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0차 농가먹기 날입니다~
비가 내리네요
날씨만큼 몸은 무거우시겠지만 맘만은 가볍고 즐겁게 잠시후에 만나요~♡♡
김오늘은 290차 농가먹기 날입니다~
비가 내리네요
날씨만큼 몸은 무거우시겠지만 맘만은 가볍고 즐겁게 잠시후에 만나요~♡♡
윗글은
김미라 총무님의 농가먹기 날 공지가 넘 예뻐서 옮겨왔습니다^^
어제는 제가 오미크로 밀첩 접촉자라서 집콕하고 있는데
봄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우리위원님들은 바쁘게 움직이는데 마음이 편치 않네요~
다행이도 윤희주 의원님께서 동행해 주셨다고 하여 조금은 마음이 놓았습니다~♡
윤희주 의원님 감사합니다~♡
한유일 위원님도 지인분 한분을 모시고 오셔서 봉사해 주셨다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한유일 위원님과 지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퍼베이드 빵
베이커리 가루 빵
송화 잔기지떡에서도 떡 15박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번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보내주시는 관내 식당 사장님과
떡집 베이커리 사장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비 오는 날 우리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 😍 🙆 ❤️
한유일 위원님께서 봉사후
단톡에 남겨주신 내용입니다~
《오늘도 뜻깊은 하루일과 마무리하고 이제 집에들어와 소식전합니다...
반찬을 챙겨드렸던 하호봉님이 앞으로 도시락으로 주시면 더좋겠다고 하시네요..
글고 집주인이 기다리고 계신것처럼 따뜻해지면 청소도좀 부탁한다구 말씀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그날의 특이사항을 단톡에 남겨주시니 다음 일정 계획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교1동이 더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읍니다
이놈의코로나
썩물러가기를 빕니다...
우리모두의
소망이고 바램입니다~
단장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