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厚谷 위형윤 교수 시집출간
☞'나는 늘 집으로 간다'
후곡 위형윤 시인이 '기도로 쓴 시편(2016년)'시집에 이어 근 5년만에 두번째로 '나는 늘 집으로 간다'라는 제목의 단독시집을 2021.10.12부로 출간했다. (주)도서출판 등대지기에서 펴냈고 150쪽 분량으로 판매가는 1만원이다. 1부(향수), 2부(신앙), 3부(꽃), 4부(계절)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당 20편 총 80편을 담았다.
그리운 고향 산수리, 그리운 본향 하늘나라, 꽃동산 고향, 그리움이 돌리는 계절이란 소제목으로 유신론적 입장에서 바라본 시인의 시상을 담았다. 임문혁 문학평론가는 시집 후면 30쪽에 이르는 해설에서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간다. 종국에 인간은 영원한 천국집을 향해 간다'고 하면서 '본향을 그리워하는 순례자의 노래'로 평했다.
후곡시인은 33세, 종사랑공파, 1949년 여수 산수출신으로 문예연 회장, 미발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튀빙겐대학 출신으로 안양대 교수와 도서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공무원문인협회 부회장으로 자랑수런 한국인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벽천)
첫댓글
碧泉 위윤기
35세/부장공/63년/김천생/일산거주
유신론적 실천 신학자로서 신과 고향, 그리고 자연과 우주의 진리를 담은 명시집입니다.
관창 위소환 01066238760
위소환 33세 청계공 관산옥동 화순거주 대종회골프회 총무성암 부친 기묘 음2월22일생
후곡축하드리네
德映.위 오환.
후곡 형님 축하드려요.
선암 위옥량 재경종친회장
ㅡ"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가슴에 품고 살면 인생은 언제나 봄날입니다.
후곡교수님 두번째 시집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위두량/대종회사무총장
清蓮/장흥대덕/서울거주
축하드립니다^^
후곡 위형윤
안양대명예교수/시인, 수필가
축하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소개의 글 올려주신 위윤기 종친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좋은날 뵙기를 바랍니다. 후곡 드림
위성해/부천/58
발전하는 장흥위씨 종친님들 하이팅♡♡♡
"나는 늘 집으로 간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하시며 행운을 빕니다. ^!^
범우 위성암 청계공파 장흥관산옥당
신사동&용인수지ㅣ건설PMㅣ공유경제 플랫폼
💐출간을 감축드립니다💐
구매는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