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값, 채소류 가격 폭등 원인은?
여름 내내 연일 계속된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배추가 햇볕에 타들어가고 성장에 영향을 미쳤으므로
소비자는 작년보다 200% 오를 金배추를 식탁에 올려야 하는 실정입니다!
*Tip
1.좋은고추 선별법 ★청양군청 ' 명품 청양고추' ★ 클릭☞ http://gochu.cheongyang.go.kr/gochu/sub01_03.do
2. 새우젓 고르는 방법과 마늘, 좋은배추 고르는 방법과 배추 부위별 맛 명품 배추 레시피
배추 농사꾼이 알려주는 좋은배추 고르는 방법 ☞ 클릭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김장배추, 무, 부속 재료 등을 수확하여 직접 옹기에 김장을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 시켜가며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위에 오릅니다!
맛있는 배추, 부위별로도 먹는다.
아삭아삭 달큰한 맛! 배추 맛 있는 배추, 알고 먹으면 맛도 좋다
배추는 요즈음이 가장 맛있는 철이다.
요즘 배추는 일교차가 크고 적당한 햇살을 받아 속이 꽉 차고 단단해 다른 때보다 아삭아삭한 맛이 좋고 단맛 또한 최고로 좋다.
또한, 요즘 배추는 저장성이 좋아 김장김치의 재료로 많이 이용된다.
배추는 부위에 따라 맛과 특성이 다르므로 배추의 맛을 제대로 보려면 부위별로 음식을 따로 하는 것이 좋다.
부위별로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알아보고, 맛있는 좋은 배추를 고르는 요령 등을 소개한다.
속이 꽉 찬 수확기의 배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맛있는 배추를 사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한결어린이집內 농장)
배추도 부위별로 먹으면 좋아
△ 겉잎
배추의 겉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부드럽기 때문에 말려두었다가 겨울철 시래기로 활용하면 좋다.
또한, 겉잎을 별도로 떼어 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생으로 구수한 배추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 중간잎
배추의 중간 잎은 조직이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나박김치 등 김치의 재료로 좋으며, 계란과 밀가루를 풀어
전을 부쳐 먹으면 좋다.
△ 속잎
배추의 속잎은 노란색을 띠며, 맛이 달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어서 생으로 쌈을 먹거나 샐러드 등을 해 먹으면 고소하고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고기도 아닌데 웬 부위별(?)... 배추도 부위별로 맛과 성분이 다르므로 부위별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배추에는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을까?
배추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의 주재료로 쓰인다.
이 배추에는 비타민A와 B, 그리고 비타민C, 카로틴, 니코틴산 등이 들어 있다.
비타민 A는 배추의 하얀 부분에는 들어 있지 않고 녹색 부분에 많이 들어 있다.
또 배추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편이다. 특히 배추에는 미네랄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때문에 산성체질을 중화시키는 식품으로 으뜸이다. 그리고 배추는 소화를 돕고 부드러운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 여성의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좋다.
좋은 배추 고르는 요령은?
1. 배추가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의 것을 고른다.
배추가 너무 크다면 거름기가 많고, 물을 많이 주고 재배한 것일 수 있어 줄기가 너무 두꺼워
배추의 저장력과 김치의 저장력이 떨어질 수 있다.
2. 모양이 좋고 크기에 비해 무겁고 속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은 그만큼 속(고갱이)이 단단하게 잘 들었다는 것을 말하며, 이런 배추는 달고 고소한 맛이 난다.
3. 겉잎은 두껍고 짙은 녹색을 띠며, 끝은 늘어지지 않고 단단한 채로 안쪽을 향하고 있는 것을 고른다.
4. 유통과정에서 짓눌렸거나 상처가 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반으로 자른 배추는 이렇게 속이 노래요.
맛있는 김장배추의 모습. 모양이 좋고 크기가 적당하며 속이 꽉찬 최상품 김장배추.
파종한 지 90일만 수확한 김장배추는 맛이 달고 고소할 분만 아니라 저장성이 좋아 김장김치용으로 그만이다.
배추는 왜 익으면 동그랗게(결구) 될까?
김치의 원료가 되는 배추는 수확시기가 되었을 때 속이 차는 정도에 따라 △ 동그랗게 속이 꽉 차는 배추를 ‘결구배추’ 라고 부른다.
그리고 △ 속이 반쯤 차는 배추를 ‘반결구배추’ , △ 속이 차지 않고 넓게 퍼져 자라는 배추를 ‘불결구배추’ 라고 부른다.
그리고 결구배추의 경우, 배추의 결구 모양에 따라서도 장원형, 원추형, 타원형, 구형 등으로 나눈다.
예전에는 불결구배추 품종도 재배되었으나 요즘에는 속이 꽉 찬 아삭하고 달콤한 맛의 결구배추 품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반정도 차는 반결구배추는 지극히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배추가 자람에 따라 동그랗게 결구( 結球 : 배추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져 둥글게 속이 드는 상태 ) 되는 이유는
‘햇빛이 충분하고 영양상태가 좋으면 식물 호르몬인 ‘ 옥신 ’ 이라는 물질이 배추에서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이 ‘ 옥신 ’ 은 잎의 앞쪽보다는 뒤쪽을 통해 이동 을 하게 된다.
따라서 배추 잎의 뒤쪽이 안쪽보다 잘 자라게 되어 배추는 자라면서 점점 동그란 결구 상태가 되는 것이다.
동그랗게 잘 결구된 배추의 모습. 배추는 자라는 과정에서 성장호르몬인 '옥신'이라는 물질이 바깥쪽 줄기를 통해
이동하므로 바깥쪽의 성장이 왕성해 안으로 동그랗게 오그라들며 자란다. (한결어린이집內 농장)
Tip...
속잎을 이용한 ‘배추셀러드’ 만들기
▶ 재 료 : 배추 속잎(노란 부위) 10장, 영양부추 50g, 붉은고추 2개, 피클드레싱, 무순 1팩
※ 피클드레싱 만들기 : 다진 고추피클․다진 오이피클․올리브유 3큰술씩, 오이피클 국물․레몬즙․식초 2큰술씩, 다진 양파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배추 속잎을 이용한 아삭아삭한 맛의 '배추속 셀러드'
▶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배추 속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찬물에 담근 뒤 싱싱해지면 물기를 빼고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뜯는다.
② 영양부추는 4~5cm 길이로 썰고, 붉은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얇게 채 썬다.
③ 피클드레싱 재료를 섞고 거품기를 이용하여 잘 저어 준다.
④ 배추속잎과 부추, 붉은 고추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 가볍게 버무린다. 너무 오래 버무리면 야채가 짓이겨져 아삭한 맛이
없어지므로 가볍게 버무린 뒤 그릇에 담아 낸다.
※김치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언제?... 정답, 담근 후 3주째
김치의 영양과 맛이 최고인 시기가 있다 굽쇼.
어제와 오늘 김장을 하는 집이 무척 많다. 추운 날 김장하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잘 익은 김치 한 포기 썰어놓고 따뜻한 밥 한 공기 먹을
생각하면 김장을 하는 손놀림은 오히려 빨라지게 마련이다.
긴 겨울철 김치만 먹다 싫증이 나면 얼큰한 김치찌개를 끓여 먹어도 되고, 밀가루와 함께 버무려 김치전을 해먹어도 좋다. 그뿐인가?
김치를 다져 만두를 빚어 먹어도 그 맛이 그만이다.
밥과 잘 어울리는 우리의 김치가 우리 몸에 왜 좋은 것인지와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밝혀져 화제다.
그 내용을 들여다 보자.
밥과 찰떡궁합인 김치.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는 김치는 비타민과 유산균, 그리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김치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는?
오래전 한 남자가수가 김치예찬을 하는 가요를 불러 히트를 친 바 있다.
그것은 우리가 김치를 즐겨 먹고 가까이하기 때문일 것이다. 적당히 잘 익은 빨간 김치는 우리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김치 없으면 밥도 라면도 못 먹는다”는 말은 김치를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김치에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연구한 김치의 효능을 보면, 잘 익은 김치를 먹으면 사람에게 필요한
아스코르브산 의 80%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김치에 들어가는 마늘의 알리신 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 시키고, 알칼리 를 공급해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균형을
맞춰주며, 약방의 감초와 같은 젓갈은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 해 준다.
김치를 감칠맛나게 해줄~새우젓...
여러가지 야채들이 함께 어우러져 맛있는 김치양념이 된답니다.
김장김치를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소. 무, 쑥갓, 고춧가루, 젓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소는 김치의 재료인 배추와 어울려
환상의 맛을 내게 될 것이다. 또한, 김치의 숙성에 따라 생성되는 유기산, 알콜 에스테르 등은 구미와 식욕을 돋우어 주는데,
맛깔스러운 김치를 보면 침을 흘리게 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김치는 발효와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재료의 독특한 성분과 맛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우수한 맛과 영양을 지니게
되는 데 김치는 비타민, 아스코르브산, 무기질의 훌륭한 공급원 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김치의 항암효과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는 대장암 을 예방하고, 양념 재료인 고추는 위암 을 예방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김치에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폐암을 예방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엔도르핀을 비롯한 호르몬
유사물질의 분비 를 촉진시켜 폐 표면에 붙어 있는 니코틴을 제거 해 주기도 한다.
이제 김치를 버무르기 위해~모두가 분주해진 손놀림....
모두의 정성때문에 최고의 맛이 될것 같아요... 맛있겠다...!! (한결어린이집 김장 담그는 모습)
중부지방의 김장은 요즘이 제철이다. 이웃이 함께 모여 품앗이로 김장을 하는 모습은 정겨운 우리내 삶의 한 문화이기도 하다.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는 시기는 김치를 담근 직후보다는 숙성의 완숙기에
이르렀을 때가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전혜경 과장은
“ 김치를 담근 후 3주가 지난 김치가 비타민의 함량과 유산균의 수도 가장 많아 영양도 풍부하면서 가장 맛있다 ” 고 밝혔다.
실제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비타민 B1과 B2의 함량은 김치를 담근 직후에는 담그기 전의 채소보다 오히려 줄어들다가 김치가
숙성하면서 점차 증가하여, 김치 맛이 가장 좋은 3주째 에는 처음 함량의 2배까지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도 숙성 초기에는 약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김치가 익으면서 다시 증가하여 숙성 2주가 지나는 시점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김치의 유산균이 우리 몸에 주는 도움은?
□ 장운동을 좋게 한다.
김치의 유산균은 김치 발효 중에 아세칠 콜린의 생합성에 관여 하고 이 성분이 유산과 함께 장내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미생물의 분포를 정상화시키게 된다.
유산균에 의해 생성된 덱스트란 역시 식이섬유소로서 장내 소화물질의 이동을 도와 장 청소를 해 준다.
□ 항균작용을 한다.
김치의 유산균은 다른 바람직하기 않은 균들의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작용은 먼저 발효에 의해서 생성된 유산 에 의해서 병원균 등의 생육을 억제한다고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유산균이
분비하는 박테리오신 이라는 것이 항균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 비타민의 생성을 좋게 한다 .
김치의 유산균은 발효과정 중에 비타민 B군을 생합성 하여 우리에게 선물한다. 특히 비타민 B1, B2, B12, 나이아신 등의 B그룹의
영양소들을 크게 증가시켜 준다. 이 비타민들은 발효 조건에 따라 1.5배 이상 또는 2배 이상 생성하게 된다. 신경통, 피로회복,
정력 증강에 이바지하는 이들 비타민 B그룹의 생산은 정말 유산균이 주는 좋은 선물이다.
□ 암을 예방한다.
김치 유산균은 돌연변이 억제는 물론 종양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김치가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보면, 복수암, 고형암, 대장암 등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으며, 이러한 효능은 균체 세포벽 성분인
펩티드글리칸드 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 김용길 : 농촌진흥청 정책홍보담당관실 ☎ 031-299-2417>
※생 명·생태의 꿈을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 볼까요!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신선한 먹거리 농장 둘러보기
폭염으로 인해 채소값이 폭등한 8월 한달 동안 한결어린이집內 자연 학습 농장 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둘러 보았습니다.
고추 말 리기
올해는 어느해 보다도 고추농사가 잘되었다...가뭄이 고추에게는 좋은 환경을 준것 같다.
폭염속 무더위가 가고 가을이 찾아와 이젠 우리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수 있어 해맑은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동과(동아)
한결의 나무를 정리하시는 관리사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등나무 가지쳐 주기...
2016.8.25일 씨뿌린 후 싹이 튼 과정을 우리아이들과 관찰할 예정입니다.
동물사육장에 토끼와 닭들이 잘 지내고 있어요.
노각
도라지
당근
동아(동과)
어린동과
잘 익은 동과
고구마
콩밭과 땅콩밭
고추
동과(동아)꽃
땅콩
땅콩꽃
언제 그랬냐는 듯... 여름 내내 무더웠던 더위가 사라지고 이제 제법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되어버린 월요일 오전입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과 그동안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려고 출발합니다.
"여기여 여기!" 한결 신발장 위에 놓여진, 지난번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1, 3세대 공감 프로잭트 사진을 찾았어요.*^^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 농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제일 먼저 콩!!을 만났어요.
애기나리반 친구들이 콩이라했던 이것의 이름은 "동부"라고 하네요. 콩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더 자라면 밥에 넣어 먹나? 하니 콩 안먹는다고 합니다.*^^
초록 사이에 핀 맨드라미. 애기나리반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것만 같아요.
2015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자락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로, 천연적인 산림욕장 산책로 또한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바로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 이집으로써,
도 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 (Junior Master Gardner) 을 자연과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자 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로 프로젝트 생 태 스토리텔링 을 통 합한 프로그램의 메카 한 결어린이집입니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배추 포트 모종의 싹을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 농장 본밭에 옮겨 심고 계세요.
멀칭( Mulching)을 하는 이유?
멀칭의 가장 큰 대응은 잡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검정 폴리에틸렌 필름( 비닐)을 쒸웁니다.
비닐을 덮음으로 흙의 유실을 막고 토양 내 유기물과 비료 성분의 유실 방지하며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흙이 쉬 마르지 않아 토양 내 습기를 유지할 수 있어 식물이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으며 병 충 해를 방지합니다.
지난번 포트 모종 배추도 쑥쑥 자라서 밭으로 이사를 왔어요...아이들이 먹을 김장배추랍니다!
큰 배추가 되거라!! 하며 이야기도 해주고, 어린배추가 아프지 않게 살포시 만져도 봅니다.
손가락 끝으로 하늘의 비행기를 가리키며... 비행기는 애기나리반 친구들의 손바닥보다 아주 작게 보입니다.
여기도 비행기? 대추나무 사이 거미줄을 발견했어요. 선생님도 보라며 알려주고 있네요.
숨어있는 작은 가지도 찾아보고~
두리번 두리번~~ 그동안 못 보았던 것들에 애기나리반 친구들 눈이 휘둥그레 해 집니다.
오이 색깔이 애기나리반 친구들이 보았던 것이랑 달라요.
이것은 노각, 늙은 오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 오이가 되었다고 말해주니
oo친구가 할아버지 할머니 오이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두 개의 오이가 가지런히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 오이... 인사해야 겠죠?*^^
꼬마오이를 보고 있는 oo와 oo친구!! 너무나 다정스러워 보입니다.
이 잎은 누구 잎일까요? 애기나리반 친구들은 선생님의 질문보다 바닥에 흙과 돌에 너무 관심이 많네요.*^^
오전간식으로 먹고 나온 당근. 당근잎이 였지요.
한결농장에 심어져 있는 당근에게도 "잘 자라고 있어. 또 올께." 하며 인사를 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한결어린이집 마당에 빨간고추가 보입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는 햇볕에 바싹 말려서 한결어린이집 김장하는 날! 사용할 고추로 아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코를 가까이에 대고 킁킁~ 매우니까 손으로는 만지면 안 돼요.
2015.9.29일 (화 ) 대체 휴일날 일꾼들이 모여 1년동안 먹을 고추 80근을 깨끗이 닦아 꼭지를 따주고 있어요.
늘 올해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리에서 친환경고추를 공수하여, 원생들의 김장 준비를 하시는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고추 선별법 ★청양군청 ' 명품 청양고추' ★ 클릭☞ http://gochu.cheongyang.go.kr/gochu/sub01_03.do
고추가루를 사서 먹으면 편하겠지만 한결어린이집은 매년마다 작은 손길을 통해 청결한
우리의 것을 한결 원생들에게 먹이려고 노력합니다. 새벽부터 시작되어 점심시간쯤 모든 작업이 끝났어요.
수건을 이용하여 일일이 닦아가며 꼭지를 따낸다.
이 많은 꼭지가 어디서 나왔는고~~
고추의 효능
우리나라의 경우 위암 환자들이 많아 위암예방을 위해 오래전부터 맵고 짠 음식을 먹지 않도록 권고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매운 음식이 곧 나쁜 음식이란 인식이 박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정리해드리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 '고추'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한국의 매운맛에 핵심적인 요소인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켑사이신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이 켑사이신이란 성분은 체내의 발암물질에 활성화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대장암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요과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체의 조직 손상을 막고 암세포를 비롯해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속이 아플 정도로 과도하게 매운 음식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먹는 고추의 양은
위 점막의 손상을 주지 않는 답니다.
새우젓 고르는 방법
새우젓은 껍질이 얇으며, 밝은 분홍색으로, 살이 굵은 것이 좋다. 색깔은 붉은 색을 띠며,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어야 좋은 새우젓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새우젓을 고르려면 첫째 , 신선하고 이종품의 혼입이 없어야 되며 둘째, 균일하고 고유한 색택보유, 오염변색이 없는것이어야 되고 셋째, 형태는 파쇄육 혼입이 10% 이하인 것 이어야 되며 향미는 고유의 향미, 적정 염도의 제품, 이미와 이취가 없는 것 이어야하며, 액 즙은 정미량의 20% 이하여야 되며 마지막으로 모래,
흙 등 기타 자물의 혼입이 없어야 됩니다. 대체적으로 새우의 크고 작은 기준보다는 껍질이 얇고 빛깔이 하얀 새우로 담근젓이
좋은 젓이며 잘 익은 새우젓은 약간의 붉은 빛이 나게 되는데 빛깔과 맛이 좋은 것이 당연히 좋은 새우젓입니다.
새우젓을 집에서 보관하는 방법
새우젓은 계속 발효 숙성되기 때문에 실온 보다는 냉장실에서 보관하여야 합니다.
이물질이 들어가면 변하므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기가 없는 숟가락을 이용하는게 오래도록 새우젓을 먹는 방법 입니다.
2015년 10월 7일 생새우 새우젓갈 구입
크기와 모양이 일정한 육쪽 햇마늘이 최고로, 껍질째 고를 때는 알이 단단하고 골이 뚜렷하여
껍질에 붉은빛을 띠는 것을 구입하며, 깐 마늘을 살 때는 알이 작고 마른 것보다 탱 글탱 글한게 좋습니다.
마늘의 효능
※마늘 하루 권장량 3쪽 * 마늘의 대표적 효능 및 작용 1) 강정(强精),강장(强壯) -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 증진 - 말초혈관확장, 혈액순환 촉진 - 갱년기장애, 중년기 스태미너 보강 2) 혈액순환개선, 고혈압, 동맥경화(심근경색,협심증,뇌졸증) - 해독, 살균 : 성인병의 1차 원인인 혈 중 콜레스테롤 제거 - 혈압조절작용 - 중년 이후에 문제가 되는데 온 몸에 퍼져있는 실같이 가는 말초 혈관은나이가 들수록 노폐물이 쌓여 막히고 특히 손,팔,다리,심장,뒷머리에서 빈발하는데 혈전을 녹여 막힌 혈관을 뚫고 혈액 순환을촉진합니다. 3) 해독, 살균 -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 - 강력한 살균력 및 면역조절기능 4) 항암작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현재 연구 진행 중 * 6쪽마늘은 인체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강해주는 부작용이 없는 식품입니다. 고대-현대까지 인체에 이롭다는 기록과 문헌은
있으나 인체에 해롭다는 기록이나 문헌은 찾아볼 수가 없지요. 6쪽마늘이 산삼과 같이 희귀하고 구하기 힘든 식물이었다면
산삼보다 몇십 배 값비싼 식물이 되었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품기는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자라는 동과(동아) 호박이에요~!
동아(동과) 호박 요리
참외씨랑 비숫하나 크고 호박씨앗하고는 엄연히 다른 동아( 동과) 씨앗입니다.
농장을 둘러보고 자유시간을 가지며~ 모래놀이 만큼 재미있는 또 하나의 놀이.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이 좋아하는 돌을 가지고 집도 지어보고 칙칙폭폭 기차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뒷배경이 '가을이 왔어요.'를 말해주며 친구들의 개인사진을 찰칵! 남겨 봅니다.
한결어린이집은 아침에 아이들이 등원하면 선생님과 함께 한결어린이집內 농장밭을 거니는 흙밟기 운동을 합니다^^
씨앗을 뿌려 싹이 난 열무와 무우를 관찰하는 한결교직원들입니다...관리사님께서 설명해주시네요.
오늘 등원할 한결의 영·유아들과 함께하기 위해 자연공부가 한창입니다.
등원하는 우리아이들을 선생님들께서 기다리고 계세요.
아침 등원걷기...
등원걷기를 하는 한결의 아이들이예요^^
심은 김장 배추를 관찰해요...
뜨거운 햇볕아래 고추 익는 소리가 가을을 재촉합니다!
호기심어린 우리 아이 고추의 향기를 맡네요. 달콤한 냄새가 나요.
등원하며 엄마와 함께 하는 자녀는 "매운것 같아요"
한결의 놀이터는 자연과 함께 익어갑니다.
우리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려오는 놀이터에서~~
동물사육장에서
뜨거운 뙤약볕인데 얘들아~~햇빛이 강렬하니 그늘로 오렴.. 그래도 해맑게 웃으며 놀이에 집중하는 만 4세유아들~~
모래놀이영역에서 소꿉놀이가 한창이고...
만 3세 유아들이 담쟁이 밑에 벌집을 발견 ^^ 얘들아 선생님이 벌집을 제거해줄깨!
볼때마다 벌집은 신기하기만 한... 벌은 참! 멋진 건축가다 .
한결어린이집 귀퉁이에 어떤 곤충의 멋진 집일까요?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 평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
TEL: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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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농장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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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값 폭등원인,좋은 배추 고르는 방법과 요령,부위별 먹으면 좋은 명품배추 황금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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