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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띠동우회 [ 회계보고 ] 2017년 6월 17일 개띠방 정모 탄천 숲속에서
체스 추천 0 조회 886 17.06.18 17: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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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18 17:15

    첫댓글 2,400원 짜리 영수증 찾는대로 첨부 하겠습니다

  • 17.06.18 17:16

    체스총무님-정모 봉사하시느라--
    은단비 회장님과 수고 많았읍니다-
    선약때문에 마지막까지 함께하지못해서--sorry--

  • 작성자 17.06.18 17:18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참석해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7.06.18 17:28

    영수증 추가

  • 17.06.18 18:22

    총무 체스 사랭해 정말 수고했어 먼저와서 미안했고 음악회끝까지 못해 아쉬웠지만 개띠모두 더운날씨에도 즐거운 시간좋았어 역시여자는 강했다~~~

  • 작성자 17.06.19 08:17

    친구 고마워 만나서 얘기할 틈도 없었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반가웠어
    기회되면 만나자

  • 17.06.18 18:46

    총무님 정말 봉사하느라 수고 많았읍니다 더운날

  • 작성자 17.06.19 08:18

    별말씀을요 회비가 많아져서 통장을 만들어야 겠어요
    그돈으로 하드하나 못사먹어도 뿌듯하네요 ㅎㅎ

  • 17.06.18 19:42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말 외에는 달리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작성자 17.06.19 08:20

    수고는 회장님이 많이 하셨답니다 도와준 친구들도 많았구요
    정모에 나와줘서 고맙습니다 친구

  • 17.06.18 19:48

    총무님 !! 알뜰한 살림살이 하셔 저희는 푸짐한 음식과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무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 작성자 17.06.19 08:25

    친구 회장님과 저 감사하고 있어요.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한답니다

  • 17.06.18 20:35

    체스 총무님, 더운날씨속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길지 않으신 다리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땀 흘리시며 분주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멍방을 위하심에 너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6.19 08:28

    글쎄 우리 엄마는 다리를 좀 길게 만드셨으면 좋았을 텐테 ㅎㅎ
    친구들이 많이 도와 주시고 멋진 음악회도 열어 근사한 정모가 됐습니다
    멋진 파노친구 고마워요

  • 17.06.18 20:04

    체스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__^*

  • 작성자 17.06.19 08:31

    격있는 글을 읽게해주는 친구 감사하고 있어요
    저도 건강을 챙겨야 한답니다 다음 정모에서도 뵙기를 ...

  • 17.06.18 23:37

    맛있는 음식 장만해 온 운영진과 거액(^ ^)을 찬조해 준 회원님 덕분에
    아무리 셈본 공부 잘했던(^ ^) 실력으로 계산을 해 봐도 절대 수지를 맞출수 없는 회계보고이네요. ^ ^
    잘 먹고 잘 놀고 즐거운 하루 마련해 주신 모든 님들께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 이런 일이 더 ..ㅎㅎ

  • 작성자 17.06.19 08:37

    네 알뜰히 장만한 음식들인데 부족하지는 않으셨는지요?
    회장님의 노하우로 우리 멍방 부자랍니다 ㅎㅎ
    자주자주 만나십시다

  • 17.06.19 01:08

    울 총무 마음이 무거울텐데도 맡은 임무라 잘 해냇어요.
    보는 내내 고마움이 었구요.
    건강한 정신으로 우리 우정 만들어가자구요.ㅎ 화이~~~~~~~팅
    우리 이제 부자 되었네요.
    멍 내친구님들의 찬조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6.19 08:41

    맞아요 나는 내맘대로 하드하나 못사먹는 돈인대 마음이 부자가 됐습니다
    회장님의 노하우와 열정으로 멍방이 우뚝 솟네요 감사합니다

  • 17.06.19 05:50

    체스야 봉사하는 모습 보기좋았다
    우리 동창모임엔 수저만 들고 먹는데
    그토록 애 많이 쓰는데 고생이 많겠구나
    회장님과 함께 하니 봉사도 즐겁게 보이더라
    건강해라

  • 작성자 17.06.19 08:44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대 말할틈도 없었네
    너가 건강해 보여서 그리고 많이 이뻐저서 기분 좋았단다
    기회되는 대로 또 보자

  • 17.06.19 08:35

    수고 많이 했어요..하는일이 있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 랍니다...이번주도 멋진 한주 하기을 바랍니다...

  • 작성자 17.06.19 08:45

    잔디 친구 다음모임에는 만나자구요 친구는 안부글을 자주올려 늘 만나는 느낌이랍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고마워요

  • 17.06.19 09:57

    총무체스님 수고 했어요
    따 친구들위해 애쓰는 총무 친구
    감사함 전함니다

  • 작성자 17.06.19 12:26

    친구 고마워 물심 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고 있어요
    부추 겉저리도 맛있었고
    가끔 부탁해요 ㅋㅋ

  • 17.06.19 12:12

    수고많았어 친구
    총무를해본사람은 그노고를 잘안다네 결산에100 원만안맞아도 가슴이덜컹 하지요 수고해주니 고마워 늘건강해야지~~

  • 작성자 17.06.19 13:42

    오랜만에 여러 친구들보니 반갑고 즐거운 날이었어요
    또여러 친구들이 도와줘서 감사했답니다
    우리멍방 잘 꾸려가고 있지요. 회장 덕분이지만 ㅎ 다음정모 때도 만납시다

  • 17.06.19 12:56

    고마웠어요~덕분에,,

  • 작성자 17.06.19 13:45

    항상 도와주는 친구
    고마워요
    음악회를 멋지게 열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못하는게 뭔가요??

  • 17.06.19 18:16

    수고 하느라 고생 많은 체스친구
    몸이 부실해서 도움도 못주는
    나지만 미안하이 고마워~~

  • 작성자 17.06.19 20:03

    그래도 얼굴보니 반가웠다네 수고는 여러친구들이 다 함께했지
    자주 볼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좀 한가하게..

  • 17.06.19 21:10

    많은 식솔 바라지 하느라 애 많이 썼어요..
    수고 몽땅 고마워요~.

  • 작성자 17.06.20 08:08

    눈부신 6월 숲 그늘아래서 작은음악회도 열고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 만나 즐거운 날이였지요
    여러 친구들과 함께해 힘든줄은 몰랐답니다
    끝나고 보니 회장님 입이 바짝 말랐드라고요 저는 조금 도왔을뿐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친구야 ㅎㅎ

  • 17.06.19 21:49

    야-- 체스님 넘 고생하셨네요... 산림도 넘 잘 하시구요-- 수고 하셨어요.
    회장, 총무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6.20 08:10

    네 우리 즐거운 날 보냈지요 크신 친구가 와주시니 든든 했습니다
    다음달에도 만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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