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TRA가 주최한 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이틀간의 수출 판촉전 성황리에 마쳐 -
- 자카르타 한류박람회는 한류와 E-Commerce 그리고 수출을 융합한 '콜라보레이션'의 결정체 -
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한류 홍보대사 위촉식(송지효) 및 홍보대사 표창(동해&은혁)
자료원: KOTRA
□ 행사 개요
행사명 | 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
일시 | 2017년 9월 4~5일 |
장소 |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전시 및 상담) & 간다리아 시티홀(개막식, 부대행사) |
주관 및 주최 | ㅇ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최: KOTRA ㅇ 공동운영: 롯데홈쇼핑, 무역협회, 콘텐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SBS IN |
주요 프로그램 | 수출상담, 한류공연,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현장마케팅 |
부대행사 | 홍보관, FTA 활용촉진지원센터 개소식 및 설명회, 한류스타 CSR |
개최규모 | ㅇ 총 면적 3600㎡ ㅇ 참가기업 수: (국내) 106개사(콘텐츠 43개사, 서비스·소비재 63개사), (해외) 476개사 ㅇ 참관객 수: 5346명 |
KOTRA 한국관 규모 | 소비재 관련 63개사 부스(나머지 43개사 부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소관 부스) |
주요 품목 |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의류, 서비스, 기타, 콘텐츠 등 |
개최 목적 | ㅇ 한류 행사를 통한 우리 기업 제품 이미지 제고 및 판촉 홍보 ㅇ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경제, 통상, 문화적 교류 증대 및 우호적 관계 지속 |
성과 | ㅇ 계약 및 MOU 체결 성과: 총 12건, 약 1200만 달러 규모 ㅇ 상담 건수: 1075건* ㅇ 계약추진규모: 약 2800만 달러 규모 * 콘텐츠진흥원 추산 콘텐츠기업 상담건수 400건 포함 |
홍보대사 및 역할 | ㅇ 송지효: 스타화보집(화장품, 패션 등 13개사), 한류CSR, 기업부스 방문 ㅇ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공연, 한류 CSR, 기업 MOU 부스 방문 |
홈페이지 |
ㅇ 2017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과 간다리아 시티(GC) Hall에서2017년 자카르타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KBEE)가 위와 같이 성황리에 개최됐음.
- KBEE가 개최되는 첫 날인 9월 4일(월)에는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 수출 상담회 및 판촉전, 개막식 및 슈퍼주니어 동해&은혁의 K-POP 공연이 있었음.
- 두 번째 날인 9월 5일(화)에는 첫 날과 마찬가지로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과 함께 한-아세안 FTA 활용센터 개소식 및 세미나, 인도네시아 진출 홈쇼핑 기업의 한국 상품쇼, 한류 제품 시연회, 한류 스타 팬사인회, CSR 이벤트, 인도네시아 MCN 파워블로거 마케팅, 청년 스타트업 지원 상담 등을 진행했음.
- 양일간 화장품, 패션, 대중소 동반진출, 청년스타트업 지원 홍보관과 현지 주요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LAZADA)와 일레브니아를 연계한 O2O 판촉전 진행
ㅇ 한류박람회는 2015년 상하이, 2016년 선양 및 충칭, 2017년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을 위주로 개최됐던 문화 및 무역을 융합한 행사임.
ㅇ 인도네시아가 최근 한국에서 인기지역으로 급상승하면서, 한류박람회가 최근 3년 만에 동남아에서 최초 개최
ㅇ 한국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대사, 주아세안 한국대표부 대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인도네시아의 상공회의소 한국위원장,국회의원 등 양국의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함.
주요 행사 사진
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개막식 | 라자다 연계 O2O 판촉 부스 |
수출 판촉전 전경 | FTA 활용지원센터 세미나 개소식 |
자료원: KOTRA
□ 자카르타 한류 박람회 판촉전 주요 품목
한류박람회 참가 기업 제품
화장품(코리아나화장품) | 완구류((주)씨아이에스인터네셔날) |
패션의류(리얼코코) | 식음료(삼양식품) |
자료원: 해당 회사 홈페이지
ㅇ (화장품) 우리 화장품 업체는 총 22개사가 참석했음.
- 주요 상품은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기초화장품, 모발제품, 앰플, 기기, 세안제품, 개인용 미용장비, 핸드크림, 향수 등임.
ㅇ (생활용품) 우리 기업이 생활용품으로는 총 11개사가 참석했음.
- 주요 상품은 문구류, 스마트거울, 주방용품, 완구류, 청소기, 휴대용 정수 텀블러, 의료기기, 샤워기, 기능성 베개 등이 있음.
ㅇ (패션의류) 우리 화장품 업체는 총 4개사가 참석했음.
- 주요 품목은 여성의류, 압박스타킹, 패션잡화, 가방, 가죽케이스 등임.
ㅇ (서비스) 서비스 분야로는 우리 기업 총 11개사가 참석했음.
- 교육 콘텐츠, 식품 프랜차이즈, 성형외과 등 의료서비스 등이 주를 이루고 있음.
ㅇ (식음료 등 기타) 기타로 분류되는 우리 참가 기업은 총 15개사가 참석했음.
- 관련 품목은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인쇄출판물, 라면, 숙취음료, 사진기, 조명 등임.
ㅇ (콘텐츠) 콘텐츠 분야로는 우리 기업 총 43개사가 참석했음.
- 관련 품목은 영유아 및 어린이 대상 캐릭터, 교육, 영화·드라마·방송, 게임, 만화 등임.
□ 한류박람회 관련 소비자 신뢰지수 및 주요 제품 시장 최신 동향
ㅇ 한류박람회 판촉전, O2O행사, 홈쇼핑 부대행사 등 연관성이 가장 높은 우리의 2017년 소비재 수입 경기는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음.
ㅇ 또한 실제로 소비자 신뢰지수(CCI)는 해당 국가의 소비재 수입 및 소비재 소비지출과도 직결되는 경향이 있음.
ㅇ 2017년 인도네시아 소비자 신뢰지수로 바라본 구매력
- 소비재는 보통 개인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경기에 대한 소비자의 견해를 보여주는 소비자 신뢰지수(CCI)는 최근 1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최근 1년 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비자 신뢰지수
자료원: 인도네시아 통계청
- 소비자 신뢰지수는 2017년 7월에 123.4였으며 6월인 122.4에 비해 증가함.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경제 활동, 수입, 경기 등이 향후 6개월 동안 더 개선될 것이라고 체감하고 있음.
- 2017년 5월에 인도네시아 소비자신뢰지수는 131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음.
- 소비자 신뢰지수가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가 나아졌다고 예측하는 현상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소비재 수입 및 구매가 2017년 하반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한류박람회 주요 품목인 소비재의 대인도네시아 수출 최신 동향
- 2017년 7월 1일에서 20일까지 대인도네시아 소비재 수출 실적은 2600만 달러를 기록했음.
- 농수산물은 7월에 900만 달러가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음. 이는 농산물 및 축산물의 수출 실적이 총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와 36% 증가했으나, 임산물 및 수산물의 수출 실적이 총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86%와 51%가 감소했기 때문임.
- 생활용품의 7월 수출 실적은 700만 달러이며 전월 동기 대비 16.7%가량 증가했음. 이는 2017년 4월 및 5월 동기 수출 실적과 거의 동일함.
- 신변잡화 등 일부 품목의 대인도네시아 수출이 감소했으나 신발의 7월 수출 실적은 100만 달러 이하이나, 전년 동기 대비 총433% 증가했음.
- 의류 제품의 7월 수출 실적은 500만 달러로 전월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음.
- 의약품(MTI 2262)의 경우 2017년 6월 수출 실적은 108만 달러로 전월 대비 9.5%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 증가했음.
- 화장품(MTI 2273)의 경우 2017년 6월 수출 실적은 130만 달러로 전월 대비 32.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
□ 한국관 참가 바이어 인터뷰
ㅇ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은 바이어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고, 총 7개사가 인터뷰에 응했음.
ㅇ 한류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 행사 및 비즈니스 상담에 대한 소감,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에 바라는 점 등을 중심으로 질문을 했음.
기업명 및 담당자 직위 | 바이어 인터뷰 내용 |
PT Global Digital Niaga(blibli.com) 인터뷰 담당자: 가정 및 주방용품 담당 팀장 | 해당 전시회는 한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우리 기업은 KOTRA 행사에 자주 참석해왔으나 동 전시회는 가장 잘 운영된 전시회라고 봅니다. 다양한 품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으며, 이러한 전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사는 2016년부터 삼양식품, 락앤락 및 가정용품 업체와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특히 화장품과 액세서리 분야에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제품이 종종 다른 국가에서 수입한 물품이나 현지생산물품보다 비쌀 때가 있습니다. 값의 차이는 대략 10~20% 정도 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국 제품보다 비쌉니다. 따라서 가격 이외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강조해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할인 행사 또한 매출을 증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 제품의 가장 큰 매력요소는 뛰어난 품질이며, 소비자들은 한번 구매한 한국 제품은 다시 구매할 것입니다. 한국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제법 큰 편입니다. |
Sinarmas Land
인터뷰 담당자: 상업임대부장 | 이번 한류박람회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무역투자진흥에 매우 긍정적인 요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박람회는 향후 사업 파트너를 찾는 징검다리가 돼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는 높으며, 우리 회사는 GS 리테일과 사업파트너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GS 리테일은 3년간 파트너 역이며 해당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파트너사들을 발굴하기를 희망합니다. |
Graha Estetika 인터뷰 담당자: 대표이사 |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화장품 및 뷰티용품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전시회는 해외에 있는 사업파트너를 발굴함에 있어 여러모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한국에 있는 파트너사로부터 제품들을 3년 동안 수입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제품은 아시아 제품 중 품질이 좋다고 봅니다. 한국 화장품은 일본 제품보다는 싸지만 중국 제품보다는 값이 나갑니다. |
CELLUAR PLUS 인터뷰 담당자: 대표이사 | 한류박람회는 한국 기업과의 사업 확장에 매우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한국 제품은 품질이 좋으나 우리 기업은 아직 한국 회사와 거래하고 있지는 않은데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가격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중국으로부터 화장품과 뷰티제품을 수입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 한국 기업들과 거래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PT Hasta Husnul Khotimah 인터뷰 담당자: 마케팅 담당 | 이 박람회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사업을 매우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감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보여집니다. 인도네시아는 소비시장 자체가 크기 때문에 한국의 사업가들에게도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박람회와 비즈니스 상담은 우리 회사에도 한국 기업과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는데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
PT Masuya Graha Trikencana 인터뷰 담당자: 국가비즈니스개발 과장 |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2017년부터 우리 회사는 빼빼로 등 롯데제과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다양한 품목을 추가하고 싶으나 식약청의 규정과 인허가(BPOM 인증)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품목 추가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한국 회사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어떤 서류 및 인증이 필요한지 명확히 숙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 및 매커니즘이 양국 간 차이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통업자가 유통의 대가로 매장에 매우 비싼 자리세를 지불하나, 한국의 유통업자는 매장에 동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도네시아에 제품을 수출해서 유통업자가 수입했다고 칩시다. 납품하는 물건들에 대한 자리세는 누가 지불하게 될까요? 당연히 인도네시아 유통업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회사가 생각하기에는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제품은 K-Drama 등 한류 열풍으로 인해 그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의 식품과 음료수는 K-Pop에 열광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
P사(익명 요청, 사진촬영부스 운영업체) 인터뷰 담당자: 대표이사 | 한류박람회는 우리같은 인도네시아 기업들에 한국 기업과의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기회가 아니면 사실 한국 거래선을 발굴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국 상품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 박람회에 오게 됐습니다.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으면 적극 참석하고 싶습니다. |
□ 우리 기업의 한류 박람회 전시 품목 관련 진출 유의 사항
ㅇ 한류가 반영된 한국 소비재 제품은 대체로 세련되고, 중국산에 비해 품질이 좋으며, 미국 및 유럽산에 비해 저렴하다는 인식이 특히 온라인 유통업자들 사이에 강함.
ㅇ 생활소비재를 유통하는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한국 소비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임 .
ㅇ 그러나 현장에서 인터뷰에 응했던 바이어들의 진술에 의하면 한국 제품이 이미지는 좋으나, 가격책정으로 인한 수입계약이 무산될 가능성도 다분히 존재
ㅇ 그리고 경공업으로 분류되는 소비재의 경우 건설·기계 등 중공업과는 달리 제품 규모가 작고, 매출 결과가 다양한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에 매우 민감하며, 다량을 판매해야만 판매 수익이 나는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음.
ㅇ 따라서 수출 초기에 소규모로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도해 본 후, 소비자 반응 및 판매 실적에 따라 대인도네시아 수출 규모를 결정하는 것을 권장함.
ㅇ 소비재 수입에 해당되는 주요 비관세 장벽은 BPOM·할랄 인증이고, 최근 전자상거래법의 강화로 비관세 장벽이 추가될 것으로 보여 인증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좋음.
□ 시사점
ㅇ 최근 정치적인 관계가 개선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무역 및 투자 부문에서도 2017년부터 양국 간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음.
ㅇ 2017년 들어서 대인도네시아 상반기 수출 실적은 39억4489만 달러로 전년 상반기 수출 실적인 33억3815만 달러에 비해18.2% 증가
ㅇ 투자 실적 또한 총 9억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1.1% 증가, 2015년도 상반기 실적 대비 14.4% 증가해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상반기 실적을 기록
ㅇ 게다가 현재 우리 기업의 의료, 교육 등 서비스 분야로의 인도네시아 투자 진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해당 행사가 양국 소비재 및 서비스 투자 교류 활성화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을 것
ㅇ 특히 E-Commerce 시장의 활성화까지 더해져 한류상품에 속하는 가공식품, 화장품 등 생활 소비재는 라자다, 일레브니아, 토코피디아 등 현지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ㅇ 한국의 메이크업, 기초화장품 제품의 대인도네시아 수출이 2017년 상반기에 866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2.1%가량 폭발적으로 증가
ㅇ 한국의 소비재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와 한류드라마·스타화보·예능 등을 통한 한류, 그리고 E-Commerce를 연계한 대규모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및 각종 부대행사는 한류와 O2O, 그리고 우리 기업의 상품 및 콘텐츠를 접목한 마케팅의 좋은 활용 사례
ㅇ 그런 의미에서 이번 자카르타 한류박람회는 이른바 한류와 E-Commerce 그리고 수출을 환상적으로 융합한 '콜라보레이션'의 결정체라 할 수 있음.
자료원: 한국무역협회, 대한민국 관세청 수출입 통계, 상담 진행 바이어, 인도네시아 통계청, KOTRA 본사,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보유 자료 및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