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Dirty Dancing OST를 듣고있으니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Eric Carmen 형님 (비록 짧았지만)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온 곡 같이 감상하시죠~^^
첫댓글 어릴때... 저 여주인공보면서 보호본능이 불끈 솟아 올랐던 기억이 나네....ㅋㅋ
잘 들었습니다.
아..이거 오랫만에 듣네..에릭 카멘은 원래 클래식을 공부했었고,, 그의 곡중에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등의 선율과 코드를 바탕으로 지은 곡들이 있지..^^
첫댓글 어릴때... 저 여주인공보면서 보호본능이 불끈 솟아 올랐던 기억이 나네....ㅋㅋ
잘 들었습니다.
아..이거 오랫만에 듣네..에릭 카멘은 원래 클래식을 공부했었고,, 그의 곡중에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등의 선율과 코드를 바탕으로 지은 곡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