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14호 (2015/03/09)
<옳다면 고집 부려라>
고집과 아집은
옳은 일을 위해 지키느냐,
자기를 위해 버티느냐의 차이입니다.
옳은 일을 선택해서 지키는 것은 고집이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따지지 않고
버티려고 하는 것은 아집입니다.
택선고집(擇善固執).
옳은 일을 선택해서 굳게 지키는 것.
사람으로서 부려야 할 고집입니다.
아집은 버려야 하는 것이지만,
고집은 부려야 할 것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첫댓글 넵..!!
아집이 아닌 고집으로~~^^
고집있게 나아가세요..
고맙습니다..
스스로를 돌이켜보니
아집속에서 산 적도 많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