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량한 국민은 야바우꾼들의 속임수에 항상 속아왔다.

야바위꾼의 속임수 우리 선량한 국민은 야바위꾼들의 속임수에 항상 속아왔다 나중에야 속은 줄 알지만 배는 이미 떠난後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속은 後에도 숙은줄을 모르고 또속아 넘어간다 붕어가 낚시에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후에 다시 낚시에 걸리는 것이라고 할까.! 한두 번이 아니고 계속 반복되고 있다. 최근 상황만 보더라도 나라를 위기에서 求한 전두환 대통령을 지금도 살인마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한번 더 생각해 보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어쩌란 말인가,? 김재규에게 나라를 넘겨주란 말인가! 아니면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에게 넘겨주라는 말인가! 택도 없는 상황이었다. 5.18이 민주화 운동인가? 어째서.,? 왜? 머지않아 북한과 김 아무개의 합작품이 밝혀지면 어쩔 것인가? 이로 인한 지만원박상의 구속은 웬 말인가? 사실을 밝히기 위한 지만원 박사를 현재도 구속 중이다. 그러고도 또 속는다, 도대체 세월호와 박근혜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또 그렇게 억울한 꼴을 당하는가!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 송송... 광우병 에벌린다 지나고 나면 기가 막힌 거짓말 정도가 아닌 국민우롱 행위이며 천벌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지금도 그 주장이 옳았다고 하니 유구무언이다. 전과 4범이 正義를 나불 거리고 위조범이 공정을 지껄이고 새치기전문가가 과정이 어떻고 저떻고 다 믿는다 삶은 소대가리가 북한에 굴복해도 平和라고 믿으니 어떻게 하면 좋은가! 최근 야당에서 집요하게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행안부장관에게 계엄령 징조가 보이는 것처럼 질문하는 이유를 아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이재명 재판에 앞서. 이재명구속에 앞서 5.18 사태의 비스 싼 상황을 만들어기겠다는 뜻이 强하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계어령을 선포하지 않을 것인가를 묻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좌파 재야와 함께 총궐기하겠다는 뜻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또 속아 넘어가실 겁니까? 그래도 계엄령은 발동하지 않으실 겁니까? 하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재명하나의 구속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그들은 경제공동체이며 똘똘 뭉친 운명공동체입니다. 모래알 같은 국민의 힘과는 성장과정부터 전혀 다른 체질과 아스팔트에서 어깨동무세력들입니다. 그 어깨동무세력들이 국회의장도 하고 국회부 의장도 하고 비록 사법고시 근처도 못 가본 x이 법사위원장 바통위원장 국가 요직은 다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요~~ 땡 하면 총궐기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국민의 힘은 내부갈등만 하고 있으니. 누가 나서서 싸움같이 싸우는 분은 곽규택의원뿐 이래 가지고는 현 정부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이 빗 나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그들의 작전이 실패로 끝나겠지만 시도는 분명히 할 것입니다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차기 정권 재창출하지 못하면 또다시 위기에 봉착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소신 있고 정의롭고 청백한 김문수라는 巨木이 있으니..!! 야당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는 김문수입니다 그들은 여당의 잠룡들과 합세하여 김문수 봉쇄작전이 진행될 것이고 동조하는 韓.洪.吳.元.李. 安.羅 중에 다수가 협조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과거에도 그렀듯이)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소한도 전과 4범의 공동체에게는 이제 더 이상속지 맙시다. 평생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느자들에게 속지 맙시다. 삶은 소대가리보다 못하다는 소리는 듣지 맙시다. 국민을 자주 파는 者들에게 속지 맙시다. 이제는 더 이상 속는 자가 바보입니다. 洪川村老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