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086980) 모히또의 축배를 확인할 시간
종목리서치 | NH투자 김진성 | 2015-12-22 11:04:29
2016년 초까지 이어질 ‘내부자들’의 열기
− 지난 11월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로 마감할 예정
− 최근 주말(12/19~ 20)까지 ‘내부자들’은 관객수 646만명 동원한 가운데, 최종 관객수 680만명은 무리 없이 달성 가능할 전망. 총제작비(약 75억원 추정, 손익분기점 (BEP) 관객수 230만명 수준) 감안할 경우, 쇼박스의 투자손익 50억원으로 추정
− 이에 더해 12월 31일 3시간 분량의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재개봉 예정. 통상적으로 재개봉 영화의 흥행 규모에 대해 과도하게 높은 기대치를 부여하기는 어려우나, 1) 4분기 비용인식 마무리(1분기 전액 이익으로 인식)되고 2) 최근 겨울 대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관람객 4만~ 8만명으로 흥행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이익창출 기회는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부분
1) 실적, 2) 흥행, 3)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 유효
−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369억원(+197.4% y-y), 영업이익은 25억원(흑전 y-y)으로 전망. 이에 따라 2015년 매출액은 1,400억원(+94.5% y-y), 영업이익은 135억원 (+661.1% y-y)으로 4대 투자배급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기록할 전망
−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성수기 기간 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12월 31일) 및 ‘검사외전’(황정민, 강동원; 2월 4일) 등의 한국영화 및 상반기 예정된 첫 중국 합작영화 개봉 등 흥행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
− 한편, 내년 2~ 4편의 중국 합작영화(화이브라더스) 제작이 개시되고, 블룸하우스(미국)와의 파트너십(5년간 6편)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동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
− 단기적인 실적 및 흥행 모멘텀,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감안하여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한솔케미칼(014680) 성장은 계속하는데 주가만 많이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