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우체국을 만나다
1.23(토) 18:30분「무한도전-느린우체통」 방송
느린우체통ㆍ편지ㆍ나만의 우표ㆍ집배원, 우체국의 아이템이 「무한도전」을 만납니다.
- 1년 뒤의 우리의 모습은?
- 서로의 미래로 편지를 보내다!
- 이것은 2016년형 행운의 편지 : 각 멤버들이 상대멤버가 1년간 지켰으면 하는 새해 결심을 상대방의 우체통에 넣으면, 그 멤버는 한 해 동안 약속을 지키고 내년 초에 실천 결과를 확인하게 되는데요.(2회 방영 예정)
- 우체통을 숨겨 행운의 편지를 피해라!
편지 넣기에 실패하면, 상대에게 희망했던 내용을 자신이 지켜야 함
- 육해공을 넘나드는 불타는 멤버 사랑
- 올해의 운명이 오늘 하루에 달렸다!
- 우체통을 어디에 숨기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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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느린 우체통에 대해 말하다.
- 유재석, 멤버들에게 편지를 쓰다.
- 다양한 종류의 우체통, 멤버들이 하나씩 들고 어딘가에 숨겨야 하는데
- 우체통 제비 뽑기, 제일 무거운 것은 누구에게?
- 집배원에 빙의, 집배원 가방 매고 우체통을 숨긴다.
- 황광희, 우체통 들고 우표박물관 오다.
- 헷갈리도록 비슷한 우체통을 여기저기. .
- 아쿠아리움에 들어가 있는 우체통, 상어가 지나가는데 편지를 넣을 수 있을까?
- 사각링 안의 우체통, 편지를 넣으려면 싸워서 이겨야 한다.
- 암벽에 매달린 우체통,
- 63빌딩 난간에 숨은 우체통
본 프로그램은 우체국 문화상품(나만의 우표, 편지 등)의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직원여러분들의 마케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매출을 증진시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다불어, 우체통과 집배가방, 포스트타워 등 우체국을 상징하는 소품과 장소도 사용되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무한도전 464회 예고
http://me2.do/FbWX6NtY
'무한도전-행운의 편지' 촬영 현장 공개…기대 만발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TV연예
http://me2.do/Gtm72wsV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MBC '무한도전-행운의 편지' 특집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MBC 공식 트위터에는 "이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으로, 편지를 받은 사람은 1년 내에 편지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 관계자 펌글
금년부터 나만의 우표 등 문화상품은 현업의 발품마케팅에서 탈피하여 본부 및 지방청에서 다양한 언론매체, 각종 대내외행사 등과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우체국 홍보와 함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금번 무한도전이 그 첫번째 시도로, 방영내용은 나만의 우표로 제작하여 우표박물관 등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