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200230) 고객사 투자 감소로 실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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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동통신업체 투자 감소로 실적 부진
- 텔콘은 1999년 모회사인 케이엠더블유에서 분사한 회사로 RF Connector, Cable Ass’y 등 무선 중계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제조, 전방산업인 이동통신업체의 투자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음
- 주 고객사는 삼성전자,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놀로지 등 무선통신업체이며 밸류체인 상 하단에 위치
- 2015년 실적은 상장 이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데 국내외 통신장비업체의 투자감소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판단됨
-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 99% 감소한 215억원, 0.4억원을 기록
모바일 트래픽 증가로 통신업체의 투자 재개 기대
-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 급증으로 전방산업인 무선통신장비 시장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
-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용 패턴 중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 사용 빈도가 증가. 트래픽을 분산하기 위해서 중계기에 대한 투자가 필수불가결한 상황
- 국내 이통사들의 4G 투자 이후 소규모의 보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국내 보다는 해외 시장을 중점으로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 2016년은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되어 트래픽 분산이 통신장비업체에게 하나의 화두로 제기될 것으로 전망.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규모는 2015년 3조 8천억원에서 2020년에는 22조 9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업체들의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해외 4세대 LTE 전국망 도입 주목
- 북미지역의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설비투자 지연으로 실적이 급감하였으나 2016년 투자 재개를 기대해볼 필요가 있음
- 미국, 일본, 인도 및 영국 등 유럽 일부 국가와 중국에서 4세대 LTE 전국망 도입이 시작되고 4세대 통신장비가 본격적으로 설치되면 실적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