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산-문안산-고래산-백봉
대성리역에서 내려 #56번 운길산가는 버스타고 ~
골프장옆으로 지나며~
곳곳에 벤치로 정비된 길~
간밤의 조금 내린 눈길
정상인듯한 곳을 지나고...누군가 금남산이라고 적어놓은~
하산길~
남양주 환경사업소의 피아노화장실~ 제법 유명
오리와 백로인지?
북한강
문안산 들머리...우측 주유소 뒤로~
경춘고속도로 서종대교
지나온 금남산
조망이 별로인 북한강
올라갈 문안산
533.1과 3등삼각점의 문안산
대구팀들의 정상판
간간이 눈발이 날리고~
재재기 고개
오르다가 고개마루
급경사를 치고 올라오느라 빌빌댄 고래산(528.5) ㅠ
운길산으로 가려다가 우틀하여 백봉으로...다시 골프장을 지나며~
가야할 339.5봉으로~
339.5봉
한많던 수레너미재
낡은..버려진 산불초소
분기점 뒤의 운동시설 341봉
백봉산 오니 캄캄~ 독주 퍼마시고...간식도 다 먹고~
호평동 야경
처음 천마산 다닐때는 시골이었던...이젠 신도시급으로 개발
크리스마스에 보는 보름달
야경 감상하며~
시도 읽고~
마치고개
평내호평역~
500대로 낮지만 굴곡이 제법...몸 망가져 빌빌대며~ 온몸이 뻐근~ㅠ
첫댓글 하루종일 산행 하셨네요 체력이 부럽습니다 ㅠㅠ
사실 9시간이내에 끝나는 산행인데...저질체력이 되어서리 ㅠ
저질체력이면 배낭은 점점 큰거로??.ㅎㅎ..
애구 힘들어유 배낭무게하군 상관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