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미터
두정동성당에서 미사를 하며
김명현미카엘신부님 강론
미카엘신부님의 말씀이 가슴으로
예전의 일상이 그리운
구원받는것을 혼인잔치에 비유
3가지 주목
첫번째. 혼인잔치 초대
밭으로 가고 장사하러 간 사람들
자기 돈벌이에 관심
예언자의 박해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지 않는
두번째. 아무나 데리고 오너라
보편적인 구원
처음엔 유대인들에게 나중에는 전세계에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작 가톨릭이 보편되다라는 뜻이다.
악인에게도 구분이 없다. 교회는 선인들만 모이는 곳이 아니다. 악인도 있을수 있고 누구나 누우치고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다.
세번째. 혼인예복을 갖추는건 내적인 예복, 외적인 예복으로
성당올때는 복장을 깔끔하게 갖춰 입고
미사때는 복장을 갖추고 예를 갖춤.
내적인 준비:교회공동체는 선인만이 아닌 악인도 들어와 누우치고 죄성향을 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교회다니기전의 죄스런성향을 정신의 변화를 갖추려 노력해야한다.
간디의 7가지 惡德(악덕) Seven Blunders.
첫째, 철학(哲學) 없는 정치(政治)입니다.
둘째, 도덕(道德) 없는 경제(經濟)입니다.
셋째, 노동(勞動) 없는 부(富)입니다.
넷째, 인격(人格) 없는 교육(敎育)입니다.
다섯째, 인간성(人間性) 없는 과학(科學)입니다.
여섯째, 윤리(倫理) 없는 쾌락(快樂)입니다.
일곱째, 희생(犧牲) 없는 종교(宗敎)입니다.
희생없는 종교, 헌신이 없는 종교
진정성 없는 종교
교회에 다니면
세속에서 가졌던 말과 행동을 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친교중심으로 다니는 건 잘못.
교회공동체에 다니며
내적준비를 잘 갖춰야 한다.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예복을 가춰
잠시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하는 시간
미사후 잠시 산책하며
도심속 자연과 데이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