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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카리나클럽
 
 
 
카페 게시글
행복자유 공간 스크랩 어떨까요~ [[ 제주 올레 - 상세 정리 자료 ]]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행준비부터 여행후기까지 썰을 풉니다. ^^
아날로그(강혜승) 추천 0 조회 84 10.01.29 10: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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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29 15:24

    첫댓글 이전부터 관심있던 제주 올레길인데 마침 좋은 정보가 있어서 스크랩 해봅니다. 날잡아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0.01.29 22:38

    감사합니다.가보고 싶어지네요.

  • 10.01.30 02:27

    오호~ 3월에 갈것같은뎅... 고마워요!

  • 10.01.30 12:30

    와~ 좋은정보네요.. 제주 가고싶다~~~ ㅎㅎ

  • 10.01.30 17:50

    우리 왠만한곳은 다 간것 같은데 여기 못갔네..맞제~~ ㅋㄷ 부지런히 곗돈 모아야겠네

  • 10.01.30 13:17

    평일날 가면 ..관광지 가는 길에 변태가 출몰한다고 하니.. 혼자가지는 마삼. 갔다온 사람 증언임. 그리고 민박집중에 할머니 ,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여성여행자들에게 치근덕거린다고 함. 조심하삼.

  • 10.01.30 17:51

    난 진짜루 변태 이런 사람 좋아라 하는데~푸하하하하......한번을 못봤네..함보고싶당.....일부러 평일날 가야하나~~~ 만약에 남자랑 평일날 가도..변태짓 보여주나요~~~ ㅋㅋㅋㅋ

  • 10.01.30 18:19

    아줌마 당혹스럽게 왜 그러세요;;

  • 요산요수. 인자는 요산이요, 지자는 요수라. (제가 한 말 아녀요. 책에 쓰여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도 너무 좋겠네요.
    제주의 기억, 내가 간 때에는 두번 다 계속 비바람이 몰아쳐 주위의 풍광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음. 요즈음은 맑은 날이 많은가.
    재래시장, 우리나라든 외국(멜버른 빅토리아 마켓)이든 비슷한 것 같아요. 정겨워요. 재미있어요. 사람냄새가 물씬나요 - 부딪침이 싫지않는(임계거리가 짧은) 가난하지만 따뜻한 곳.

  • 또, 또
    할 말은 안하고 딴 소리만......
    아날로그님의 대중에 대한 베푸심은 천국(극락) 퍼스트클래스 앞좌석 이십니다.

  • 작성자 10.03.05 08:44

    무슨 이런 극찬을 ㅋㅋ 쑥스럽네요^^

  • 가난한 시절 목포에서 커다란(?) 배를 타고 제주로 가는데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멀미를 하지않던 내가 추자도(?) 근방을 지날 때 앞뒤로 흔들림(롤링)과 좌우로 흔들림(요)이 동시에 일어나니 컥! 으! 으! 머리 뱅뱅 속은 울렁 울렁,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삼도 3동에 산다는 문00이 잘 살고있나 궁금하네? 걔도 머리에 흰 눈이 내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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