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임금과 고관, 상류층의 먹었던 밥상이 아니라 80%의 농부들이 먹었던 옛날 전통밥상을 찾아 먹어야 건강하게 살아 갈수 있다.
내 지역의 먹거리가 아닌 전국팔도 먼거리에서 운송하여 차려지는 유기농 임금님밥상을 멀리 해야 할 때가 지금입니다.
옛날 임금과 고관들은 먼거리을 마다하지 않고 진상되는 산해진미로 쌀은 하얀 백미로 정제 한후에 밥 보다는 반찬이 주식이 되는 유기농밥상을 줄겼습니다.
* 자소, 차조기입니다.
대중의 서민들은 80%가 농부로서 내가 생산하거나 씨족, 이웃이 생산한 먹거리로 쌀은 정제을 않한 통곡식으로 밥을지어 반찬이 두세개정도로 밥이 중심이 되어지는 통곡식밥상을 먹었습니다.
내 지역의 먹거리, 자연 영양분을 그대로 통곡식으로 먹었으며, 밥이 80%가 넘는 밥상을 먹어 왔으며 이 밥상을 우리나라 대중들이 줄기며 밥이 중심으로 먹었던 것을 전통밥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 저의 밥상에는 95%가 내가 살고 있는 제주, 제주시지역 먹거리이며, 자연음식입니다.
지금의 유기농이나 친환경 농산물들이 대안적 유기농밥상이라 하지만 정제한 하얀백미로 차려지는 밥상이 올바른 밥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얀백미는 가공정제 되어진 백설탕이나 하얀 백밀가루, 공장에서 생산된 하얀 소금과 같이 사람이 필요한 원료가 되어지는 영양이 철저히 제거 되어진 가공식품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주 밭 벼인 산듸 현미밥입니다, 콩은 직접 수확하였고, 토종옥수수도 직접 키워서 산듸현미밥에 같이 넣었습니다, 쌀속의 영양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밥했습니다.
옛날에는 전국팔도에서 열흘 보름씩 걸려 운송하였지만 임금과 고관의 1%정도가 소비하였으므로 큰 문제가 없었다 봅니다.
그러나 지금 친환경, 유기농농산물 소비층이 4천만 인구 중에서 10%가 넘는 지금의 상황에서 비행기나 배, 기차, 자동차가 운송이 안 되어진다면 어떠한 상황이 이루어 질까여.
운송이 중단 되어진다면 다음날 유기농, 친환경매장이나 물류센타에 농산물이 진열장에서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여 보름이면 완전히 동이나고, 한달이면 친환경, 유기농소비 가정은 먹거리가없어 구걸 아닌 구걸을 하거나 근초목피을 찾는 50여 년 이전의 상황으로 현대판 보릿고개을 겪을 것입니다 지금의 유기농, 친환경소비자들이 제일먼저.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농경문화로 살아온 우리 조상들이 오랜동안 내가 생산하고, 이웃이 생산하여 내 먹거리는 내 지역에서 해결 하였던 것처럼 내가 생산하거나 이웃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미래을 위하여 자급을 해야하는 데도 25%도 안되어지는 자급율, 세계경제와 질서의 혼돈, 자유시장경제로 특정국가의 독점적 식량자원화와 메이저 회사들의 독점들이 지금 자라는 미래세대들에게 남겨줄 것이 배고픔이 되어질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그대로 남겨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윤리도, 법율도, 경제법도, 공학도, IT도, 교육도, 돈도, 필요 없는 먹거리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멀지 않게 빠르게 다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래을 위하여 남길 것이 무엇인가여?
저는 미래을 위하여 공장도, 기계도, 비행기도, 자동차도, 기차도, IT도, 유기농매장도, 마트도, 농업전문가도 없이 비료도, 농약도, 트랙터도 없이 흙만 있다면 굶지 않기 위하여 어디서든 가능한 농사을 짓는 방법을 남기는 것입니다.
앞으로 10여 년동안 삶의 여행이 바로 도시 농업운동본부을 만들어 여행하며 지나는 곳마다 한곳의 사람들에게 방법을 제시가 아니라 누구나 농사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시, 군, 읍, 면에 한 곳씩 100개의 자연순환농업의 현장을 남기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아내 곁으로 돌아 오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이 나라 방방곳곳에 남겨질 자연 순환농업의 도시농업 모델의 현장을 20년의 농사꾼으로 얻어진 경험을 모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완성이 되어 공개 되어질 것입니다.
저에게도 "꿈은 이루어진다" 이 꿈이 이루어진다면 꿈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