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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26일~29일 백두산 백두산은 높이2750m(옛날에는2744m)로 한반도에서 가장높은 산으로 2500m이상의 회백색 봉우리16개가 둘러싸고 있다 6개는북한 7개는중국에 3개는 국경에 걸쳐있다. 인천공항에서 2시간30여분 비행후 연길공항에 도착 구름이 두건을 쓰고 내마음처럼 백두산으로 달려간다 푸들도 같이 갑니다 연길공항 한글 한자가 모든 간판에동시에 법으로 정해졌다고 연길냉면 가이드분은 서울에 냉면보다 맛있다고 면은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는데 시원하지가 않아 다들 먹다가 남김(영은 곱배기2) 연길에서 북한과 접경지대 두문에서 땟목놀이 하러 건너편이 북한 수해로 싹쓸이 되어버린 북한 남양시 중국쪽 제방이 높아 북한은 쑥대밭이 되어 중국에서 지어준 핑크색지붕 건물들 국경지대 두만강변 수양버들 아래에서 춤판이 남자들은 윗통벗는것은 기본 용정시 용정중학교 들을 예정이었으나 작업 관계로 조선족 민속마을 구경 보이는 앞산에 진달래가 만발한다고 입구가 민속마을 답지 않게 화려하다 우리민족 답게 솟대와장승들 ㅋ ㅋ 이도백하(백두산 아래첫마을)에서 삼겹살 저녁 이도백하 백두산 첫동네에서 1시간30여분을 버스로 이동 서파산문에 도착 파(坡)=언덕 뚝 제방 서파산문에서 단체기념사진 산문에서 걸어서 다시 셔틀버스 타고 오릅니다 셔틀버스에서 내려 다시 1440?여계단을 오릅니다 꽃이름은 몰라요 ? 산문에서 버스로 30여분 어느분이 이꽃 비로용담 이라 하던데 꽃에 대해 모르는 저는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그런데비로용담 같아요. 한번 오르고 내려오는 가마꾼 오르는데400위안 내려오느데300위안 마천우 오른쪽 봉우리 마천우(중국)와 제운봉(북한)사이에서 천지 감상 이많은 인파속에서 오르면서 꽃촬영하는 실수을 빨리 천지에 오르고 내려 오면서 꽃은 촬영 해야했는데 천지에서 복잡해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네요 오르는 계단도 중국스럽게 용모양처럼 저기가 천지을 보는곳인데 이때만해도 한가했는데 아!!! 드디어 천지에서 기념촬영을 서파에서 북파쪽 서파에서 천지을 28~300mm렌즈로는 한번에 천지가 안담기는구나 크롭바디18mm도 안되고 풀프레임바디면 18mm로 담을수 있겠는데 광각렌즈가 필요한 순간 북한쪽 남파쪽 북한쪽 제운봉 북한과 경계 내려와서 백두산 금강 대협곡으로 금강 대협곡 중국어린이가 숑숑하고 가리키는쪽으로 보니 꼬마 백두산 다람쥐가 계곡물에서 물개가 인천~연길~두문~이도백하(첫날)~백두산천지~대협곡~이도백하(둘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