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란들이 미혹된 것이 바로 666이라는 숫자
이것을 받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자들이 많아요..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짐승의 표는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고 경제적인 문제이죠..
짐승의 표를 안 받는다고 다른 짐승인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을 죽이지 않아요..
매매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 사람들이 매매하는 품목
요한계시록 18장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먹고 살수 없게 되는 겁니다.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을 세기는 겁니다.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를 오른속과 이마에 받게 합니다.
이 말씀에서 알아야 할 것은 짐승의 이름이죠..
아직 짐승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짐승이 등장하면 그 자가 짐승인지 알수 있은 것이 바로 666라는 숫자입니다.
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짐승의 이름과 666라는 수는 연관이 있다는 말씀이죠..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을 받게 되면 문자이고. 짐승의 이름의 수로 받으면 숫가로 받는 겁니다.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짐승의 이름을 받거나 아니면 이름의 수로 받는데 그 이름의 수는 666이라는 숫자입니다.
지혜가 있다면 짐승의 이름과 666이라는 숫자와의 관계를 생각하겠죠
그래서 바코드 한데 짐승의 수라고 한 적이 있죠. 바코드가 6으로 시작하고 중간에 6 그리고 끝이 6으로 끝나는 표입니다.
줄로 숫자를 인식하는 것인데 시작과 중간과 끝의 긴 줄이 6자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이것이 짐승의 표로 사용 될 것이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죠
그러나 바코드는 사람이 셀수 있는 것이 아니기 기계가 인식하는 것이죠
또한 짐승의 이름과 관련성이 없죠/
왜 아직 짐승은 등장하지도 않았고. 짐승은 7년환난 하반기에 등장하고..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자는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가 받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칩도 맞찬가지이고..
짐승의 표에 있어서 666은 짐승의 이름과 관련된 수 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짐승인지 분별 할 수 있는 흰트가 되는 숫자이죠
짐승의 이름은 알려주지 않았지만. 숫자를 우리에게 알려준 겁니다.
짐승의 표는 144,000명이 받는 표를 모방합니다.
144,000명은 하나님의 이름 혹은 예수님의 이름을 이마에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씨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144,000명이 이마에 예수님의 이름 혹은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죠
이 처럼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가 이와 같이 흉내를 내어 짐슴의 이름이나. 이름의 수인 666을 이마에 혹은 오늘 손에 받게 하죠. 오른 손이 없는 사람도 있죠. 그러나 이마가 없는 사람은 없어요.
짐승의 표도 짐승의 이름을 쎄기는 겁니다.
문신이 될지 인두가 될지 모르겠으나
조폭들이 문신에 같은 표식을 하죠. 혹은 옛날에 종이나 죄인들의 열굴에 인두나 문식으로 표를 했죠
출애굽기 13 : 9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미간이 이마이죠
짐승의 표는 세겨야 합니다. 즉 짐승의 이름의 수인 666이라는 숫자를 세겨야 상대방이 읽을 수 있고
그래야 서로 매매 당사자들이 되는 겁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만이 매매 즉 사고 살고하는 겁이죠.
첫댓글
니가 글을 쓰고도 좀 웃기지?
그지?
ㅎㅎㅎㅎㅎ
너 같은 넘들이 짐승의 표가 먼지 몰라서 받게 되는 거란다.
616은 아니고?
마!
요한복음이나 읽거라~
깜도 안되는 것이~ㅋ
너같은 넘들은 답이 없어
정치나 혀
666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육적으로는 매매의 수단이 됩니다. 666이 나올 정도면 이제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다르게 생각하면 구원 받은 사람은 이 땅에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두 번째 영적으로는 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666이 이마이기는 하지만 상징이기도 하고 실제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구원 받은 사람에게도 인을 맞고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인을 받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의 인에는 666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666표를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 즉 하늘에 가지 않고 땅에 남은 사람은 666표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가 되면 모두 압니다. 하나님은 한 번의 기회를 더 줍니다. 정말 회개한 사람은 666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겠죠.
아니면 피난처에 있던가...
성겨을 연구하는 대부분의 신학자와 목사는 666 표를 좋은 쪽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니 666표를 받기 이전에 들림 받던가 순교하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