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바꿔라"
살다 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친구, 직장동료, 가족,
심지어 배우자까지도
처음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갈등이 쌓이고
미움이 커지는 관계로
변하기도 한다.
때로는 상대가 사라졌으면
하고 바라거나 어떻게든
멀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내
마음뿐이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인류의
숙명이었다.
인간의 삶이 영혼을 닦는
학교라면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은 인격을 가는 숫돌과
같다.
상대방이 거칠게
다가올수록 나의 인격도
단련되는 법이다.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부부 사이에서도 이런
갈등은 흔하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차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생활 방식, 가치관, 성격
차이로 다투게 되고 상대의
단점이 점점 더 부각되면서
'이 사람과 내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배우자를
바꾸려 한다.
상대가 조금 더 이해해 주고
성격이 바뀌길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상대를 바꾸려 하면 오히려
갈등만 깊어질 뿐이다.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성격이 고약하기로
유명했다.
그는 아내와의 관계를 통해
인내와 지혜를 길렀고 결국
인류를 대표하는 철학자가
되었다.
만약 그가 자신의 배우자를
바꾸려 했다면 오히려 더
깊은 불행 속에서 갈등만
키웠을 것이다.
우리는 말 많은 사람에게서
침묵을 배우고 성급한
사람에게서 인내를 배우며
무례한 사람에게서 예의를
배울 수 있다.
지나고 보면 그런 사람들이
우리의 인격을 갈고닦는
숫돌이 되었다.
그래서 갈등 속에서도 배울
것이 많다.
상대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인내하는 법을
익히며 관계를 조율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모든 갈등을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미움도 나를
연마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불협화음이 없으면 음악이
존재하지 않듯이 관계 속의
충돌이 오히려 더 깊은
조화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대부분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배우자가, 부모가, 친구가,
직장 동료가 나에게
맞춰주길 기대한다.
하지만 정작 변화가 필요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내 마음을 바꿀 때 비로소
관계가 변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이 사람은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내 앞에 온 숫돌이다.'
마찰이 있을수록 칼날이 더
날카로워지듯 충돌을 통해
나의 인격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마라.
내가 변할 때 상대도 변한다.
갈등은 성장의 기회다.
그것을 통해 인내와 이해를
배운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의
마음을 바꿔라.
세상은 결국 나의 마음이
비추는 거울일 뿐이니까.
우리는 숫돌을 탓할 수도
있고 숫돌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갈등을 피해 도망치는 대신
그것을 갈고닦아 더 빛나는
인격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숙이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时间是一杆秤
시간시일간칭 ]
시간은 하나의 저울이다.
能说服一个人的,
从來不是道理,
而是南墙。
한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종래로 이치가 아니라
오로지 남쪽 벽이었다.
能点醒一个人的,
从來不是说教,
而是磨难。
한 사람을 깨우칠 수 있는 것은
종래로 말로서 가르치는
설교가 아니라
오히려 시련이다.
人教人,
教不会,
事教人,
一次就够。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가르칠 수 없지만
일을 가르치는 것은
한번이면 충분하다.
时间是一杆秤,
人心是一把尺。
시간은 하나의 저울이고
사람의 마음은
한줌의 자 이다.
诗人飞燕
(시인 비연)
.달걀 한 알에 담긴 마음(心)
나는 사람 사이의 진심(塵心)은 숫자로 계산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 믿음은 오래전 한 산골 분교에서 일어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한 선생님이 있었다. 유난히 마른 체구였고,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웃어주는 눈을 가진 분이었다. 분교에 부임한 그는 학교 근처 작은 마을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마을은 작았다. 작다는 말로도 충분하지 않았다. 버스도 하루 몇 번 오지 않는 곳, 가게라고는 할머니가 혼자 운영하는 작은 구멍가게 하나뿐!
그곳에서 선생님은 가끔 달걀을 사오곤 했다. 할머니는 언제나 말씀하셨다. “달걀 한 개에 150원이여.” 선생님은 처음에는 특별한 생각 없이 150원을 건넸다.
하지만 몇 번을 오가며 보니, 할머니는 직접 닭을 돌보고, 달걀을 닦고, 종이에 곱게 싸서 내어주고 있었다.
작은 가게, 작은 체구, 그리고 작은 손길. 그 모든 것이 선생님 마음속에 묘한 울림을 주었다.
그래서 어느 날, 선생님은 달걀 한 개에 200원을 드렸다.
그 순간 할머니는 놀라며 손사래를 치셨다. “아이고 그러면 안 되지. 선생님 돈 아껴야지.”
그리고는 꼭 쥔 50원을 억지로 선생님 손에 쥐여 주었다.
선생님은 도리어 미안해졌다.
할머니를 돕고 싶은 마음에서 그랬었는데ᆢ, 할머니는 오히려 선생님을 걱정하고 있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가게에 들렀다가 우연히 이런 대화를 듣게 된다.
“할머니, 달걀 한 알에 250원에 살게요. 유정란이라면 비싸게 팔아도 없어서 못 판다니까요. 오늘 있는 거 다 주셔요.”
달걀 장수의 말투는 자신만만했다. 할머니에게는 분명 좋은 조건이었다. 그런데 할머니는 고개를 천천히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근데 요 몇 알은 안 돼. 학교 새로 오신 선생님께 드려야 혀. 먼 데서 아이들 가르치러 오셨는데…
살 좀 붙으면 좋겠어. 너무 마르셨더라고.”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멈춰 섰다. 자신은 할머니를 돕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도움을 주고 있던 건 할머니였다.
한 알의 달걀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 이후 선생님은 깨달았다. 타인을 배려한다는 건 거창한 것을 주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따뜻한 것을 건네는 것이라는 걸.
세상에는 가끔 이런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손해를 보면서도 누군가의 하루가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사람ᆢ...
그런 사람은, 계산하는 법보다 채워주는 법을 먼저 배운 사람이다. 우리는 종종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건네는 사람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고 있다.
나는 누군가를 위해 얼마나 자주, 기꺼이, 손해를 보아봤는가? 내가 누군가에게 베푼 작은 친절이 그 사람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한 힘이 될 수 있다.
달걀 한 알의 가격은 150원이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배려의 온도였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건 돈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반드시 돌아온다. 돌아오지 않아도, 이미 내 안에서 나를 따뜻하게 만든다.
그대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되세요~!!♡♡♡
ㅡ1월에 받은
가장 따뜻한 글 ㅡ
[훈훈한 이야기]
💜 시어머니 신발
집에 들어서는 시어머니를 보고 며느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에 신고 나가신 따뜻한 털신은 온데간데 없고 다 헤진 여름 신발을 신고 들어오셨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신발이 왜 이래요?”
“어유, 미안하다. 잃어버렸어.”
며느리는 참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쪼들리는 살림살이에 큰맘 먹고 사드렸는데 얼마 되지않아 그걸 잃어버리시다니.
“어디서 잃어버리셨어요? 다 낡아 빠진 신발은 뭐고요.”
역정이 실린 질문에 어머니는 우물쭈물 대답하셨습니다.
“응 그게..식당에서 신발이 바뀐 것 같아.”
“그 식당 어딘데요? 변상해 달라고 해야죠.”
어머니는 또 우물쭈물하며 대답을 피하셨습니다.
“에이, 놔둬라.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건데, 뭐.”
며칠 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어머니가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며느리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영상에서 어머니는 구걸하는 어느 남루한 할머니에게 신발을 건네고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낡고 해진 여름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털신을 벗어 건네면서 말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시려면, 발이 시려서 안 돼요.
이 신으로 어서 갈아 신으세요.”
할머니가 미안해하며 손을 내젓자 어머니는 계속 설득했습니다.
-“나는 전철에서 내리면, 집이 금방이에요.
얼른 이걸로 신으세요.”
어머니는 미안해하며 주저하는 할머니한테 억지로 털신을 신겨 주고, 그 할머니가 신고 있었던 낡은 여름 신발을 신었습니다.
그렇게 신발을 바꿔 신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어머니, 미안한 웃음을 짓는 할머니.
그 광경을 감동 게 본 어떤 사람이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신발을 잃어버렸다고 잔소리를 했으니. 며느리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며느리는 시장 보러 나선 길에 어머니 털신을 한 켤레 다시 샀습니다.
또 어디서 잃어버리시더라도 절대 잔소리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살다 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많지요~?
미운사람
성격 마찰
뒷 담화
기타등등
만나서 방가웠쩌용
ㅎ
건강하세요 💕
장거리
긴 여행
장시간
긴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좋은사람들만 기억합니다ㅎ
멋진휴일되세요
좋은
이모님!
즐거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장거리
긴 여행
장시간
긴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한이수님!
즐거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항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잘보내세요
초아님!
편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마음
나의 마음을 바꿔라
갈등을 피해 도망치는 대신 그것을 갈고 닦아 빛나는 인격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성숙이다
달걀
달걀 한알에 담긴 마음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건 돈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마음은 반드시 돌아온다 돌아오지 않아도 이미 내안에 나를 따뜻하게 만든다
털신
털신의 참된 이야기 잘읽었습니다
성심이 가수 신년회
이모저모 잘봤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