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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멸치젓 맛있게 내리기
맹명희 추천 0 조회 3,316 20.10.06 18:3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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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6 18:35

    첫댓글 계란무른 흰자만 사용하나요 적색양파로만 가능한가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샘~~~

  • 작성자 20.10.06 18:40

    알은 흰자만 하고요... 흰양파가 없으면 적색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 20.10.06 18:41

    왜 ? 무엇이 그리도 이만저만이 아니십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06 19:09

    네..

  • 20.10.06 19:14

    너무기대됩니다
    한통 필규수산에서 들여놓은게 있습니다 넘맛있겠어요~

  • 20.10.06 19:18

    저도
    필규수산에서
    구입한 멸치젓 내려야 하는데
    필요한 시기에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20.10.06 19:38

    맹샘 감사 감사합니다 멸치통보며 매일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저는 한통에서 퍼주고 반통정도 남았는데 그럼 저 재료들 양을 줄여야 하나요?
    물은 하나도 안넣나요?

  • 작성자 20.10.06 20:10

    양이 너무 많아서 물 안 넣고 그냥 국물만 짜서 끓였습니다.
    건더기에 물 붓고 끓이면 엄청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저는 이것만 했습니다.

  • 20.10.06 19:39

    부직포라하면 빨아쓰는 키친타올 이런것도 가능할까요?

  • 작성자 20.10.06 20:05

    빨아쓰는 행주 맞아요..
    근데 키친타올이 라면 종이 아녀요? 그건 찢어 지지요..

  • 20.10.06 20:10

    @맹명희
    감사합니다..또하나 배웠습니다.

  • 20.10.06 19:39

    저도 엄두가 안나서
    그냥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20.10.06 19:56

    저도 어쩌나하고있었는데 쌤감사합니다.

  • 20.10.06 20:01

    젓갈이 아주 맑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렇잖아도 몇년씩 된 젓갈이 여러통인데
    목요일부터 연휴라 젓갈 정리할 일이 걱정이었는데 맹선생님 가르침 따라 용감하게 해보겠습니다.

  • 젓 색갈이 잘삮아서 좋네요~
    맑은색으로 맛도
    좋겠어요~
    끓이고~내리고~
    정말로 부지런하십니다~

  • 20.10.06 20:30

    마트에서 구입해 먹다
    지난번 어느 판매자님 글보고 2통 구입했는데 이런 험난한 과정 거친걸 편하게 먹게 되는군요....

  • 20.10.06 20:36

    맛있다는 말씀에 묶은통 열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6 21:07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

  • 20.10.06 21:47

    다른 젓갈 종류도 이런 방법으로 내려도 되나요? 선성님~,

  • 작성자 20.10.06 21:51

    그렇습니다.

  • 20.10.06 22:05

    @맹명희 예~ 고맙습니다

  • 20.10.06 21:47

    첨봅니다.액젓그냥거르는게 액젓인줄알았는데요.정성아닌것이 하나도없네요

  • 20.10.06 21:49

    감사합니다.
    다가올 김장에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20.10.06 22:18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해볼려구요

  • 20.10.06 23:50

    끓이고 내릴때 냄새 많이 안나나요?
    18년도 봄에 사서 아직 통도 안열어봤는데
    왜 샀을까 ‥베란다 오며가며 째려안봅니다

  • 작성자 20.10.07 00:34

    냄새 나지요.
    그래서 부직포를 교체하여 빨리 내려가게도 하고,
    조금 남았을때는 기다리지 않고 장갑 낀 손으로 꽉 짰습니다.

  • 20.10.07 04:55

    @맹명희 엄청 고소하고 맛 좋게 보입니
    배우고 갑니다 ^^

  • 작성자 20.10.07 07:50

    @김옥숙(소나무) 이건 간장 처럼 써먹기도 좋아요.

  • 20.10.07 06:05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젓갈을 좋아한지라 거르는게 고민이었고 버리는것도 많았는데
    이제 확실하게 배운것 같습니다.

    젓갈을 담아놓고
    걸러야하는 기간은 언제가 좋을까요?
    봄에담아서 김장할때 거르면 가능한지 언제 거르는게 좋을지 모르겠고
    몇년을 보관후 걸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 20.10.07 07:40

    몰랐던 새로운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07 07:51

    새로운 방법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에도 여러번 올렸었습니다.

  • 20.10.07 07:51

    힘드셨을텐데 과정 사진 올려 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젓갈통 그대로 두고 맑은 액이 있어서 조금씩 통에 담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두고 사용하여도 되는지요?

    그리고 맹선생님 가르쳐 주신 끓인 액젓은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작성자 20.10.07 07:53

    그냥 두고 쓰다가
    비린내 제거하느라고 달인 겁니다.


    물을 붓고 재탕한 건 상온에 두면 안 되지만 이런 건 상온에 둡니다.

  • 20.10.07 07:54

    @맹명희 아하 물이 들어가지 않았으니 상온에 두어도 되는군요. 그럼 원래 받은 통도 그대로 상온에 두어도 되겠어요. 늘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10.07 09:04

    @김옥남(예닮) 그걸 냉장에 두었어요? 냉장고가 그렇게 커요?
    냉동에 두는 이도 있는데 냉동에 두면 삭지도 않아요.

  • 20.10.07 08:13

    @맹명희 아 ㅎㅎ 베란다에 있어요. 그대로 두어도 되는구나 하고 안심이 되어서요.

  • 20.10.07 13:08

    젓갈 내리는법 저두선생님께배워서 아주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 작성자 20.10.08 07:56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20.10.08 07:12

    늘 감사합니다.
    저는 5년여 전에 필규수산 25키로 짜리 두 통을 사정상 아직도 거르지 못하고,
    열어보지도 못한채 두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서둘러 걸러야 하는지요..
    아님 더 두었다 걸러도 괜찮을지요...^^;;

  • 20.10.08 20:20

    시골에서 가져온 생멸치젓갈 위에 기름이 잔뜩 껴있어서 어떡하나 고민이였는데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3.11.30 21:49

    두 번 거르니까 액젓이 맑아요
    그래도 고소하고 안비리게 먹으려면 재료 넣고 끓여야 하는거죠?
    두 번 거르고 찍어 먹어보니 달큰하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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