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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HoneyBuns공연과 후기 구읍뱃터 재카님과 리챠드님 바닷가거리공연 후기 1
violet 추천 0 조회 208 13.07.29 02:2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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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08:08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갖었습니다.
    폭스바겐 컨버터블도 타보고요.
    회가 싸도 정말 싸고 맛도 좋았습니다.

  • 13.07.29 12:26

    이것저것 음식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3.07.29 19:41

    저도요..그리고 가시길 정말 잘 하셨죠?ㅎ
    우리도 함께 해서 좋았구요.
    바리바리 싸오신 음식 덕에 행복한 맛 즐겼구요.

  • 13.07.29 09:04

    산골 촌놈이 출세했습니다.
    그림으로만 보던 갈매기가 눈 앞을 가로 지르고,
    '부웅'하는 뱃고동 소리가 심금을 울리데유.
    게다가 사진으로 부러워만 하던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니,,,,,,,,,,
    아시쥬? 그 기분!

  • 13.07.29 12:28

    사진으로만 뵙다가 처음 만났네요 방가웠습니다 ㅎ열씨미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7.29 19:42

    즐겁게님 즐거워하시는 표정을 보는 저도 즐거웠답니다.
    맞아요..모임 있을 땐 꼭 간다는 댓글 다시고..연락 주시면 어뜨케든 함께 갈 수 있도록 조치해드립니다.^-^

  • 13.07.29 11:26

    즐겁게님 수고 많으셨어요. 비오는데 힘든일 마다 안하시고..
    담에 단고기 좋아 하는 아들 단고기탕 먹으러 보내겠습니다.

  • 13.07.29 12:35

    회를 안드시는데 회비도 엄청 왕창 내주시고 굽신 감사드립니다
    돌아가는 길은 같은 방향이 없어서 혼자 가셨는데 걱정 되었어요
    글 남기신거 보고 잘들어 가셨구나 확인 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07.29 19:44

    하이 닥터님과의 오픈카 데이트 넘 쪼아였구요..
    내가 이 나이에 어디 가서 오픈카를 다 타보겠어유?
    돌아가시는 길 홀로 보내드려 그저 죄송한 맘뿐이었다니께요...에구 굽신
    더구나 목정님 말대로 회원들 5배나 되는 회비 척~내주셔서 감솨감솨굽신굽신

  • 13.07.30 01:18

    닥터님 아드님과 오시면 제가 써비스!!!
    왜냐구요?
    당신께서 사오모에 뿌린 씨앗에 대한 보답입니다. 굽신굽신굽신

  • 13.07.29 12:24

    전철타고 영종도 처음 가 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걸리더군요
    바다가 보고 싶을때 바람쐬러 잠깐이나마 휙 다녀와도 될만한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다음부턴 여행시 공항 갈때도 전철타고 가야겠어요 ㅎㅎ 공항리무진 버스비가 비싸잖아요
    비가와서 더 좋았던 하루였어요

  • 작성자 13.07.29 19:45

    목정님 미니스커트 입혀서 닥터님 오픈카에 동승시켜줄라켔드만 일찍도 뜨셨드구만요.
    알고보니 재카상전님과 채소랑 바리바리 씻어 싸들고 오셨드라니..고맙구요.담에도 또 함께 해요오케이?

  • 13.07.29 15:33

    늦게 카메라 달랑들고 나타나 좋은음악에 음식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9 19:46

    임상님 사진 보고 와쓰요..역시나 얼씨구절씨구쪼아라.
    사진 예술로 찍어 올리셨네요.
    비 내리는 중에도 사진에 온 몸을 바치시는 열정 퐈이아멋지당구리!

  • 13.07.30 00:53

    뭔 겸손의 말씀을 하시나요?
    예술을 몰라 본 죄 사함을,,,,,,,,,,,

  • 13.07.29 15:54

    이 번개는 어디에??? 지난주에 정신없이 바빠 못 봤나봐요. 그래서 인바위에서 언뜻 영종도 어쩌구 할때 뭔 얘긴지 몰랐네요.

  • 작성자 13.07.29 23:33

    어머 김선생님도 함께 가시잘 걸 그랬나봐유?
    전 그저 쉬지 못 하고 달리시는 통에 조르면 또 마지못해 오실까 싶어 나름 배려~잇힝
    이번 주 토욜은 어디 가시죠? 남이섬 갈 일 있을 것 가튼디...ㅜㅜ

  • 13.07.29 23:04

    아니에요. 가자해도 어제 몸이 안 좋아 못갔을거에요. 지난주 일이 좀 많았거든요. 비도 오구요. 배려 감사해요.

  • 작성자 13.07.29 23:34

    ~아프시지 마세요!

  • 13.07.29 19:10

    퇴근하고 헐레벌떡 달려간 뱃터
    쫌 늦은관계로
    오픈카 인증삿. ‥못했지만
    맛난거 바리바리 싸들고 오신님들덕분에
    배고픈 속 가득 채우고
    넘즐건시간이였습니다
    운영자님들께 감사 드려봅니다^^

  • 작성자 13.07.29 19:49

    맞아요..몇 몇 사진에 유화님이 빠진 이유죠?
    담부터는 좀 늦으심 늦게라도 온다 문자 보내주시면 알아서 챙겨놓을게요.
    함께 하면 좋아 사오모친구들~

  • 13.07.29 21:08

    언제나 먹을꺼리가 풍성한 사오모입니다.
    재카님과 리차드님의 멋진 공연도 보고 맛난 음식도 골고루 먹고 말이죠~
    모처럼 바닷바람도 맘껏 쐬고...쪼아~쪼아~~~ㅎㅎ

  • 작성자 13.07.29 21:16

    함께 카페에 들와 있구랴...
    사과님덕분에 우린 편히 오갔지만 가뜩이나 피로한 사람 운짱시켜먹어 내~짠한 맘...
    미안하고 고마워요.

  • 13.07.30 00:55

    곁드리라 고맙고 죄송하기만 했습니다.
    이 웬수 꼬옥 갚을 기회 주시길,,,,,

  • 13.07.30 17:36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울사오모~
    완전 멋쟁이!^♥

  • 작성자 13.07.30 21:50

    저때까지만 해도 비 안 내렸고...

  • 13.07.30 23:59

    나도 영종도 가보고 싶었는데요~~
    즐거우셨겠어요~~~ 맛난 음식도 많고
    난 주일 삼성역 우리들 교회에서
    손녀딸 유아세례식 에 참여해 예배드렸어요~~~
    남이섬에 가보고 싶네요~~~ 휴가삼

  • 작성자 13.07.31 00:54

    ~그러셨구나..
    손녀딸 유아세례식 축하드리구요.
    3일은 남이섬
    17일 토요일은 홍천내린천물놀이계획 잡혀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공지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하시구요빵긋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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