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는 꿈속에 아무런 내용이 기억나지않고 단지 누나만 등장한 꿈이라
꿈풀이하기엔 애매하고 자동으로 구입했더니 꽝...
누나프로필에서 (양력.음력숫자 세개가 모두 나왔네요) ;; 신기 할 정도로...
잠시 아쉬움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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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길을 가는데 어떤 남자들이 시비를 걸고 달려듭니다. 손에 있던 권총으로 그 자를 쏩니다.
(죽었는지 모름)
그리곤 제가 식당에서 누군가와 햄버거를 주문하고 식사를 합니다. 그 식당에는 많은 아이들과 어른 한명이 보였는데.
저희를 죽이려고 달려듭니다. 깜짝놀래서 권총을 쏴서 그중 두명의 아이들이 총에 맞아 웃으며 죽어갑니다.
다른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죽여달라고. 애원합니다.
꼭 죽기를 바라는거 같네요..그러나 더이상 죽이진 않습니다.
제가 투표를 하고있네요. 주변에 국회의원및 사람들도 보이네요 .
나오는데 갑자기 전갈에게 물리네요.
마지막은 조카와 어머니가 계시는 방입니다. 제가 나가려는데 조카가 막 울음을 터트립니다.
가다가 멈춰 조카를 어머니와 함께 달래줍니다. 울음을 멈추네요.
이번주에도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총으로 남자 어딜맟추었나요(신체어느부위)??
잘기억은 안나지만.. 얼굴이었던거같아요 / 아이들은 얼굴에 쐈습니다.
님께서는 얼굴번호 뭘로보시나요??
특별한 숫자는 없습니다만. 보통 꿈풀이 백학숫자 18을 가져갑니다.
넵.갑사합니다
투표(1끝 관찰). 전걸(6. 8 중에서 관찰)
풀이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카 플필 알려주세요
조카 양력을 생일로 지내고있으며 2월27일 입니다 (현재 6살)
.투표.1.2.3.4.중. ㅡ죽여4ㅡ 웃느아이들10.11.
ㅡ전갈7.17.27.중.+ ((-이월)).ㅡ권총.국회원14.18
^^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