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未生)의 꿈! 독립구단 양천구TNTFC K5 무패 리그 네 번째 우승!
TNTFC 황보수 감독, 2024 이어 2025 2년 연속 우승컵 들어올려!
김태륭 대표, ‘선수들과 함께 꾸는 꿈은 언제나 황홀하다!’
K5 TNT는 더 이상 아마추어에 머물지 않는다!
후배들과 함께 뛰는 형님들, 이호(86 FW)와 박준혁(87 GK), “현역? 언제든지 콜!”
“TNT FC는 많은 선수들에게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는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실력을 끌어올리고 K리그, K3,K4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해외 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도 밝혔다.
* 기사 보기 : https://blog.naver.com/ktrhoya/224008600533
미생(未生)의 꿈! 독립구단 양천구TNTFC K5 무패 리그 네 번째 우승! TNT는 더 이상 아마추어에 머물
미생(未生)의 꿈! 독립구단 양천구TNTFC K5 무패 리그 네 번째 우승! TNTFC 황보수 감독,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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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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