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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에서 벗어나라
못사는 동네의 비천한 가문에서 태어났는가?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는가? 그래서 미래가 어두워만 보이는가?
사람들이 당신더러 희망 없는 인생이라고 말하는가? 남들이 평범한 삶의 현실을 그냥 받아들이라고 말하는가?
부정적인 소리는 귀담아듣지 말라.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말고 굴레에서 빠져나오라. 하나님은 상황이나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막는 유일한 장애물은 바로 우리의 불신과 의심이다. 하나님이 '더 위대한 일'을 주실 줄 믿어야 한다. 당신이 할 일을 하나님이 마련해놓으셨다. 믿음으로 장애물을 뚫고 나오라.
♡♡♡♡
오늘
아침 노을은 유난히 더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덕분에 성구를 다 노을과 일출 사진으로
채웠네요 ㅎ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순간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테지요
그래서 다들 여행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또 다른 풍경들
하지만
제가 만나는 풍경은
굳이 새로운 곳이 아니어도
제 마음만 새로우면
제가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보석은 얼마든지
캐 낼 수 있음을
아침 노을을 매일 보면서 깨닫습니다
무수히 많은 행복할수 있었던 시간들을
놓치고 산 안타까움에 많이도 아깝게 느껴지지만
후회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누릴 작정으로
매일 새로운 행복을 꿈꾸며 소망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교회를 ? 담임하시고 계시는
저자 목사님 조엘오스틴 목사님은
항상 긍정을 논하십니다
그 밑바탕엔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는 근간이 있기에 할 수 있는 맘 가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생각이 안된다 힘들다 어렵다 아프다 외롭다
이런 부정적인사고로 진치고 있는 뇌는
그 사람의 인생은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이든 된다 괜찮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하고싶다
불가능은 없다 고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무엇이 되어도 됩니다
특히 기독교인이랍시고
생각의 크기가 작고 가슴은 새가슴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그렇게 살면 크시고 위대하신 아버지의 자녀라 말 하기에 부끄러운 겁니다
세상 사람들도자기 아버지가 부자면 고위직에 있음
당당하게 어딜가나 꿀리지않고 기세등등인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늘 궁상 떨고 있다면
아버지께서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요
마음 중심을 부디 강하고 담대하게
긍정으로 가득 채웠음 좋겠습니다
카스에 믿는 친구분 많은데
어찌나 다들 새가슴으로 사시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성경을 읽지만 마시고 부디 믿으시길
믿는대로 삶에 행동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