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버스타야소용이 없어서
전부 가장 맘에 드는 버스 메뉴가 들지 않아서
가장 맘에 드는 버스가 없지만 전부다 가장 맘에 들지 않는 버스이고
어차피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타나봐나 소용없지만
그래서 아침에 집정소를 하고 낮에는 게임하고
공원한바퀴나 마트만 들렸고
이번주 토요일 아침에 다시 제대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타고
내일 특히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3차적으로 사흘동안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오고
내일은 태블릿 무게때문에 버스를 아무거나 타야해서
무조건 뒤로 가서 타고
두번째와 세번째가는 날에는 가장 맘에 드는 버스가 뜨면 쉽게 골라탈수있지만
그런데 학생들이나 군인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가끔은 시간상 늦으면 아무 버스 차종만 타고 갑니다.
어제 연무금호고속터미널옆에서 미래부동산옆에 있는
스마트홈에서 문패를 외출종스티커를 3900원주고 샀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출입문 앞에다가 붙일려고 합니다.
첫댓글 세월 이 빨리도 흘 러가는 가을 의 끝 자 락.~
감사
의 마음을 전하며 한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달 다가오
는 겨울을 맞이 하기 에 적합한 시기 자연의.~
변화가 뚜렷
하게 나 타 내는 계절 따뜻한 마음 전 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고 가을의 황금 빛 처럼 당신의 하루가.~
빛이 나길 바라며 쓸쓸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