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요^^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
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 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마다
어린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
🌳 이렇게 나무를 심었어요 🌳
① 묘목 크기에 맞춰 적당한 깊이로 땅을 파요.
② 흙을 덮어줘요.
③ 흙 위에 마른 풀과 짚을 올려요. (수분 보존, 양분 공급)
④ 물을 흠뻑 줘요.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12월 10일,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케언스 회원들이
지역 내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언스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지구 환경보전 육상생태계보전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자님)
아름다운 행보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호주에서도 맘스가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군요 ㅎㅎ
우리 회원님들 엄지척이에요~!
무럭 무럭 자라는 나무가 보입니다.^^
행복해 보이는 위러브유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나무가 잘자라나 멋진 공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맘스가든프로젝트로 지구를 살려요~~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지구의 환경이 더욱 좋아질거라 생각되네요. 국제위러브유 화이팅입니다.
위러브유 회원님들의 손길이 닿는 곳은 아름답게 변하네요~^^ 무럭무럭 자라서 무성해질 모습이 기대됩니다!
위러브유가 있어 지구는 더 살만한 곳이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