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징어채조림]
- 주재료 마른 오징어(2마리), 꽈리고추(70g), 쌀뜨물(8컵)
- 조림장 재료 간장(2T), 설탕(2T), 쌀뜨물(¼컵), 맛술(2T), 청주(1T), 국간장(1T), 다진 마늘(1T), 통깨(1T), 올리고당(1T) --------------------------------------------------------------------------
- 요리상식 ‘매콤한 꽈리고추는’ 멸치, 오징어, 새우 등을 넣은 조림 반찬에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1. 꽈리고추(70g)는 어슷하게 반을 자른 뒤 끓는 쌀뜨물(4컵)에 넣어 데친다
- 요리사전 ‘쌀뜨물에 데쳐주면’ 꽈리고추의 매운맛은 줄어들고 쫄깃쫄깃해져요
2. 데친 꽈리고추는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3. 달군 팬에 데친 꽈리고추, 국간장(1T)을 넣어 볶다가 쌀뜨물(¼컵)을 붓고 조린다
- tip ‘데친 꽈리고추에’ 양념을 하면 간이 잘 스며들어요
4. 마른 오징어(2마리)는 몸통과 다리를 분리한 다음 쌀뜨물(4컵)에 담가 불린다
- 쿡 포인트 쌀뜨물에 마른 오징어를 불려주면 비린내는 사라지고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 tip ‘불리는 시간’ 마른 오징어는 30분 이상 불려주면 적당해요
5. 불린 오징어는 뼈를 제거한 뒤 반을 자른다
- 요리사전 ‘오징어 껍질은’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껍질째 사용해도 좋아요
6. 불린 오징어의 몸통은 얇게 채 썰고, 다리는 먹기 좋게 썬다
- tip ‘불린 오징어를’ 반으로 접어 썰면 쉽게 칼질할 수 있어요
7. 꽈리고추에 간장(2T), 맛술(2T), 청주(1T), 다진 마늘(1T), 설탕(2T)을 섞어 조린다
8. 조림장이 끓으면 불린 오징어를 섞어가며 조린다
- 요리사전 ‘올리고당은 불을 끈 뒤’ 넣어야 오징어가 서로 달라붙거나 딱딱해지지 않아요
9. 오징어가 조려지면 불을 끈 뒤 올리고당(1T)을 넣는다
- tip ‘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잘 나요
10. 통깨(1T)를 부숴 넣어 섞은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쪽파 김무침]
- 주재료 쪽파(120g), 김(4장), 소금(약간), 식용유(약간)
- 양념 재료 간장(1½T), 맛술(1T), 참기름(1T), 깨소금(1T) --------------------------------------------------------------------------
1. 쪽파(120g)는 줄기와 잎 부분을 분리한다
- 요리사전 ‘쪽파를 데칠 땐’ 쪽파는 줄기와 잎 부분을 나누어 줄기부터 데쳐주세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식용유(약간), 쪽파 줄기를 넣어 데치다가 쪽파의 잎을 넣어 살짝 데친다
- tip ‘식용유를 넣으면’ 쪽파가 파릇파릇하고 윤기가 나요
3. 데친 쪽파는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힌 뒤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데친 쪽파는’ 살며시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질겨지지 않아요
4. 데친 쪽파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곱창김은’ 일반 김에 비해 식감이 오돌토돌하고 단맛이 나요
- tip ‘달군 팬에’ 김을 구워야 쉽게 타지 않아요
5. 달군 팬에 김(4장)을 두 장씩 바삭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쫄깃한 곱창김은’ 10월 짧은 기간 동안만 생산돼요
6. 비닐봉지에 구운 김을 넣어 잘게 부순다
7. 데친 쪽파에 간장(1½T), 맛술(1T), 참기름(1T), 잘게 부순 김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8. 깨소금(1T)을 섞은 뒤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