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학부모 상담용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 진로와 적성에 관계된 과목,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을 선택합니다.
기준이 애매한 경우,
1) 선택한 과목의 공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
2) 모든 선택과목의 선호도와 점수가 비슷하여 선택이 어려운 경우
3) 탐구 과목의 선택이 늦어 탐색해 볼 시간없이 결정해야 하는 경우
4) 학교에서 선택한 과목과 나의 선택 과목이 다른 경우 등등
각 과목의 선호도와 난이도는 개인에 따른 격차가 크므로,
수능 선택인원과 실제 표준점수를 위주로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15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을 살펴보면,
물리1 - 72, 화학1 - 71, 생명과학1 - 71, 지구과학1 - 69
물리2 - 67, 화학2 - 68, 생명과학2 - 73, 지구과학2 - 71
위와 같이 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이 4~6점정도 차이가 나서
평가원이 과목별 난이도 문제를 조정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2015년 수능 유일한 이과 만점자가 표준점수로는 1등이 되지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과탐과목선택은 최상위권의 학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능 과학탐구 과목 선택.hwp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좋은자료 감사.......충분한 도움이 되었읍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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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자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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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근데.. 과탐은 백분위라서 거의 대부분의 학교는 표점이 의미가 없지 않나요?
감사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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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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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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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과탐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큰 의미가 없지싶은데요. 대부분의 대학이 백분위를 고려한 변환표준점수사용으로 탐구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없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최근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하여 대부분의 대학이 백분위로 모집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 일부 의대는 표준점수로 모집합니다.
자료는 과탐 선택 시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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