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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 이후랄까?? 오름이는.... 오랜만에 팀 엔젤러스 맴버를 다시 만났다... 다만... 세이운 스카이 때매 속이 뒤집어지고 말았다! 이때가 바로 연미복 사건! 그 이후 다른 사건사고도 다 겪었다! 종업식때는 팀 맴버들에게 인사도 없이 제주도로 떠났고...
그 일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기고 말았다!
몬쥬를 봐서라도 희망을 갖기로 하고 돈을 먼저 모으기로 했지만... 연미복 구입이 눈앞! 하지만 오천선봉이 돈을 빌려쓰는 바람에 그 희망은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할말조차 잃은 오름이...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머리를 닦는데... 이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것을 보게된다...
절망에 할말조차 잃은 오름이...
한번은 태권도장에서 정관장은 오름이가 불안증세에 걱정만 많은걸 보고 오름이 답지않다는 생각만 하게되고... 이상하게 소극적이 되어버렸다! 몇일 지난뒤... 한 사람과 대련을 붙었다! 뒤후려차기 한대 맞더니 결국 실신을 해버렸다... 일단 쇼파에 눕혀놓고는... 깨어났을때 오름이한테 몇일간 쉬라고 얘기를 해두었다.
집에 전화해서 오름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잠깐동안은 태권도에 보내지 말라고... 마그린은 승낙했다!
자금에 관한 소식은 아직도 없었다... 말 안하고 끙끙 버티던 오름이는 부모님이 원망스럽기 시작했다... 자기를 바라봐주는건 몬쥬밖에... 다만 그 사건은 자기만 알지... 다른 애들은 모른다... 몬쥬가 도와주려고 했지만... 마음은 감사히 받겠다고 다른사람에게 손벌리지 않고 내 스스로 모아보겠다고 했다... 그리 말해놓고 그게 잘되나??
그리고 오름이에겐 희소식일까? 메지로 맥퀸과 메지로 브라이트와 메지로 조던... 아직 방학이 아닌데 제주로 온다고 한다! 이 셋은 제주중앙여고 교환학생으로 발탁되었고... 조던은 중학생 초기인데... 정식 이사장인 카시모토 리코가 잘못 결정한거였다! 타즈나 한테 한국어 할수있는 메지로가 3인을 불러달라하고... 오름이가 다니는 학교에 전화해서 경험해보라고 한것!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거다...
오름이는 현재 팀 엔젤러스 애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해버리면 큰 스트레스로 와닿는다... 많은 사건사고를 겪은 오름이한텐 큰 타격이다. 울고싶을정도라고...
성탄절 이브때 했었던 트레센 학원의 밤... 이때 턱시도는 주름이 심하게 지고 젖어있어서 입을수 없게 되었었는데... 교복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이때 세이운 스카이가 연미복(수아레 드 샤통)을 입고 드레스(식셰 에트왈 레드컬러)를 입은채로 오름이를 불렀던거다... 좋게 그런옷 입고 자기한테 보이지 말기를 바랬지만... 깜빡했단다... 깜빡할게 따로있지...
이때 오름이가 괴로워 한것이 따로 있었으니... 바로 겨울 코트사건이었다! 사쿠라자카 미나미라는 수학선생은 헤이트 스피치 계열! 그리고 이때 오름이는 겨울코트를 따로 보급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것때매 정학위기에 처하고 레이스 출주금지까지 당했다고... 그 이후 많은 일을 다 겪고... 애들 보지도 않은채 제주도로 돌아갔고... 애들 연락은 다 끊어버렸다...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많이 받았고... 일본에도 가지 않을거라고... 맥퀸들이 오니 일은 더 커진거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렸다! 반가움 1도 없다... 맥퀸들은 렛츠런 파크에서 잘줄 알았지만 오름이네에서 신세지기로 한다! 오름이는 거절없이 받아들였고... 그 고민을 자기 혼자만 해결하려든다.
맥퀸의 교환학생 수업 두번째날! 오름이한테 문제가 생겼다! 낮 시간대... 팀 엔젤러스 SNS통합 계정에 뭔가가 올라왔다! 세이운 스카이가 자신을 엿먹이는거 같았다.
황금세대라고 불리는 이들의 위닝라이브...
ぴょいっとスカイ!(ソワレ・ド・シャトン)[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 YouTube
그때 날이 엄청나게 더웠는데.. 오른손에 쥔 음료수캔을 쌔게 쥐어서 피가 나기 시작했고... 왼손에 든 폰을 내팽개쳐버리는데! 풀밭이라서 그리 심하게는 파손 되지않았고 액정이 약간 금이갔다!
음료수 캔은 바닥에 내팽개치고 체육창고 문을 쌔게 몇번을 쳐버린다!
오름이:세이운 스카이!! 젠장!... 이 빌어먹을 잔인한 자식!! 아악~ 이런 마XX커! 내 피말릴려고 작정했지?!!...... 어으~ 지져스 크리스트! 진정하자...
나중에는 아이들에게도 세이운 스카이의 험담을 해버리고... 나중에는 집안 내부분열까지 해버렸다! 아버지 오천선봉의 실수로 오름이한테 큰 화를 불러 일으켰다!
다음날 현금 빌려쓴거 돌려주려 한것... 이때 씻으러 간다고 어머니 마그린한테 맡겨놨는데... 그거 쿠폰인줄 알았던것! 그리고 손님이 돈봉투에 넣어준 치킨 4마리 값을 넣었던것이다.... 제대로 확인 안하고 그 손님 돈을 오름이의 책상서랍에 넣어뒀지만... 다음날 그것때문에 발칵 뒤집어지고... 마그린은 더위의 불쾌감때문인지 자기도 모르게 오름이한테 손찌검을 했다고... 그것도 등교직전의 아침에...
오름이는 이제 자기 찾지말라고 소리친뒤... 등교를 했지만... 가족은 오름이에 대한 실망만 가득했다! 나중에 치킨집 청소하는 도중 찬장 문을 여는순간... 오름이의 돈뭉치가 거기 있었고 자기가 무슨짓을 한거냐? 내가 미쳤었나보다 생각한 마그린! 그 동시에 양요미 선생한테 전화가 온것이다! 억울하게 맞고 누명쓰고 해서... 서럽게 울었다고... 겨우 달래서 교실로 보냈다는데...
하지만 더 심한일이 벌어진것은... 점심때 부모님의 학교소환! 오름이가 유예리(킹 헤일로 닮음)와 잠깐 치고박고 한 사이에 밥도 못먹고 교무실로 끌려갔다! 유예리에 피해본 애들이 증인을 봐서 오름이는 반성문 한장으로 마무리를 짓기로 했고... 예리는 징계로 들어섰다. 마그린은 아까일 미안하다고 말하려는 사이... 지금도 서러워서 마그린을 뿌리치고 갈길 갔다... 옥상에서 눈물을 보였지만... 애들의 격려도 통하지 않았다...
하교시간이 되자 오름이는 데리러 온 맥퀸과 브라이트를 먼저 보내고... 5분뒤에 자기가 안나오면 먼저가라고 전했다... 오름이는 어두워질때까지 있었고... 홀로 발라드를 불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krfhiLXN0
그 노래는... 바보 같지였다...
바보 같지? 아직도 날 보며 사랑~ 해주고 있다니!
지금도 내게! 하고싶은 그 한마디! I LOVE YOU!
깊어진 이 밤에~! 나 홀로 들이키는 술맛이!
취해져 오며 슬~퍼지고! 씁쓸해져 오는건지 모르는것~도 아~니~란~다!
바보같지? 바보구나 바보였어 못난~바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네 마음 고통케한 못난바~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한~ 나~는!
바보 같~다고...
바보 같지? 아직도 나를! 종일 기다리고 있다니!
나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너무나 늦었어 정~말~ 바보구~나.
내 곁에~ 당~신이! 빈잔에 부어준~ 콜라 한잔이
아무리 미지근하여도~ 맛없지 않다는걸 모르는 것~도 아~니~란~다!
바보같지? 바보구나 정말로 못~난~바보!
당신만을~ 그~렇게! 사랑해주고 있었는데 못난바~보!
지금까지 고맙단 한마디도! 전하지 못한~ 나~는!
바보 같~다고...
당일... 오름이는 집 앞을 서성거리다가 떠나버렸고... 오름이는 잘때가 없어 결국 공원의 벤치에 누워서 잤다... 그리고 오름이를 옮겨간것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김은희 전도사님이라고... 다음날... 비가 주르륵 내리기 시작한 토요일! 김은희 전도사님이 한마디를 내뱉지만 아무말도 나오지 않게되자... 갑자기 손짓으로 펜과 연습장을 달라고 하는데... 오름이는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버린것이다. 스트레스성 실어증!
김은희:오름아.... 오름아... 일어나야지... 오름아 왜.... 응? 펜과... 종이? 알았어...
오름이가 쓴 글은...
전도사님... 죄송합니다... 저 집에서 쫓겨나서 공원에서 자고 있었는데... 전도사님이 데려오셨나 보네요...
김은희:그런데 왜 말 한마디를 못하니?
오름이는 오늘 갑자기 말이 안나온다고 말한다... 자초지종을 써서 알려주었고 전도사님은 당분간 여기 머물다 가라고 말한다... 이때 오름이네에서는 몬쥬가 오름이 없다고 오열하고... 맥퀸들은 오름이 찾아나선다... 마그린은 자신의 행동에 좌절해버리고... 오천선봉 마저도 자기가 무슨짓을 한건지 깨닫게된다...
다음날! 오름이는 모자를 눌러쓰고 문구점으로 간다... 갑자기 화들짝 놀라 숨는건... 맥퀸의 뒷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일단 문구점에 들어서고... 스케치북을 사가지고 나가려는 사이... 맥퀸이 들어온것... 맥퀸이 그 뒷모습이 오름이인것 눈치못챘다! 오름이도 마찬가지! 계산을 마치고 나가는데... 뒤늦게서야 맥퀸인걸 알고 냅따 우의를 입고 도망간다. 다행히 눈치를 못챘다...
맥퀸은 연습장 하나를 사면서 문구점 주인한테 오름이 여기왔냐고 묻자... 방금 나갔다고 말한다... 주변을 둘러봐도 오름이의 모습은 안보였고... 목감기 걸려서 말안했다고 얘기를 하고 갔다고...
오름이는 김은희 전도사님댁에 계속 머물수 밖에 없었다... 교회에서 모자를 눌러쓰고 있었는데... 교복을 입고있어서 그런지... 알아보면 알아보는거고... 교복입고 교회오는 마녀들이나 여학생들이 꾀나 된다...
오전예배가 끝나기 전에 오름이가 먼저 나가고... 오름이는 밖으로 나가 편의점으로 갔다. 애들과 마주치고 싶지는 않았다... 삼각김밥 하나로 때워야했다. 맥퀸들은 이때 밥먹고 오름이를 찾아다녔고... 조던은 애들과 농구한다고 정신이 팔리고... 오름이는 어디로 간걸까?
오후 예배시작할때쯤 오름이가 모습을 보였고... 맥퀸들은 눈치를 못챘다! 오후예배가 끝나기 2분전에 오름이는 또 나갔고 어디에 숨어있었다. 맥퀸들과 몬쥬한테는 미안하긴 하지만... 얘들 볼 면목조차 없어졌다. 애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뒤돌아선 오름이... 김은희 전도사님과 같이 집으로 가서 밥먹고... 자고 하루가 지났다...
월요일날.... 교복입고 시간표대로 챙기지 않은 가방을 매고 학교로 간 오름이... 교문을 지키는 쌤한테 고개만 숙이고 들어갔다... 양요미 선생이 손을 흔들자 오름이는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교실에 들어가서는 가방만 걸어놓고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교실에 들어설때쯤 맥퀸들이 왔다.
메지로 맥퀸:오름이씨... 괜찮으세요?
오름이는 대답을 하지않고 끄덕끄덕 거렸고... 말 한마디 못하는데 걱정을 하고 만다.
메지로 조던:그저께도 어제도... 부모님께서 걱정하셨어요.
오름이:.......
메지로 브라이트:오름이씨... 왜 말 한마디를 안하세요?
오름이가 스케치북을 꺼내더니 뭔가를 쓴다...
'토요일 아침부터 말 할수 없게 되었는데... 말이 안나왔어. 사고였을까? 아니면 내가 벌받은걸까?'
메지로 맥퀸:아~... 충격이 크셨네요... 죄송해요 도움이 되질 못해서...
'아냐... 일봐... 나 쉬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물러났고... 눈물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 맥퀸... 오름이씨가 저렇게 타격이 컸다는걸 깨닫는다... 오름이는 한숨만 푹푹쉬고... 해당과목 없는 책은 빌려서 썼다고 한다. 다만 읽을수 없는게 아쉽다.
세이운 스카이도 팀 엔젤러스 애들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다음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 비가 내리는 화요일! 오름이는 모든걸 다잃고 나라잃은 표정... 맥퀸들은 세이운 스카이 경기가 있다는 소식에 학교TV를 빌리기로 한다. 교무실에서 영어쌤이 오름이한테 교환학생반에 프린트를 부탁했고 오름이는 갔다오겠다고 끄덕거린다. 그리고 교환학생반에 들어갔을때 예상치 못한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세이운 스카이 경기를 보고있던 맥퀸과 브라이트! 세이운 스카이 역시나 1착을 했다! 둘이 얘기하는 때.... 뒤늦게 오름이가 있단걸 눈치채고... 오름이는 칠판에 세이운 스카이한테 1착 축하한다고 썼다... 그리고 웃으며 나가는데... 맥퀸은 갑자기 예감이 안좋기 시작했고 오름이 반 책상위에 유서가 놓아져있던걸 발견했다!
나 오름이는 9월 안에 연미복을 손에 넣지 못하면... 그때는 자결하겠다! 백두산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다!
오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옥상으로 올라간다... 이제는 가망이 없다며 내일이 없는 자처럼 오늘을 마무리! 그 뜻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할 모양이다... 양요미 쌤이 준 밤만쥬를 먹고 떠나기로 했는데... 이때 맥퀸이 올라와서 오름이가 뛰어내렸다는걸 직감했는지 오열해버리고... 밤만쥬 먹던 오름이는 사례걸려버린다... 콜록콜록 소리를 들은 맥퀸은... 천막으로 들어섰고 오름이가 거기 있었다... 그리고 안고 울어버린다...
참 기적적이게도 비가 그쳤다... 조던과 브라이트와 세상행복과 우정의 심장이 냅따 올라와서 오름이를 격려했다... 다만 오름이는 아직 마음이 풀리진 않았다... 종례후... 오름이는 김은희 전도사님댁으로 떠났다.... 이때가 전도사님 댁에 지내는게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마그린이 전화를 했었는데... 오름이 없이 못버티겠다고... 돌아와달라고... 전했다.
팀 엔젤러스측에서 이제서야 오름이에게 안좋은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발칵 뒤집어졌다! 세이운 스카이가 연미복 차림으로 돌아왔지만 이때 약한 따귀를 맞은것! 주변은 불이 꺼진채로 있었다...타마모 크로스는 그 연미복 때문에 오름이가 괴로워한다고! 자기는 몰랐겠지! 계속 이럴거면 팀에서 나가라고 소리까지 쳤다! 좌절해버린 세이운 스카이는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전에... 세이운 스카이가 한국방송의 라인을 탔는데... 한국을 홍보하고 또한 불우이웃에게 기부를 하기위해서 한국측에 접촉한것이다! 세이운 스카이는 오름이가 괴로운것을 모른채 연미복을 입고 달렸고 달렸던거다...
타마모 크로스는 오름이가 연미복 갖고 싶다는 사실을 들은적이 있었다... 다만 애들에게 얘기를 안했지만... 오름이는 그걸 못가져서... 어떻게 하면 보태주고 싶지만 말은 안통하지... 세이운 스카이라면 오름이 말을 예사로 들었겠지...
*타마쨩 졸업후 어학당에 가서 열혈했더니... 한국어가 되신다...
날은 날대로 덥고... 연미복 못가지고 누명만 쓰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괴로워서...
맥퀸들은 하굣길에 서부여걸과 마주하게 되는데... 맥퀸은 오름이씨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서부여걸:야~ 아가씨들! 이제 집에 가는거니? 이미 다왔지...
메지로 맥퀸:서... 서부여걸 언니!!
서부여걸:너희들이 여기 지낸다고 들었단다. 나 부산에 갔다가 이제 왔거든.
메지로 맥퀸:오름이씨 좀 살려주세요! 모종의 이유로 스트레스 받아서 실어증까지 걸려서...
서부여걸:하~ 내가 마그린 아주머니한테 소식을 들었단다... 우리 엄마가 오름이 병을 말끔하게 나아줄 치료제를 만들고 있다는거... 그리고 유명한 집에가서 얻은 자수가 있는데. 이것도 구했지! 치료제에 쓰일 재료중 하나란다!
맥퀸은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지만... 다만 안심할수는 없다... 서부여걸이 말한 치료제는 바로 오름이의 연미복이었고... 이미 오름이의 연미복은 제작에 들어갔다고 한다... 오천선봉이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한것이었다.
*서프라이즈는 독이 될수도 있음.... 병주고 약주고...
오름이는 자기전... 스포츠 뉴스에서 세이운 스카이가 나왔기에 베란다로 피신해 있었고 1착이란 소리를 들었고 세이운 스카이의 인터뷰도 들었다. 이것이 세이운 스카이의 연미복 입고 달리는것이 마지막이 되는것이다. 뉴스가 끝났을때쯤 오름이는 쇼파에 눕더니 잠이 들어버렸다... 진짜 잠이 든게 아니다... 이불 덮어줬을때쯤 눈물을 흘리고 있었던것... 지금도 괴로워한다...
다음날! 방학이 시작되고 그 다음날은 보충이 시작된다. 그리고 김은희 전도사님은 오름이에게 5만원을 선물로 주며 고생했다고... 학교 끝나면 집으로 가라고 얘기했고... 오름이는 더 이상 실례끼칠수 없어 받아들이기로 한다. 방학식이 끝난뒤 양요미 선생은 오름이를 깊이 격려를 했다... 애들을 모아 분식집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헤어지지만... 오름이는 맥퀸들과 정반대방향으로 가는데... 몬쥬보러 간다고 한다.
제주 렛츠런 파크에 도착한 이들은 제주 레이스홀에 멍때리고 앉아있다. 오름이는 썬탠하나? 희망도 없겠지 싶어서... 잠시후 오름이의 눈을 가린자가 있는데... 말 한마디 없는 오름이가 바라본것은... 바로 최근에 은퇴했었던 라온퍼스트였다! 일이 있어서 제주로 왔다고 하는데... 애들도 다 합류하고 몬쥬도 하교했고 해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했을때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라온퍼스트의 손을 잡고 들어가게 되고... 오름이를 반갑게 반겨준 오천선봉 앞에... 오름이는 무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몸살져 누운 마그린은 울면서 오름이를 맞이했지만... 무표정이었다...
여기서 잠시...
메지로 맥퀸이 탐정놀이를 했었는데... 오름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그리고 세이운 스카이가 나오면 회피하려고 했던 이유를 알렸다. 오름이가 지금도 연미복에 목숨을 걸었다는건 맞지만... 그 돈을 오천선봉이 써버려가지고 가족이 아닌 적으로 보고 있었단거다... 다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식비 내는데만 쓰고 안썼지만... 허사가 된거고... 그리고 오름이가 착각한게 있었는데... 바로 연미복 가격! 딕터스가 발음을 잘못한것이었다. 30000엔인데... 한국돈으로 30만원! 그것을 30만엔이라고 말해버려서 오름이는 300만원을 모으려 했던거다! 만약 그것도 모르고 오름이가 300만원 내버렸다면 그건 URA측에서 바가지 쓴거나 다름없다! 결론은 30만원인거다! 천가격 오르면서 40만원이 된것!
오름이는 보충마치고 바로 몬쥬 데리러 갔다! 몬쥬는 아직 수업이 안마쳐서 장시간 기다려야할거... 오름이는 잠이 들어버렸다... 이때 스페셜 위크가 출주한 경기가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황당한일이 일어난다...
이때 골드쉽과 세이운 스카이와 사운즈 오브 어스가 출주했는데... 골드쉽이 1착! 사운즈 오브 어스가 세이운 스카이와 간발의 차이로 2착! 세이운 스카이가 3착! 다이와 스칼렛이 4착! 스페셜 위크가 5착을 해버렸다!
다이와 스칼렛이 스페셜 위크에게 손찌검을 하고 독설까지 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것이 전세계 뉴스에도 나와버렸고... 오름이가 그걸 보자 한마디가 나오고 말았다...
오름이:허! 내 저럴줄알았다. 다이와 스칼렛! 내가 거기 있었으면 나한테 반 죽였을거.... 몬쥬 왜그러니? 언니....
몬쥬:나 너무 기뻐요! 자기 말하네요!
라온퍼스트:이제 말하는거니?! 잘되었다...
오름이:.... 지...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아으~ 정말)
오름이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몰카얘기 왜 나왔나?? 진짜 말 못한거 맞는데...
집에 도착했을때는 둘에게 비밀이라고 말했고... 오름이와 라온퍼스트 둘만 있을때 따로 말하는데... 오름이는 참았던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 라온퍼스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후... 오열해버렸다... 자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미복 하나때문에 고생하고... 자신을 배신한 팀 엔젤러스 애들때매 괴로워하고... 전부 트라우마가 와버린거다!
기분이 나아질때쯤 뭔가 쿵쾅쿵쾅거리며 달려오는 애가 있던데... 바로 파인모션의 언니인 피우수트스키였다! 그 아이는 한국어가 되고 하다보니... 한국에 밥먹듯이 오는데... 오름이가 걱정되어서 온거라고 한다. 걔 때문에 오름이의 눈물이 쏙들어가고 어이만 털렸다고...
오름이는 나는 지금까지 뭐했냐? 이런생각뿐이다... 라온퍼스트와 얘기를 이어가다가... 렛츠런 파크에 잠시 볼일이 있다면서 퇴장한 라온퍼스트! 나머지는 피우수트스키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피우수트스키:지금은 괜찮은것이여라?
오름이:응... 괜찮아졌다. 헌데 너 학교 방학했니?
피우수트스키:방학혔구먼... 오름이씨는...
오름이:이쪽도 했는데... 다만 보충수업을 하거든... 알지? 한국 고등학생들은 2주간 보충수업 하는거.
피우수트스키:그렇구먼... 헌데... 오천선봉님 특전사 나오신걸로 아는디...
오름이:응... 완전 날라다녔지... 그 혈통이 나한테 있고... 그런거란다...
피우수트스키:우리아빠는 인간인디... 이것저것 다하는 총알탄 사나이였어라... 뭐만하면 쌩! 저만하면 쌩! 전에 마라톤 코치였어라... 지금은 한국어로 하면 날으는 돈카츠?!
오름이:이히히히히히!! 그래서... 네 아빠가 총알탄사나이란 말이었지?
피우수트스키:응! 우리 아빠! 운동할때 잘 달려나가유.
오름이:그런데... 귀족집안은 여유롭게 차한잔 하지않니?
피우수트스키:아빠가 살 많이쪄서 운동하시는데 뭐 어떻댜?!
오름이:아~ 나는 미치기 나름이다...
갑자기 몰래 슥슥 들어오신 마그린... 엿듣고 있었네... 오름이가 말한다는거 알았다... 기습!
마그린:엄마도 미치기 나름이다.
오름이:그렇구나... 엄마도..히이익!
마그린:피우야 너는 가서 씻어라... 나 오름이좀 데려가마...
피우수트스키:넹...
아아아아악!!!
한 30분정도 누운채로 코브라 트위스트를 했나? 5분전에 라온퍼스트가 돌아와서 그 광경을 어이없게 본다...
마그린:으이구 네가 왜 말을 안하고 버텼는지... 참 대단하다. 응? 대박이다...
오름이:헤헤헤~ 그때 진짜 말 안나왔거든요. 오늘 갑자기 나온거고... 으갸갸갸갸!!
마그린:이건 우연이라 치지...
라온퍼스트:언니 너무 그러지마요... 오름이도 많이 힘들었어요...
마그린:힘들긴 뭐가 힘들어? 얘는 혼나야돼! 응?
뜬금없이 암바를 건다!
마그린:넌 진짜 혼나야돼!!
오름이:에이~ 참 여사님 왜 그러실까? 자기도 잘못한게 있으면서... 애들 다 보잖아...
마그린:다 보라 그래! 저~ 조던! 치킨 한조각 오름이 입에 넣어줘라...
메지로 조던:네...
마그린:피우수트스키! 너는 오름이 다리 못 움직이게 잡고!
피우수트스키:하하...네...
오름이:하지마라... D진다!
마그린:뭘 하지마야?! 해! 이 아이 엄마로써 명령한다!
30분뒤.... 오름이 기절!
마그린:얘는 이걸 당하고 기절을 하네... 조던 얘 침대에 눕혀...
메지로 조던:네.
메지로 조던:어머님 재밌으시네요... 오름이 기절까지 시키시고...
마그린:얘는 우리 속인 벌이야...
오름이는 침대에서 대자로 뻗은채 자고... 잘 시간이 되면 몬쥬가 옆에서 잔다.
몬쥬:자기... 내가 있어요...
오름이의 고통은 이제 결말로 다가가고... 오후시간대 메지로 조던과 피우수트스키와 같이 레이스를 하는데... 조던이 1착! 오름이와 피우수트스키는 동착을 해버려서... 역시 오름이는 고생이 한계가 온건지... 뭐 그건 뿌리치고 피우수트스키한테 2착의 자리를 넘겼다! 메지로 조던은 동착은 공동 2위란걸 알리지만... 자기는 납득할수 없는 모양이다. 그래도 자기는 3착이라 우기다가 냅따 편의점으로 갔다... 애들을 보낸뒤 자기는 관전석 혼자있었고... 바보 같지? 라는 노래를 불렀다... 라온퍼스트는 오름이가 걱정 되었던 모양... 음료수 애들만 사주고 자기는 안먹었던걸 알아챈건지... 끌고가서 사주기로 한다... 매점에서 나왔을때 맥퀸들이 왔고... 오름이는 무덤덤했다. 서부여걸이 오더니... 오름이의 눈은 슬퍼보인다고... 오름이를 안아주었다... 몬쥬도 오름이를 안아주었지만 뒤에서 안았다... 할일은 다 마무리하고 귀가! 버스에 올라탔지만 오름이의 표정은 무표정이 되어버렸다.
집에 돌아왔을때는 마그린이 오름이가 걱정된 모양... 오름이의 몸은 좋지않아 보여 치킨집일은 맥퀸들에게 맡길테니 휴식하라고 하였고.... 라온퍼스트와 메지로 브라이트와 피우수트스키는 웃기는 TV를 보는데... 오름이는 여전히 슬퍼보였다... 머릿속에는 나는 연미복을 가질수 있을까였다...
세이운 스카이가 연미복입은 모습... 자기는 왜 거기에 무너졌는지... 이를 빠득갈고 있었다...
오름이:난 이제 가망이 없구나....
라온 퍼스트:오름아... 오름아...오름아!!
오름이:네?
라온퍼스트:너 왜 말한마디도 없니?
오름이:TV보고 있어서..
라온퍼스트:너 아래 보고 있었는걸...
오름이:그랬던가요?
메지로 브라이트:오름이씨... 괜찮으세요?
오름이:응... 괜찮아.
피우수트스키:전혀~ 안괜찮아 보이는디... 피곤하면 주무셔유~.
오름이:아니... 그정돈 아닌걸.. 나 신경쓰지말고 놀아...
라온퍼스트:네가 고생이 많구나... 오름아....
곧이어 말 끝나기 무섭게 조던이 쇼핑백을 들고와서 오름이한테 전하고는 다시 내려갔다.
메지로 조던:오름이씨... 이거 아버님께서 오름이씨 주라고... 오름이씨 왜그러세요? 아까 저한테 진거 때문에...
라온퍼스트:애가 몸이 안좋은가봐... 마음의 병이 든건지...
오름이:조던... 나 괜찮아... 일봐...
퀭한 모습으로 바라본 라온퍼스트... 마음이 안좋기 시작한다... 쇼핑백 안에 든것이 로봇완구 박스인걸 보고는 문앞에 두었다. 한숨까지 쉬고는.... 어차피 기대도 하지 않았다... 라온 퍼스트는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자 아쉬워한다... 피우수트스키는 눈치도 없이 웃더라...
난 끝이다 생각할때쯤 맥퀸이 올라온게 아닌가? 그런데 방에 들어오자마자 웃긴장면을 보고 웃어버리다가... 그거 끝났다... 보험광고로 넘어간 TV!
메지로 맥퀸:아~ 오름이씨... 아하 아하하하하하!!..... 오름이씨는 웃질 않으시네요... 저 오름이씨... 혹시 이거 봐도 될까요? 트랜스포머가 멋지네요.
오름이:응 봐도되... 허락 안해도 되...
맥퀸이 대신 로봇완구 박스를 열어보는데... 뭔가 가벼운것 처럼 보이고는... 열어봤을때 안에 옷이 들어있었고 오름이가 가지고 싶었던 연미복이 도착한것이다!
메지로 맥퀸:무심하시긴... 어!! 오름이씨!
오름이:멋있으면 가져도 되고.
메지로 맥퀸:그게 아니구요! 이거 오름이씨가 찾던 그거 아닌가요?
흰색 재킷! 조끼와 치마형 반바지가 나왔다! 붉은색 리본! 그것을 본 오름이는 동공지진이 나기 시작했고...
메지로 브라이트:오름이씨 잘되었네요! 이제 오름이씨 더 이상은 고통 안받으셔도 되요.
라온퍼스트:오름아 잘되었다! 어서 입어봐.
피우수트스키:그랴~ 입어보시어라...
결국 복 받친 오름이는 눈을 가리고 오열해버렸고... 다 울었는듯 싶을때 맥퀸이 말을 건다...
메지로 맥퀸:오름이씨....
오름이:나 이거 꿈은 아니겠지??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라온퍼스트:이거 실체야 꿈이 아냐... 자~ 그만 울고 어서 입어봐...
오름이:모두들 미안해...
피우수트스키:아~ 와그라요? 뚝하시고....
메지로 맥퀸:오름이씨... 고생하셨어요... 이걸 가지고 싶어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눈물 그친 오름이는... 일어서서 옷을 입어본다... 와이셔츠는 여분으로 있는 교복용을 꺼내서 입는다! 붉은 리본까지 메어보는데... 그 모습을 본 오름이는 이게 꿈이 아니냐고 하며 중얼거린다...
오름이:이거 꿈이 아니지... 아니 꿈일거야..
라온퍼스트:오름아... 그거 꿈 아냐... 실제야...
오름이:다행이네요.
이렇게 하여 괴롭던 나날은 이제 끝이났다! 물론 완전히 끝은 아니지만... 다른것도 다 차지해야할거 같은데...
치킨집 내부에 손님이 없다. 치킨은 맛나게 튀겨져있었는데... 오천선봉은 친구집에 배달갔다. 몬쥬는 깍지낀채 기다리고 있고... 조던은 TV에 틀어진 트롯천재의 노래를 보는데... 이때!
메지로 맥퀸:주인공 왔어요! 오름이씨 들어오세요.
메지로 조던과 몬쥬가 보자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게 되고... 마그린 마저 놀란다..
마그린:이게 누구야?!
오름이:....
오름이의 입가에 부끄러움과 미소가 띄고 있었다...
메지로 조던:세이운 스카이 선배보다 더 멋있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태극기도 딱 빛나 보이네요!
몬쥬:멋져요~ 자기!
몬쥬는 오름이를 와락 안기는데...
오름이:몬쥬~ 미안해... 내가 너를 위해 한복을 준비했는데... 늦을거 같아.
몬쥬:괜찮아요.
키스는 기본적으로 하고... 그걸 본 마그린은...
마그린:얘는 할거 다하네...
오름이:엄마도 참... 모두 먹을 치킨 내가 살께... 엄마 간장 3마리와 양념 3마리 부탁해. 아니 각각 5마리...
라온퍼스트:어머나 얘! 우리 그거 다 못먹어... 4마리씩 하자...
오름이:4는 죽을 사자 같아서요. 헤헤헤...
라온퍼스트:농담도 갑자기 늘었네...
메지로 맥퀸:오름이씨... 이제 세이운 스카이씨한테..
오름이:아니... 이건 알리지마. 이순신 장군님께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셨듯이 나는 이걸 스카이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아. 조국의 적이니까...
메지로 맥퀸:그러지 마세요. 이제 오름이씨도 갖고싶으셨던 연미복도 가지셨는데...
오름이:대신... 스카이한테 복수는 포기하려고... 이걸로 퉁치려고 헤헷...그리고... 나 너무 기뻐! 엄마와 라온언니! 그리고 너희들을 다시보니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
오름이의 말을 듣자 마그린과 맥퀸은 닭살돋는다고...
마그린,메지로 맥퀸:히이익~!
마그린:얘가 못하는 말이 없니?
몬쥬:자기... 너무 기뻐요...
메지로 브라이트:원래 오름이씨로 돌아온것 기쁘고 반가워요.
메지로 조던:야~ 다시 돌아오니 영광이에요!
메지로 맥퀸:잘되었네요... 엔젤링 트레이너님과 팀 맴버들도 기뻐할거에요.
라온퍼스트:돌아온거 축하해.
오름이는 마그린을 껴 안고는...
마그린:아이 너도 참... 그만하세요~ 저 조던... 이거 태풍 태권도체육관에...
오름이:내가 갈께! 내가 갈께!!
마그린:그러고?
오름이:응! 잠깐!
투명한 우의를 입고는 양념둘 간장둘 들고는 배달하러간다!
오름이:그럼 갔다올게! 치킨 천천히들 먹어요!
메지로 브라이트:오름이씨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기뻐요.
마그린:그렇지? 나도 한시름 놓아도 되겠구나.
오름이:엄마!
마그린:아 왜?
오름이:이거 이모한테 말하지마... 비 밀 이 야.
마그린:야 닭살 그만돋고 어서가! 치킨 식는다!.... 신났네...
연미복 사건도 일단락 되었다! 전속력으로 치킨배달 하러가는 오름이... 덕분에 원래 오름이로 돌아왔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엔딩 - 오름이/사랑할수 있는 연인을 사랑했더라면.
https://www.youtube.com/watch?v=ouz1mX0Uh6g&list=RDouz1mX0Uh6g&start_radio=1
시간이 지나고 오름이는 연미복 차림으로 노을진 파크선샤인제주호텔 옥상에서 노래한곡!
나 혼자서 살아가기엔 너무나 넓은 방에서~
식기세척기도 돌리지 않~은채 멍때리며 하루가 저물어 가네~
100일 선물받은 손목시계엔 서글픈 메트로~놈~!
내옆에 네가 있어 너무나 행복했어!
그것만으로 충분했는데...
사랑한 끝에는... 미래가 없는 사랑이~
말~끔이 끝나 버린 이 세상과
억누를수 없이 뒤틀어버린 감정이~
내게는 사랑할수 있는 연인을 지금도 사랑했더라면~.
사랑을 다룰수만 있었더라면~ 내 마음이 얼마나 편했을까나?
상식으로 물들인 비가 두사람의 사랑을 적시네~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다음엔 꼭~
축복속에서 너를 끌어 안고싶어~.
노래가 끝날때쯤 오름이는 연미복 차림으로 바라보는 석양에 미소짓고... 한복입은 몬쥬가 다가와서 오름이를 안기는데... 그리고 입맞춤을 한다...
피우수트스키는 턱시도 입은채로 엄지척 들었다! 이제 세이운 스카이도 부럽지 않다....
오름이의 수아레 드 샤통! 마침!
다음화 힌트!
일본의 한 쓰레기장... 라이스 샤워의 모자가 버려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