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토대 : 기초(2부)
건전한 300 공소난 245 교훈적 200 긍정적인 225 기분 좋은 220 따뜻한 205 마음에 드는 255 믿을 만한 290 보훈적인 206 사려 깊은 225 | 성숙함 280 '세상의 소금' 240 안정된 255 열린 240 유머 감각 345 유쾌한 275 인내심 있는 255 적당한 245 정상적인 300 존경할 만한 250 | 존중하는 305 지각 있는 240 지지하는 245 지혜 385 질긴 210 질서정연한 300 참을성이 있는 245 책임 있는 290 충실한 345 합리적 405 |
극도로 흥분한 사람이 물속에서 발버둥 치다 익사하는 동안,
보다 진화된 사람은 물에 뜨는 법을 배운다.
궁극적으로 부력을 갖는, 영적 진보를 지지하는 바다는,
전체적이고 강력한 의식의 장이다.
이 장이 갖는 힘은 죽음 자체의 가능성조차 배제한다.
인간은 문명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그것을 직관하고 인식했으며,
생명은 오직 형태를 바꿀 수 있을 뿐 소멸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있었다(이 진술은 1,000으로 측정된다)
선택이 귀결을 결정한다.
그것은 정말 비개인적 메커니즘이며 자동적으로 작동하는데,
왜냐하면 에너지 장은 선택의 귀결로서 초대되기 때문이다.
선택이 낳은 귀결로서의 개인은 쇳가루와도 같은데,
쇳가루가 장에서 갖는 위치는 쇳가루 자신이 내린 결정의 직접적 귀결이다.
이러한 실상을 수용할 때 향상됨과 동시에 자유로워진다.
그와 동시에, 그것은 무섭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경악스럽게도 느껴진다.
그러므로 우주에서 유일하게 참된 자유는 선택의 자유이며 그것은 인류가 받은 선물이다.
사람은 그 다음에 키를 잡고 있는 손은 다름 아닌 자신의 손이라는 것과,
"나 자신이 천국이요 지옥이라"(측정 수준 700+)는 걸 각성한다.
이 전체적 진실을 수용할 때, 부질없는바람 대신 강한 결의를 갖게 된다.
영적 실상에서 사람들이 정말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자신의 운명은 오직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실상과 맞닥뜨릴 때이다.
천국은, 지옥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한 선택의 결과이자 귀결이다.
그러므로 자유의 문을 여는 열쇠는,
신성한(Divine) 명령에 의해
전 인류에게주어진 카르마적 유산이라는 은총에 따르는 것이다.
4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