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모았던 돼지를 잡았습니다.
살을 좀 더 찌우고 잡으려 했는데 맛난거 먹고 싶어서 잡았어요ㅎㅎ
▒ 100원짜리 - 2통 / 500원짜리 -4통
▒ 빨간통에 있는 500원짜리만 부었습니다.
▒ \360,000 - 생각보다 좀 되네요ㅎㅎ
이렇게 줄마춰서 세우는것도 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래서 그만하고 다음에 심심할때 잡으려구요.
내년부턴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큰 생수통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첫댓글 저희집 돼지는 수시로 잡아 주는뎅...그래서 몇년째 돼지 한마리로 그냥 밥주고..비만이 걱정되서 조금씩 빼주고...ㅎㅎ^^*
날씬한 돼지보단 통통한 돼지가 ㅎㅎ
우리집 돼지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요...생수통...도전해 볼만 합니다.
생수통은 3~4년은 족히 걸릴듯해요...도전 성공하세유~
완죤히 나느 꽝댔다요 돼지라해서 묵는돼지인줄 알았는디....
ㅋㅋㅋ 요즘같으면 황금색 돼지가 진짜 금덩어리였으면 좋겠습니다 ^0^
첫댓글 저희집 돼지는 수시로 잡아 주는뎅...그래서 몇년째 돼지 한마리로 그냥 밥주고..비만이 걱정되서 조금씩 빼주고...ㅎㅎ^^*
날씬한 돼지보단 통통한 돼지가 ㅎㅎ
우리집 돼지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요...생수통...도전해 볼만 합니다.
생수통은 3~4년은 족히 걸릴듯해요...도전 성공하세유~
ㅋㅋㅋ 요즘같으면 황금색 돼지가 진짜 금덩어리였으면 좋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