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이제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그래서 그런가 더 추워지는 것같기도 하구요...
이런 날에는 아이들과 따뜻한 방 안에서 노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로지 간사와 나만의 시간이란 걸 아는지
밖에서보다 더~~ 애교쟁이가 되는 브링미홈 아이들이랍니다
오늘은 우리 순둥이 동심이의 방에 놀러가보았답니다
간사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벌떡 일어나 다가온 동심이
몸에 얼굴을 파묻고 킁킁~ 냄새를 맡는 중이에요
냄새 맡기가 끝나자 갑자기 털썩 앉더니...
어머나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만져달라고 드러눕는 거 있죠??
잠깐이라도 손이 떨어지면 손을 뻗어서 다시 만지라고 하는 동심이...
도도한 얼굴로 애교를 부리는 동심이는 정말 심장에 위험하답니다...
아 손 떼지 마시라구요...더 쓰다듬어달라구요....
회원님들도 우리 동심이의 반전 매력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우리 동심이의 사랑스러움을 열심히 영업해봅니다~ ㅎㅎ😁
귀여운 동심이 보시면서 남은 금요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도도한 표정에 그렇지 못한 제스쳐..ㅋ
동심~~이제야 본심이 슬슬 나오는거야~~
동심아! 너 요즘 다욧하니?
덕분에 얼큰이 되가는거 같앙~~ㅎㅎ🤣🤣🤣
간사엄마가 챙겨주는 맛난 밥,간식 먹고 살은 고만 빼렴~~
동심이 무한매력 발사에 심쿵!^^
애기들이 손길을 많이 받은 후로 숨겨진 애교가 발사되는거 같아요~~~
새침 동심양이 저리 배를 까~~~다니 ㅎㅎㅎ
동심이.. 은근 애교쟁이, 매력쟁이 ~
동심아 눈빛이 꼭 그렇게 새침해야 하는 거니?ㅎㅎ 간사님을 유혹하는 몸짓, 손짓이 너무 귀엽귀엽^^ 동심이 코는 아직도 성장 중인 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