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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7: 7 다림줄을 가지고
3. 다림줄 환상 ( 7: 7 – 9 )
7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셋째 이상은 다림줄 환상이었다.
‘다림줄’은 벽돌을 쌓을 때 추를 달아 수직을 맞추는 데 쓰이는 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가리켰다.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은 공의의 법 위에 세워진 이스라엘 나라를 가리킨다고 본다.
주께서 담 곁에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신 것은 공의로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인다.
암 7: 7 다림줄을 가지고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
1, 4절과 똑같은 표현으로 세 번째 환상이 시작된다.
본문에 보면 다림줄이라는 단어가 네 번 반복해서 사용되었다. 이는 아모스가 본 이상(묵시)의 핵심이 바로 다림줄이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1]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나님께서 세 번째로 아모스에게 묵시를 보여주신 것이다.
구약 시대에 성경이 완성되기 이전에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인간들에게 계시하셨다.
꿈이나 묵시, 우림과 둠밈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표적을 통해서,
또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인간들에게 보여주셨다.
그러나 성경이 완성된 뒤에는 하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계시하신다.
그래서 모든 것을 성경에서만 근거를 찾아야 한다. 이것을 신학적으로는 성경의 완전성이라고 한다.
신구약 66권 안에 우리가 필요한 하나님의 모든 계시가 다 들어 있다.
따라서 신구약 66권 외에는 다른 계시가 있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성경 자체가 우리에게 더 이상의 다른 계시가 필요 없음을 못 박고 있다.
신구약 66권의 제일 마지막 권인 요한계시록 22:18-19을 찾아봅시다.
* 계 22: 18-19 –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우리가 성경의 완전성이라고 할 때 꼭 알고 지나가야 할 사항이 있다.
성경 이외에 어떤 다른 계시를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단임을 알아야 한다.
예컨대 몰몬교에서는 성경 이외에 몰몬경을 내세우고,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성경 이외에 워치타워 협회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주장들을 내세운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물의를 많이 일으켰던 다미 선교회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주장했다. 자기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1992이라는 숫자를 자꾸 보여주더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다 잘못이다. 성경 말씀에도 없는 것을 자꾸 갖다붙이는 것이 이단이다.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의 끝에 가감치 말라는 강조와 경고가 다시 기록되어 있다.
이 경고는 매우 엄숙히 받아들여져야 한다.
만일 누구든지 주 예수께서 기록케 하신 이 책의 내용에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의 재앙이 그에게 더하여질 것이다.
계 22: 18. 더하면 -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요한은 본서를 마무리하면서 본서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것에 대해 엄히 경고한다.
요한은 경고를 통해서 본서의 내용이 자신의 상상이나 꿈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인 예언임을 밝힐 뿐만 아니라 예언의 말씀의 권위를 확증하고 있다.
이러한 경고는 신 4: 2의 사상을 반영한 것이다.
* 신 4: 2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스도께서 천사를 통해 요한 자신에게 전하여 준 계시의 말씀의 권위에 대한 확증을 강조하는 진술 방법이다.
1) 더하는 자
'듣는 각인에게'는 계 1: 3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본서가 수신자들 공동체 내에서 크게 읽혀져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들려질 것을 시사한다.
* 계 1: 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본문에서 예언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본서 이외에 어떠한 것이라도 첨가할 경우에 대해 진술한다.
더하면
(1) 광신자
(2) 신비주의자
(3) 이단들.
2)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음.
'기록된'에 해당하는 헬라어 '게그람메나스'(*)는 완료 시제로 이미 완전히 기록된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본서의 예언의 말씀이 더 이상 가감할 것이 없는 완전한 것임을 시사한다.
요한은 말씀에 '더한 자들'에게 모든 재앙이 '더하여질 것'이라는 수사학적인 비교를 통해 완전한 본서의 예언을 변절시키기 위해 더하는 자들에게 내릴 심판의 엄중함을 경고한다.
계 22: 19 제하면 -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누구든지 무엇을 빼면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잃어버릴 것이다.
이 경고는 이 책의 절대적 권위를 증언하며 이 책이 종말 예언에 있어서 충족한 계시의 책임을 증언한다.
더 이상 이 책에 무엇을 첨가할 내용이 없다.
요한계시록은 종말 예언에 있어서 최종적 권위를 가진 책이다.
본문의 경고 말씀은, 요한계시록에만 적용될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 전체와 구약성경 전체에도 적용될 말씀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성경 맨 마지막 부분에 기록되어 성경의 권위와 충족성에 대한 증거와 교훈이 되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1) 제하여 버리면
본문은 앞 절과는 대조적으로 완전한 예언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는 경우에 대한 묘사이다.
본문 역시 완전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에게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하는 축복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수사학적인 비교를 사용하고 있다.
(1) 급진적인 자유주의자,
(2) 혼합주의자,
(3) 종교 다원주의자.
2) 생명나무, 거룩한 성에 참예함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은 구속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축복을 가리킨다.
요한은 본서에 언급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에서 제하여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유황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3) 더하는 자와 제하는 자(정리)
(1) 여러 견해.
① 필사자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계시록을 복사하는 미래의 서기관이나 필사자들에게 주는 경고를 말한다.
얼[Ralph Earle] : 이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기록하는 원서를 말한다. 가능한 한 가장 정확한 본문에 도달할 수 있도록 현존하는 사본들의 어휘를 비교하는 성경학자들의 활동을 제한하지 않는다. [얼, 요한계시록, p.736]
② 구전자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성경이 기록되기 전에 유대인들에게는 구전으로 말씀이 전파되었다. 이러한 구전으로 부정확성을 경고한 것이다.
③ 고의로 위조하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계시록이 공개된 지역에서 전달하는 과정에 고의로 변경하는 관행에 대한 경고이다.
핸드릭슨[W. Hendriksen] : 계시록은 이것을 읽는 자나 듣는 자가 한 마디라도 더하거나 감하여서는 안 된다. 가짜라고 해도 안 된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부인해도 안 된다. 공부할 가치가 없다고 하여도 안 된다. … 이 모든 경고를 무시하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재앙이 그에게 가해질 것이다. [핸드릭슨,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pp.261,262]
존슨[A. F. Johnson] : 이 두 절은 성경에 어떠한 것도 덧붙여서는 안 된다는 경고로 받아드려서는 안 된다. 초기의 해석자들은 계시록의 뜻을 변경시키는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로 이해하였다. [존슨, 성서연구주석 요한계시록, p.546]
(2) 저자의 견해.
'더하는 자'는 개인의 사상과 신비를 첨가하는 신비주의자들이며, '제하는 자'는 영감 된 하나님의 말씀을 제거하는 자유주의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① 더하는 자의 의미.
광신적인 자들이 개인의 꿈이나 환상을 성경의 권위와 같게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재림의 날짜를 알 수 없는데 거부하는 시한부 종말론자들을 말한다.
* 마 24: 36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슥 14: 7 -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 행 1: 7 –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② 제하는 자의 의미.
신신학자나 자유주의자들처럼 이성으로 용납되지 않는 이적과 기사와 표적을 제하여 버리거나 도덕적인 예수로 축소시키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기롱하고 재림을 거부하는 자들로 베드로 사도의 가르침을 망각하는 자들이다.
* 벧후 3: 3-5 –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③ 주의해야 할 점.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멈추는 데서 멈추어야 한다.
우리들의 지혜가 부족하여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을 묵상하고, 저자의 의도를 찾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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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사람은 꿈의 노예가 되어서 조금만 이상한 꿈을 꾸어도 괜히 걱정하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 성경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지요?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괴로워하는 꿈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 아니다.
마귀의 장난이다. 절대로 꿈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세조 때 명신이었던 성현이라는 학자가 쓴 {용재총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과거를 목전에 둔 세 젊은이가 기분 나쁜 꿈을 꾸었다. 그래서 이들은 자기들이 꾼 꿈을 해몽하기 위해서 유명한 점쟁이를 찾아갔다. 그런데 그 점쟁이는 출타하고 그의 아들이 대신해서 손님을 받고 있었다. 젊은이들은 자기들이 꾼 꿈을 이야기 했다.
첫번째 젊은이가 말했다. "나는 거울이 땅에 떨어져 박살이 나는 꿈을 꾸었다." 두번째 젊은이는 "나는 강풍에 꽃이 꺾어지는 꿈을 꾸었다." 세번째 청년도 말했다. "나는 허수아비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꿈을 꾸었다." 깨어지고, 떨어지고, 거꾸로 매달리는 꿈을 꾸었으니,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점쟁이 아들은 그 꿈들을 이렇게 해몽해주었다. "당신네들은 다 과거에서 낙제할 꿈을 꾸었다. 그러니 시간 낭비하지 말고 아예 다른 길로 접어드세요." 세 젊은이는 그 소리에 풀이 죽어서 점쟁이 집을 나왔다. 그때 출타했던 진짜 점쟁이가 들어오다가 낙심해서 나가는 세 젊은이를 보고서 어떤 영문인지 물어보았다. 젊은이들은 자기들이 꾼 꿈과, 또 점쟁이 아들이 해몽해준 것을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진짜 점쟁이가 무릎을 탁 치면서 "당신들은 지극히 좋은 꿈을 꾸었다. 꿈이란 악몽길조를 대 원칙으로 한다. 다시 말해서 좋지 못한 꿈을 꾸고 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 그러니 당신들에게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기 바란다."
젊은이들은 낙심했다가 진짜 점쟁이의 말을 듣고 마음에 큰 기쁨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다. 그들은 열심히 공부했다. 그래서 모두가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여러분, 꿈 때문에 약해지지 마세요.
꿈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을 빼앗길 필요가 없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을 우리가 늘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모스가 이상 가운데 본 내용이 무엇입니까?
다림줄을 보았다. 다림줄은 담을 쌓을 때 수직을 맞추기 위해서 사용한다.
담이 똑바로 되었는가 안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다림줄이다.
2]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호마트 아나크'(*)는 '다림줄을 사용하여 수직으로 세운 담'(a vertical wall, NASB)을 의미한다.
70인역은 '견고한 성'으로 번역한다.
이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견고하다고 생각하던 사마리아 성을 암시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지만(암 6:1),
문맥상 이스라엘 전체 백성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또한, '서섰더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니차브'(*)는 분사형 동사로 1,4절과 마찬가지로 역동적이고 생생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주님께서 다림줄을 들고 그 곁에 서셨다는 것은 수직인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으로 주님의 공정한 심판이 이스라엘에게 행해질 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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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웃음으로 시작 한다면 안될 일도 좋은 결과로 돌아 올수 있다 합니다.
미소는 행복을 만들고 역경 속에서 탈출 할수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으시는 하루 되십시오.💖
설교 감사합니다.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 23:1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