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신분당선역에서 타고 선정릉역에서 내려 9호선 특급를 타고 여의도에서 내렸다.
여의도역에서 일반을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렸다.
용숙씨 친구와 셋이 먼저 도착해서 앞으로 걸어가고있네요.
우리가 기다리고있는데 종숙씨가 먼저 오고있네요.
바로 정희씨도 같은 차를 탔는지 화장실 들렸다 온다면서 오고 있네요.
둘이 만남으로 이렇게 반가운 표정들입니다.
용숙씨가 친구와 섰다가 이쪽으로....
우리가 시간을 잘 모르고 갔더니 사람들이 꽉 차서 뒤에 서서 보면서 찍었더니....태진아
진미령 김종환, 강민주, 서지오도 나왔어요.
용숙씨는 어디에 있는지? 계단에 앉았던 사람들이 나가고 계단에 앉아을때 찍었다. 조영남
다른 사람들은 두 곡을 불렀는데 조 영남은 세곡을 불렀다.
정대철 전 국회의원이 앞에 나와계시는데 친구라고 계그스런 말도해서 모두 웃었다.
가곡은 3부에 하는데 잠깐 쉬는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 나가서 이때부터 자리에 앉아서 보게되었다.
3부 가곡 마지막은 희망의 나라를 합창으로 끝났다.
3부까지 다 끝나고 나와서 차례를 기다려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용숙씨는 먼저 갔나? 했는데 늦게 나오네요.
용숙씨 친구가 찍었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여러번 꾹꾹 눌러서 찍었으면 그 중에 골랐을텐데...
들어갈때 맞긴 주민등록증을 찾는데 사람들이 밀려서 우린 그동안 화장실 다녀왔다.
용숙씨는 앞줄에 서있어 친구와 먼저 간다고 갔어요.
나중에 우린 나와서 국회의사당 인증샷 찍었어요.ㅎ
정희씨가 찍었어요.
전철 타러나오면서 어떤 아줌마가 찍어줬어요.ㅎ
이쪽 저쪽으로 서라며 찍어줬는데 좀 ....
그래도 그 아줌마덕에 기념으로 좋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