습니다.ㅋㅋ

  • 11.01.29 10:20

    훌륭하십니다. 어버지 그 그릇을 알아 보셨나 봅니다. 죽지 않게큼만 때린 것을 보니 ㅎㅎㅎ

  • 작성자 11.01.29 12:08

    명절 때 폭죽 좀 사 오세요.같이 터트리게..

  • 11.01.30 05:26

    왜 이리 장난꾸러기이셨어요? 인제 제가 장난치시는 거 이해하시는 구나?ㅎㅎ

  • 11.01.31 06:14

    아.. 말이 안나오네요.ㅎㅎ

  • 11.02.06 11:22

    조선의 건아 봉이 김선달이 현대판 선달님으로 오셨구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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