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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한 변희재씨의 멋진 반박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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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서와 폴리네이트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있기 마련인 것이 21세기 정치의 현실이며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이기도록 선거운동을 하고 응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결과에 대한 승복인데 우리나라에서 야당 - 말이 야당이지 모두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정당 - 은 모두가 하나 같이 자기의 약점이나 잘못을 숨기거나 은폐하기 위해서, 추잡한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공통적으로 하는 행태가 바로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으로 주장하는 한심한 작태이다.
문재인 캠프에서 알랑거리다가 방송출연에 제재를 받는다고 헛소리하는 김여진에 대하여 저질 국회의원 박지원과 김관영은 가재는 게편이 아니랄까봐 편을 들고 나섰는데 그 내막을 조선닷컴 1월 7일자 정치면에 『민주 "朴줄서기"VS변희재"출연제약 당연"…'김여진 공방'확산』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강영수 기자의 기사를 참고로 퍼왔다.
대선 기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배우 김여진씨가 최근 “문재인 캠프와 연관됐다는 이유로 방송 섭외가 취소됐다”고 주장한 것을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각 방송사 윗분들, 문재인 캠프와 연관 있었던 사람들 출연금지 방침 같은 건 좀 제대로 공유를 하시던가요”라며 “작가나 피디는 섭외하고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서 다시 ‘죄송합니다. 안된대요’ 이런 말 듣게 해야겠습니까? 구질구질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젠 블랙(리스트)도 아니에요. 추측이 아니라 직접 들은 얘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은 7일 원내현안대책회의에서 “내가 (MBC 라디오) 방송출연을 ‘윗선’의 지시로 정지를 받았는데 김씨도 문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출연이 취소됐다고 하면 이것은 중대한 신호”라며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시라고는 보지 않지만, 박 당선인의 인사를 보고 그쪽 방향으로 줄서기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우리는 야당으로서 박 당선인의 성공을 아낌없이 협력할 수 있지만 이런 일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즉각 이런 문제를 시정하도록 인수위와 당선인이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의원도 “이명박 정부의 악습과 패습이 다시 박근혜 정부에서 답습되고 재현되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함을 금할 수 없다”며 “자기 정부에 조금이라도 거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으로 일방적인 정치적 성향만을 강요하는 효과 내지는 그것을 의도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심각한 정치적 표현의 자유이자 민주주의의 도전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보수 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김여진이 착각하나 본데, 문재인 캠프는 물론 박근혜 캠프에 있었던 사람들도 공영방송 출연에 제약받는 건 당연한 것”이라며 “그 정도는 각오하고 캠프에 들어갔어야 한다. 캠프에서 선거 뛰다가 공영방송에 나와 객관자인 척하는 게 국민사기극”이라고 말했다. 변 대표는 “90% 이상의 연예인들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연기력을 갈고 닦으며 기회를 찾고 있다”며 “최소한 공영방송이라면, 이런 연예인들에게 기회를 줘야지 김여진 같이 정치권에 다니며 얼굴 판 인물에게 특혜를 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 입장에서 보면 김여진이 배우들 평균 이상으로 매력적이거나 연기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괜히 캐스팅했다가 김여진의 3류 정치를 혐오하는 시청자층이 등 돌리게 되면, 그 피해 누가 책임질 거냐”며 “김여진 스스로 자중하고 연기력을 키우라”라고 했다. 변 대표는 “만약 문재인 정권이 됐으면, 김여진이 KBS 미니시리즈 주인공 역을 따내고, (개그우먼) 김미화가 KBS 9시뉴스 여성앵커가 되고, 나꼼수(나는 꼼수다)가 MBC 프라임 타임에 정규 편성됐을 것”이라며 “일반 대중들은 김여진이 자기 입으로 연예인이라 떠드니까 ‘그렇구나’하는 것이지 연예인으로서 인지도는 거의 없다. 온갖 정치적 이슈에 끼어들어, 친노 종북 매체의 지원을 받아 이 힘으로 드라마, 예능 자리를 따내겠다는 게 불공정과 편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여진의 행패로 인해, 공영방송에서 친노 종북 성향 연예인을 섭외하기 힘들어졌다”며 “연예프로그램은 수시로 시청률에 따라 존폐와 패널 교체가 이루어지는데, 친노 종북 연예인을 섭외했다가 교체하면 무조건 정치적 탄압이라 몰아붙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지원이 어떤 인간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면 민통당 원내대표를 지낸 목포가 출신구인 김대중의 충견이었고,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민통당 국회의원 중에서 국민에게 가장 불신을 받는 저질 국회의원으로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 언행의 원조요 근거없는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악용하며 사기성 발언과 행동을 가장 많이 한 저질의 추악한 달변가(?)가 아닌가!
어디 그뿐이라면 다행이겠는데 동향인 정재학씨의 칼럼과 사실 증언을 참고하면 박지원은 대한민국에서 선량인 국회의원을 하는 자체가 국가를 모독하는 것이요 목포시민들의 투표성향을 의심케 한다. 정재학씨의 주장을 일부만 참고로 하면 박지원은 자기의 호적까지 위조한 인물임을 적나라하게 공개를 하고 있다.
민통당과 문재인을 응원한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폴리네이트의 대표되는 여자는 소설가 공지영, 개그우먼 김미화, 탈렌트 김여진 등인데 모든 국민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는 스타는 아니다. 자기들의 본분을 잊고 하나같이 외도를 하여 예술과 정치에 양다리 걸치는 추잡한 짓을 하는 별 볼일 없는 인물들이요 사생활 역시 세인의 인증을 받기는커녕 요주의 대상이 아닌가!
안철수의 지지에서 문재인의 지지로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돌아서서 말을 갈아탄 김여진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문재인을 찍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였고, 공지영은 문재인의 당선을 위하여 성당에서 단식기도까지 하는 충성을 보였지만 그녀들의 기원과 희망을 현명한 우리 국민은 일장춘몽으로 만들어 주었다. 일편단심 문재인의 당선을 위해 노력을 했는데 왜 국민이 문재인을 비토 하였는지 공지영이나 김여진이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김여진의 뜬금없는 주장과 말도 안 되는 요구 그리고 추악한 이기주의적 언행을 뒤에서 환성과 손뼉으로 밀어주고 편들어주는 박지원과 김관영의 아전인수식 작태 역시 꼴불견이었다. 속이 훤히 보이는 저질이요 치사한 이들의 음흉하고 엉큼한 작태에 대한 변희재씨의 통쾌한 한방의 펀치는 세 인간을 KO를 시키고도 남았다.
변희재씨의 이런 멋진 반박에 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이 “속이 시원하다, 삼년 묵은 체증이 나았다, 아주 통쾌하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인간들이다, 변희재님 정말 멋져요. 감사합니다.”는 등의 댓글을 달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자기의 위치나 주제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헛소리를 하는 김여진은 속된 말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 자이 저지른 치사한 언행을 망각한 채 자기합리화를 위하여 구차하기 짝이 없는 헛소리를 했다가 변희재씨의 한마디에 완전 개차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
첫댓글 김여진???? ㅉㅉㅉㅉ
3류 탈랜트로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혼자서 착각에 빠져 버렸나?
경거망동 하는 공지영은 그 도를 넘어섰다.
신앙인이라는게 무색하니
"성당"운운하지 말라! 역겨우니까~~~
진정한 신앙인이면
함부로 말하지도 않을뿐더러
잘못은 모두 "내탓이요"하면서 기도해야만 한다.
보수논객 "변희재"님의 상기글에 1000% 공감합니다~
샛빨간 거짓말쟁이
"박지원"은 김대중 충복으로써
북한에 "단 1달러도 주지 않았다"고
거짓증언한것 알만한 국민은 다 압니다.
아주,아주 뻔뻔한 자이지요~~
완전 종북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