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k 일기 6. 출금방법 바뀌었다. 21년 9월
5월에 돈 1000만 원 정도 인출하여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고는 그 후에는 인출을 안 했다.
인출방법이 바뀌어 도저히 나 혼자 할 수가 없다.
6,7,8월 채굴액은 무조건 스케이킹으로 재투자 하였다. 이제 예치금이 20000 $ 로...
혜중이가 좀 큰 집으로 이사를 하였기에
“엄마가 뭐 필요한 거 하나 사 줄까?”라고 물었더니 한 500정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그래서 kok 에 거의 한달 간 채굴된 돈을 빼서 주려고 인출하려다 나의 실수로 그만
그 돈이 날아 가 버렸다.
억울하고 속 상하였지만 어쩌랴 순간의 실수가 나를 슬프게 하였다.
아! 내가 왜 바보짓을 했지... 아 ` 이제 나도 나를 믿을 수 없는 나이가 됐나...
<잊자 잊어버리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지 않는가...
교훈 삼아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정신 바싹 차리고 살아야지...
* 칸부장이라는 사람이 설명하는 인출하는 방법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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