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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5-9절. 성령님을 모시고 삽시다. 요약설교
1. 지난 시간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 오늘은, 성령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죽겠다는 사망의 생각이 늘 솟아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다만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갈 때, 살겠다는 생각과 평안한 생각이 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절. 만일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3.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모여서 기독교의 진리를 가장 간명하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두 권의 작은 책자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자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대학생선교회(CCC)라는 곳에서 만든 두 가지 전도 책자(4영리, 성령충만한 생활)입니다.
4. 이처럼, 이미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날마다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5. 그래서, 오늘은 <성령님을 모시고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5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1.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소욕대로 사는 사람을 가리키고, ‘영을 좇는 자’는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물론 육신을 좇는 사람은 불신자가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도 성령님을 따라 살지 않고,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는 육에 속한 불신자와 15절에는 신령한 그리스도인을 말씀하고, 3장 1절에는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교회 안에서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하고 싸우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파벌 분쟁만이 아니라,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온 대로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22-23절), 육체의 욕심을 따라(갈 5:16) 우상숭배하고, 음행하고, 싸우는 그리스도인은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입니다. (19-21절)
2.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갈라디아서 5장 19절 이하에서는,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그리고,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즉,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온갖 더러운 죄와 우상숭배와 싸움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고, 기쁨을 가지고 살며, 서로 평화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2. <육신을 좇는 자>란 내 마음대로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 생각과 내 감정대로, 내 지식과 경험대로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은 사람도, 예수님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살 수가 있습니다.
<영을 좇는 자>란,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기도하여,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받는 성도입니다.
내 지식과 경험과 생각과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먼저 성령님의 감동에 충실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아 살고,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3. 내 마음대로 살면, 여러 가지 악한 생각과 불만과 절망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이성은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대로 살아야 하겠다고 지적하는데, 내 본성은 타락하여, 탐심을 따라 가고, 이기적으로 살게 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불만을 갖게 되고, 환경을 불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모시고 살면, 성령님이 너무나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행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서 흘러나오고, 하나님과 성도들과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게 하셔서, 평안과 생명과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하십니다.
성령님 모시고 살면, 나도 행복하고, 가정도 행복하고, 교회도 행복하고, 이웃들도 행복하게 됩니다.
즉,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말씀의 은혜 받고, 날마다 기도로 성령 충만을 받으면, 날마다 행복합니다.
내가 좋으신 성령님 때문에 행복하니, 가정 식구들이 행복합니다.
가정이 행복하고 평안하니, 자녀들이 행복하고, 모든 일이 잘되어집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성령님 모시고, 행복해지면, 온 교회가 평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교회에 와보고, 참 좋더라고 하면서, 자꾸 교회에 나오고 싶어 하고, 성도들을 만나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모두 다 불행감을 가지고 있으면, 교회 분위기가 불행해져서, 다른 사람들이 왔다가도 멀리 도망가 버립니다.
아무리 떡을 주면서 따라가도, 놀래서 더 멀리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3. ‘영을 좇는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롬 8:6).
육을 좇는 사람은 온갖 음행과 우상숭배와 싸우고 술 취하는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영을 좇는 사람은 사랑과 화평과 자비와 온유같은 선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육신을 좇는 가정은 날마다 음행으로 인한 싸움으로 지옥같은 삶이지만, 성령님을 좇는 가정은 날마다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고, 돌보아주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11-13.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아무쪼록 날마다 기도하시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회 생활이 평화롭고,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1.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는 것은 맨날 죽겠다는 생각, 부정적인 생각, 술 취하고, 음행하고 다투려는 생각, 이웃을 해치고 빼앗으려는 악한 생각을 가리킵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것은 살겠다는 생각, 감사하는 감정, 평안, 이해심, 행복감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생명과 평안’이란 원래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행복을 가리키는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예수님과 성령님으로 인한 생명과 평안, 이웃과의 관계에서 평안과 소통, 나 자신의 마음 속에 평안과 행복감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성령님이 계시면 행복하고,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근본적으로 생명과 평안입니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는, 참된 평안입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죽겠다는 생각뿐이고,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은 정말 좋다, 살겠다, 행복하다는 생각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죽겠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써왔습니다.
<배고파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바빠 죽겠다, 미워죽겠다...>
그런데, 심지어 <좋아 죽겠다, 예뻐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이런 표현이 불신앙적인 것 같아서, 잘 쓰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살겠다,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 사랑합니다. 기쁩니다....>는 표현들을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님은 어떻습니까?
날마다 성령님 모시고, 행복한 삶을 사십니까?
아니면, 원망과 불안과 죽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십니까?
아마, 모든 성도님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하실 것입니다.
실제 생활은 불행감과 죽겠다는 생각과 미움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말 원하는 삶은 다를 것입니다.
정말 성경 말씀대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충성스런 삶이 있다면, 그렇게 살고 싶으실 것입니다.
성령 충만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네, 그렇다면, 제 말대로 실천해보십시오.
정말 행복한 삶을 원하신다면, 날마다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한두 달 나오시다 중단하시지 말고, 1년이고 3년이고 10년이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성령님 모시고 사는 생활이 무엇인지를 경험적으로 아시기를 축원합니다!
3. <육신의 생각>이란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의 생각이 나느냐, 육신의 생각이 나느냐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생각이 나는 것은,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생각은 자기 멋대로 나옵니다.
마치 꿈을 내 마음대로 꾸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생각은 제 멋대로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각은 육신의 소욕에서 나오는 생각과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느냐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늘 술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술중독자입니다.
늘 돈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수전노입니다.
늘 이성만 생각하는 사람은 성중독자입니다.
늘 일밖에 모르는 사람은 일중독자입니다.
그래서, 잠언 23장 7절에,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3. 인간의 생각과 마음이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완전히 차별이 납니다.
사탄 마귀의 지배를 받으면, 거짓말하고 도적질하고 죽입니다.
육신의 정욕에 지배를 받으면, 부도덕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면, 생명과 평안이 뒤따릅니다.
우리의 몸, 육체가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도 중요하지만(롬 6:13), 그 보다도 근본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컨대, 몸은 예배당에 와 있으면서도, 생각은 집에 가 있기도 하고, 귀는 설교를 듣고 있어도 생각은 딴생각을 할 수 있고, 성경을 읽다가도 정신은 딴 데 팔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루하루, 순간순간 살아가면서, 나 자신의 생각이 육신에 쏠려 있는가, 아니면 성령님의 주관과 인도를 받고 있는가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1. ‘육신의 생각’이란 육신의 소욕과 죄의 정욕이요, 타락한 본성을 가리킵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로 육신의 생각은 죄성으로 오염되어서, 본성적으로 악을 택하고, 마귀를 따라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내 안의 선한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싶으나 내 속의 죄성이 양심을 억누르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양심은 음행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음란한 마음에 끌려서 음행의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우리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보다 마귀를 따르려고 하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보다는 육신의 죄성을 따라 범죄의 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도 없어서,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드릴 수 있습니다.
로마서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불행은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행복은 성령님을 따라,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기도하시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 안에서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2.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됨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1)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하느니라.
(2) 그래서, 세상을 사랑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3)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 22:37, 막 12:30).
(4) 하나님께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5.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신5:9)
출애굽기 34:14.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하나님만을 기쁘게 섬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1. ‘육신에 있는 자’란 육신에 있는 죄의 정욕을 따라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물론 불신자는 육신의 소욕에 젖어 있으면서 우상숭배하고, 술 취하고,음행하고, 싸우면서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지만,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감독이나 양심의 가책을 무시하고,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마귀의 충동을 받아서 그 행실도 악하지만, 마귀를 추종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즉 육신의 소욕에 사로잡혀 마귀에게 이끌려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숭배하고 온갖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다시 말해서 육신에 있는 자는 그 행실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 하지만, 그 마음 본바탕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합니다.
2.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육신에 있는 자>란 술주정뱅이, 도적질하는 자, 간음자 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육신에 있는 자>란, 그 속에 예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곧 <육신에 속한 자>입니다.
이처럼, 육신에 속한 이기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기 명예를 위해서 살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마귀의 충동을 받아서 온갖 우상숭배와 죄악된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마시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거하시면’(οἰκεῖ)은 현재형으로서(dwells)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성도들 안에 항상 계시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을 ‘성령의 내주(內住)’(immanence: dwelling of the Holy Spirit)라고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이처럼 성령님이 우리 안에 충만히 거하시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기 때문에,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님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2.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무도 유명한 말씀입니다.
성령님이 그 사람 속에 거하시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즉 성령님이 그 마음 속에 계셔서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받으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 사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이 마귀의 충동을 받아서 악한 정욕대로 사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고린도전서 3장 1절 말씀처럼,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신자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항상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지 못하고, 경우에 따라 때때로 인간의 감정이 마귀의 충동을 받아서 싸우고, 악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잘못을 회개하고, 다시 성령님의 인도를 회복하면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2. 사람이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 여부는, 그 사람 안에 성령님을 모셨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만일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그 사람은 육신에 있는 불신자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에서는 이런 사람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2) 예수님 믿고, 날마다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신령한 성도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에서는, 이런 그리스도인을 <신령한 자>라고 했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15-16.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3) 예수님을 믿었지만,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 뜻대로, 내 생각과 감정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고린도전서 3장에서는,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3. 주님은 이렇게 권고하십니다.
갈라디아서 5: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기도하여 성령님을 따라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죄악 된 생활과 사망에 이르는 생활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성령 충만을 받으시고, 날마다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