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에서는 10월 12일 어제 대전 중구에서 개최된 효문화뿌리축제에 참가했습니다.
대종회장님을 비롯하여 송헌, 재권 고문님, 신행수석부회장님 승헌, 자범부회장님
그리고 옥범광주종친회장님을 비롯한 광주종친회원 등 광주에서 30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카페에서 승윤회장님과 재갑사무총장님외 3명, 서울함성군파종회 찬행상임이사님외 4명,
전주에서 계행 전 종친회장님외등 12명, 논산에서 계한 전 종친회장님외 4명, 대전에서 종헌종친회장님외 6명 등 60여 종친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특히 바쁜일정에도 대전시의회 재경의원님과 대전 중구 동헌 환경관리과장님께서 문종퍼레이드에 동참하여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란색 조끼와 흰색 모자로 통일하여 우리 하나라는 일체감을 주었으며
새로 제작한 대종회 깃발과 8회 대회에서 받은 문중퍼레이드 대상 깃발을 선두로 입장하여 참석하신 분들의 열열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퍼레이드 후 성씨조형물을 둘러보고 기념촬영 후 인근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상견례와 오찬을 함께하였습니다.
오찬을 마치고 아쉬운 인사를 나눈 후 대종회에서는 광주 종친회원과 함께 영광군 대산면 남산마을에 있는 남강사를 참배하였습니다.
남강사에는 5世祖 광봉 후손인 판관공파 13世 영파정 안(岸), 16世 竹陰(죽음) 만영, 죽곡 장영, 23世 호영제 대규祖 등 4位의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참석하여 함께하여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종친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모임 후기에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얼굴 뵙고 소통 하면서 살아가는게 우리의 일상생활이지만
이번 축제행사도 함이의 축을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 였습니다.
행사 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