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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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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2 부화뇌동(附和雷同)의 참화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50 25.03.08 14: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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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14:43

    첫댓글 <부화뇌동의 참화>가 참으로 타산지석이 될 만한 교훈 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도들 모두가 핵심들은 오리무중이고 잔챙이들만 잡혀서 신세를 망치게 되었으니
    부모된 사람은 자녀 교육을 잘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리 통에 개구멍바지 입고 평상 밑에 있던 닭이 고추가 쪼임을 당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고통이었습니까!
    아연실색 기절초풍했지 싶습니다.
    요즈음 시위 현장에 일당 얼마 씩 받고 참가하는 국민의 힘 집회 참가자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돈 몇 푼 받고 시위에 참가하고 그 중에 일부는 폭도로 잡혀 일생을 망치게 되었으니 얼마나 애석합니까.
    유튜브에 돈을 나눠 주면서 '이것 민주당 모르게 하라' '돈을 감춰라'하는 장면을 보고 큰 일이다 생각했습니다.
    여수 14연대 반란사건도 주동자는 따로 있고 현장에서 폭도로 활동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20대의 젊은들이
    부화뇌동하여 참화를 당하였으니 예나 지금이나 역사는 반복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08 16:30

    작금의 시국이 걱정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생각없이 선동선전에 현혹되어 부화뇌동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자기를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고 신세망친 것은 자기인데 세상물정 모르고 선동질에
    놀아난 것이 안타깝습니다.
    본인들의 안타까움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부모님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 25.03.09 09:33

    부화뇌동은 어리석은 짓이지만 사람들은 마치 사술에라도 걸린 듯 미치광이처럼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영웅심리와 군중심리가 작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만히 보면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리이고 최고라고 맹신하는 듯합니다 어제도 저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건너는 사람도 없는데 신호가 바뀔 때까지 멈춰선 앞차 때문에 혈압이 올랐지요 뒤차가 가자고 보채거나 하면 혹시 내가 무얼 잘못하고 있을까하고 생각해 봄직도 한데 백년하청입니다
    부화뇌동하기 전에 한번쯤 자신이 하려는 언행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어리석은 짓을 잘도 저지릅니다

  • 작성자 25.03.09 10:05

    이번 검찰의 잘못으로 구속된 대통령이 풀려나 나라가 두쪽으로 갈라질까 우려됩니다.
    왜 그런 빌미를 주며 그런 결정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내가 대통령권한으로 국회를 해산할수 있는데 않했다"
    한동훈 자서전에 그렇게 쓰여 있다지요.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풀려나 무슨짓을 저지를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 25.03.09 11:58

    아마도 주중에 탄핵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지은 죄가 어디 가겠습니까.
    이번 법원의 석방 결정은 우환을 제거하기 위한 현명한 판단이라 여겨집니다.

  • 작성자 25.03.09 12:03

    그러면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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