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띠사마디
 
 
 
카페 게시글
경전 차례대로 경 (M111)
그림자 추천 0 조회 40 20.11.14 09: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11.14 09:43

    첫댓글 11) "'보름 동안 차례대로 법에 대해 위빳사나를 닦았다.'라고 하셨다. [4禪-4처의] 증득과 선정의 구성요소에 대해 차례대로 위빳사나를 닦았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위빳사나를 닦아서 보름 만에 아라한과를 얻었다. 비록 마하목갈라나 장로의 경우는 7일 만에 아라한과를 얻었지만 사리뿟따 장로의 통찰지가 더 컸다. 왜냐하면, 마하목갈라나 장로는 일반 제자들의 주 명상대상들을 마치 지팡이 끝으로 띄엄띄엄 짚어가듯이 일부분만을 명상하여 7일간 열심히 노력하여 아라한과를 얻었고 사리뿟따 장로는 부처님과 벽지불들의 주 명상대상들을 제외하고 일반 제자들의 주 명상대상 모두를 남김없이 명상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0.11.14 09:45

    이렇게 명상하면서 보름 동안 정진하여 아라한과를 얻은 다음 부처님과 벽지불을 제외하고 어떤 제자도 내가 얻은 통찰지를 얻을 수 있는 자는 없다고 알았다. … 이와 같이 보름 동안 열심히 정진하여 법의 총사령관인 사리뿟따 장로는 세존께서 디가나카라는 유행승에게 느낌에 관한 설법을 하실 때(M74 §14) 출가일로부터 15일이 되던 날 예순일곱 가지 지혜를 꿰뚫어 알았고 열여섯 가지 통찰지를 얻었다."

  • 20.11.14 14:15

    사두사두사두

  • 20.11.15 11:17

    고맙습니다 ^^

  • 20.11.15 13:24

    사-두 사-두 사-두!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