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큐웨더
저번주 낮 최고기온 22도로 쾌적하던 워싱턴주 북서부 보우 날씨가 오늘 내일은 낮에 26. 27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 높아 보이지 않지만 서향집이라서 오후에는 날씨가 더워 집니다. 집에 히트펌프를 이용한 중앙 냉난방이 설치되어 있지만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 냉방을 실시합니다. 여기 새벽은 12도까지 내려가서 춥습니다.
밤새 창문을 일부 열고 자서 아침 8시 거실 기온을 보니 18.6도 입니다. 10시 까지는 창문을 계속 얼여 놓았다 그 때 창문을 다 닫았습니다. 집 평수가 160평으로 통통한 모양인데 이렇게 버티면 냉방 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2011년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미국 주택시장이 침체일때 47만불에 사서 4만불 정도 들여 페인트 새로 칠하고 내부 개조하여 들어 왔습니다. 그 때 그 때 환율이 1000원이었으니 한화 5억원에 장만한 집입니다. 대지는 2500평, 건평 160평 3층집으로 건축주였던 의사가 집에 구급용으로 실내 엘리베어터를 설치한 집이고 동쪽 방향인 집 뒤는 숲이라서 프라이버시도 보장됩니다. 집을 산 후 과일나무도 추가로 많이 심었습니다.
트럼프를 싫어하는 이유가 법을 무시하고 지 끌리는 대로 정책을 펼치면서 가족만 부를 축적하는 것 외에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부정하여 그 대책을 임기 동안 미루고 있어 후손들이 지구에 살기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라도 에너지 절약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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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흐름으로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가 될 것이지만 상원까지 다수당이 되는 것은 쉽지 아니합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탄핵은 힘들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럼프 싫어서 내년 미국을 떠나려 합니다. 집을 당장 올해 팔기는 힘들고 내년 봄에 집을 내 놓으려 합니다.
블로그 독자 분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