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2 주일
오늘은 주일인지라 1층 대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으로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다.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로 인하여, 강단은 많은 천사들로 가득하였다.
환상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군인들처럼 갑옷을 입고 손에는 칼을 들고,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상대로 싸울 준비를 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으나,
천사들이 작정하고 싸우고자 무장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큰 십자가에서 빛과 불이 동시에 나왔다.
매우 오묘하고 놀라웠는데, 십자가에서 타오르는 불과 빛을 볼 때에 "진리"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이"진리"라고 예수님께서 확증하여 주셨고,
내가 전하고 가르치는 말씀이 "진리"임을 예수님께서 증명하여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 큰 책이 떠 있었는데, 성경책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법"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라고 알려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 않는 자들은 거짓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지켜 행하여야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의 모습은, 우리 교회와 나를 지켜 주시고, 도와주시고, 돌봐 주시는 좋은 아버지처럼 보였다.
오늘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의 큰 손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큰 손이 우리 교회 강단과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나는 하나님의 손에 강하게 붙들린 주님의 종으로 보였는데, 하나님과 같은 영으로 보였다.
이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 강하게 붙들려 쓰임 받는, 주님의 종이라고 항상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오늘도 또다시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로 놀랍기만 하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룩한 빛이 났다.
그리고 나와 전도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보였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대장 예수님으로 보였다.
예수님은 나와 전도사님의 대장으로 보였고, 나와 전도사님은 예수님의 좋은 군사로 보였다.
나와 전도사님은, 악한 귀신들과 항상 치열하게 싸우는 매우 강한 군사로 보였다.
하늘에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빛이 내려오는데, 큰 은혜로 보였다.
이 빛은 투명한 빛으로 보였고, 잔잔히 내리는 큰 은혜의 빛으로 보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천군천사들을 보내시는 것이 보였다.
항상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내려왔으나, 이렇게 천군천사들이 내려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엄청나게 많은 천사들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는데, 천사의 숫자를 셀 수가 없이 많았다.
"무슨 일이지?"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 강단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강단 계단으로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볼 때에,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교회의 간증은 환상과 실제상황인데, 거의 실제 상황을 보는 것이 더 많다.
우리 교회 1층 성전 강단에 큰 천사가 강대상 양쪽으로 있는 것이 보였다.
큰 천사의 키가 우리 교회 천장에 닿을 정도로 키가 큰 천사로 보였다.
참고로 우리 교회는 성전건축을 한 교회라서 천장이 높은 강단인데,
천사의 키가 천정에 닿을 정도로 크니 얼마나 큰 천사인가?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이 많이 있으나, 이 큰 천사들은 손에 칼을 들고, 군인들이 입는 옷을 입고 있었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고, 선지자로 보였고,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도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는 000랑 같이 지옥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었다.
그 이유가 보였는데, 지옥 갈 000과 같이 행동하였기 때문이다.
2. 이 성도는 악한 뱀으로 보였는데,
도도하게 누워 있는 교만한 뱀으로 보였고, 고집과 곤조를 부리는 악한 뱀으로 보였다.
3. 이 성도에게는 성령님이 계시지 않았고, 시험에 잘 드는 육의 사람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배은망덕하게 보시고, 다 거두신 것이 보였다.
4. 이 성도는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로 보였고,멸망이 이 성도의 코 앞에까지 온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니, 대환난 때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멸망이 아니고, 바로 이 성도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처럼 보였다.
5. 이 성도는 목자랑 관련이 없었다.
이 성도가 목자를 따르는 마음이 없으니,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목자가 이 성도를 도태시킨 것으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그렇게 많이 듣고도 지식이 전혀 없는 자로 보였다.
그러나 자신은 안다고 생각하고, 성도들에게 아는 척을 하는 부끄러운 짓을 하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는 목자가 보지 않을 때에, 오랫동안 교회에서 매우 날뛴 것으로 보였는데,
그 결과 성도가 아니고 귀신으로 보였고, 양심이 파괴된 자로 보였고, 뻔뻔한 악인으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미혹이 너무나 깊어 보였는데, 미혹 귀신이 이 성도를 완전히 주관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혹귀신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렸다.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것이니 너를 절대로 놔줄 수가 없어."
귀신이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어 보였는데,
목자가 진실되게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믿지 않고, 속이는 귀신이 시키는 대로 따랐기 때문이다.
이 성도가 이렇게 마음을 악하게 사용한 결과로, 귀신이 이 성도를 완전히 주관하게 된 것이다.
귀신이 이 성도를 절대로 놔줄 수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렇게 분명하게 보였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휴거가 임박해졌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행해야함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행하고 그대로 살며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미혹을 버리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새겨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말한 모든 내용들은 지켜야될 법이었음을 생각하고 그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해서 정말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게 된건 다 자신이 원인이었기에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아닌 제자신의 주제와 분수를 알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세상끝에 너무나도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아무나 만날수없고 아무나 찿을수없는 숨겨지신 목사님과 교회입니다. 참주님의 종이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 살길입니다. 우매하고 어리석은 제 자신임을 알고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납작엎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주신 성경책에 나온 말씀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임을 마음에 새기고, 성경말씀대로 행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황금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강단은 평소에도 많은천사들이 지키고 있다고 하셨는데 헤아릴수없이 많은 천군천사들이
강단으로 내려오고 또한 높은천장에까지 닿는 큰천사가 갑옷을 입고 내려오니 얼마나거룩하고
주님께서 계신 두려운 곳인지요
그러하신 주님의말씀을 듣고 반드시 지켜행하여야하는것이 성경말씀인것 알고 반드시 지켜살겠습니다 모든간증과말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이시며 .목사님께서는 항상 주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전하여 주시니 참진리의 가르침과 영생에 말씀이신 줄
알고. 오직 말씀되로 살기에 힘습니다.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오직 회개하며 아멘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