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서리풀공원
2. 집 결 지 :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
3. 코 스 : 고속터미널역 → 누에다리 → 몽마르트공원 → 도토리쉼터 → 전망대 → 서리풀다리 → 청권사쉼터 → 방배역
4. 점심메뉴 : 쭈꾸미철판정식 (5구역방배본점)
5. 참 석 자 : 회 장 竹 林 (노 정 규)
鶴 林 (권 영 상) 弘 齋 (김 송 호) 南 岐 (김 칠 권) 東 山 (노 태 윤) 白 安 (박 호 기) 好 山 (사공정수) 樹 衡 (송 기 황) 雲 坡 (오 주 광) 瑟 山 (이 영 배) 瑞 岡 (정 계 영) 竹 鄕 (정 남 석) 松 齋 (조 춘 구) 德 菴 (최 종 옥) 金 峰 (황 선 옥) <계 15명>
배 경 음 악 7:02
1. Aloha Oe - The Roger Wagner
2. Plaisir D'amour '사랑의 기쁨' - Martini
몽마르트언덕에 있는 프랑스 3인의 화가들
(왼쪽부터 Vincent Gogh(1853-1890), Paul Gauguin (1848-1903), Pablo Picaso(1881-1973)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고속터미널 방향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서초역방향
누에다리를 지나고 있다
몽마르트 3인의 화가들옆에서 (오늘의 출석부)
서리풀다리에서
전망대에서
청권사쉼터에서
효령문화원이 있는 청권사
첫댓글 세계유일의 매화가 15명이 모여 박대감이 개발한 새로운 길을 걸었다. 땀이 비오듯 흐르는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다. 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매화가 가는 길을 방해하지 못한다. 100세시대를 바라보며 진군하는 매화의 앞길은 언제나 희망차다. 오늘도 박대감 노국장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