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 2019년 신규과정/식품회사 신입사원을 위한 Off-JT/8주간의 특별훈련(9/28(토)개강!)
안녕하세요 한국식품정보원 입니다.
지난 2월, 한국식품정보원 서울본원에서 정모를 가졌지요?
그때 많은 분들이 주말에도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평일 근무시간에는 업무에 바뻐 참석이 어렵다는 말씀을 주시면서요!
그래서 이번 신규과정은 주말을 활용한 직무교육입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으로도 좋으시고요, 아직은 배울게 많은 그러나 곧 승진을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기업에서 단체로 접수하셔도 되고요, 개인별 신청도 됩니다!
그럼 과정 소개 드립니다!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기개발을 한다!
직장인 2명중 1명은 ‘현재 자기개발을 하고 있다(50.3%)’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직장인 중 56.9%, 30대 직장인 중에는 55.1% 40대 직장인 중에는 40.7%로 연령이 낮을수록 자기개발을 하고 있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출처 : 잡코리아_직장인 2명중 1명 “자기개발 한다”
연령별 읽어야할 자기계발서가 서점에 가득합니다.
그러나,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공부는 어떤 공부일까요? 한 번 생각해보셨나요?
출처: 비정상회담 149회(비현실적인 자기계발서, 도대체 공부에 언제까지 미치라는 거야!?)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 라고 하는데,
우리는 자기개발과 자기계발 뜻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자기개발 vs 자기계발!
익히 들은 자기계발은 '슬기, 또는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울때 사용하고요,
자기개발은 기술이나 지식, 재능을 발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업무스트레스. 이어지는 야근, 워라벨을 찾는 여러분께 한국식품정보원이
추천드리는 것은 바로 '자기개발' 입니다.
식품업계에 몸을 담고 계신 여러분, 어떤 공부를 하실 건가요?
평생직장이 없다는 요즘, 언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모르는 취업시장,
현명한 분들의 선택은 바로 직무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식품업계를 이끌어 가실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기본기’를 다지고,
업무효율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직무교육’을 추천 드립니다.
그동안 평일, 주말에도 업무에 매여, 전공분야/현재 종사 중인 ‘식품산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개인의 업무능력을 키워나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기업에서는 '신입사원' 채용 시 Off-JT로 활용하세요!
수시채용이 빈번한 요즘, 매번 직장내 OJT를 준비하기에는 실무도, 교육도 놓칠 수 있습니다.
전문교육기관을 활용해보세요.
‘식품회사 신입사원을 위한 OFF-JT과정' 2019년 신규과정으로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8주차 실시 & 단계별, 직무별 핵심내용 전수를 통한 ‘조기전력화’
“과정별 1일 8시간으로 진행된 직무교육의 ‘핵심’ 만 모았습니다”
직무적응도 향상 / 업무 스킬 향상 / 동종업계커뮤니티형성
업무에 방해 받지 않는 주말을 이용하여 직무능력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단체 교육' 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20년 식품업계 교육을 이끌어온 한국식품정보원이 마련한
[2019년 하반기 신규과정] 식품회사 신입사원을 위한 OFF-JT
<교육접수 : 이미지 클릭>
<2019년신규과정 - 식품회사 신입사원을 위한 Off-JT과정>
교육 일시 : 2019년 9월 28일(토)~11월 16일(토)(8차교육, 총 40시간)
교육 장소 : 한국식품정보원 서울교육장(송파구 문정동, 문정역 3번출구 도보 7분)
교 육 비 : 700,000원(VAT포함)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