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루시퍼>용례입니다.
① 욥기11: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루시퍼> 같이 될 것이요,
② 욥기38:32 네가 <루시퍼>를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③ 시편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루시퍼>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④ 벧후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루시퍼>가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① 욥이 루시퍼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② 밝게 빛나는 별들을 루시퍼라고 합니다.
③ 주의 청년들이 루시퍼같다고 합니다.
④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라 하십니다.
자~! 그러면.....
① 욥이 사탄입니까?
② 열두궁성이 사탄입니까?
③ 주의 청년들이 사탄입니까?
④ 예수 그리스도가 사탄입니까?
도대체가 앞뒤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아니!
세상에!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이방 신화나 이교도사상이나 세상의 환타지에 나오는 개념으로 바꿔치기 당할 수 있죠?
jwha님은 이방 신화나 이교도사상이나 세상의 환타지 개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속임수는 반드시 밝혀지고,
그 마술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 속임수와 마술의 출처가 바로 사탄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사14:12의 <헬렐>을 라틴어로 만든 <루시퍼>의 의미 또한
jwha님이 주장하는 바 처럼 <Satan>의 호칭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라틴 불가타역이 번역한 <루시퍼>라는 말을 번역성경에 도입한 KJV1611은
그 <루시퍼>의 의미가 Satan이 아니라 샛별, dayster라고 밝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14:12의 루시퍼가 사탄의 호칭이라고 하는 주장은 어디에서 왔을까?
jwha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교도들이나 세상 사탄 문화에서나 신화나 환타지에서 가져온 것 아닙니까?
이것은 마치 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님이 기르는 똥개가 똥을 맛있게 먹는다고
똥을 밥이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법인데,
사14:12의 루시퍼의 의미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바벨론이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서는 영광을 하나님이 부여할 텐데,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회초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바벨론이 그 영광을 스스로 취한 것인 줄로 여기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하나님이 바벨론을 70년 만에 음부 맨 밑에 던져 넣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아직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서기도 전에 벌써
이 예언의 말씀을 받아 음부에 던져질 바벨론에 대해 애가를 지어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음부에 던져지기 전
바벨론의 세계 제국으로서의 영광과 위용을
스타, 샛별, daystar의 찬란한 빛에 비유한 것이 제롬의 루시퍼라는 겁니다.
즉, 흑암 속에서 샛별처럼 빛나던 바벨론아!
너 어쩌다 그리 엎어졌는고?
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애가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마치 그 예전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던 사탄이
그 영광의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져서
그 영광의 빛나는 자리에서 뒤로 물러나 타락하여
하나님을 배신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흑암 어두운 무저갱에 던져졌던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
거기서 사탄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던 모습을
스타, 샛별, daystar의 찬란한 빛에 비유하여 루시퍼라 해석하기도 합니다.
즉, 흑암 속에서 샛별처럼 빛나던 사탄아!
너 어쩌다가 하늘에서 그리 떨어졌는고?
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14:12의 루시퍼란,
세상문학이나 신화나 이교도 사상에서 말하는 루시퍼를 의미하는 바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타락하기 전의 사탄의 모습을
스타, 샛별, daystar의 찬란한 빛에 비유하여 루시퍼라고 한 것이란 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고유명사네,
흠정역이 사탄의 원래 이름을 보존했네 하면서
마치 루시퍼가 사탄의 고유 이름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는데,
님이 거기에 부화뇌동되어 놀아난 꼴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썩어질 세상의 문학이나 신화나 이교도들의 사상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이 만든 루시퍼라는 흑암의 신을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빛나는 모습을 비유하는 성경적 루시퍼와 동일시 해서
썩어질 것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뭉개버릴 수 있는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의 빛을 받아 세상에 찬란하게 비추시는 한 분이 계시니
이 분이야 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루시퍼의 비유적 의미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이고,
따라서 썩어질 세상문학과 신화와 이교도들이 말하는 흑암의 왕 루시퍼는
성경에서 말하는 루시퍼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오히려 광명한 천사 곧 루시퍼에 비유할 만한 영광의 천사로 가장(假裝)해야 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왜?
루시퍼에 비유할 만한 영광 자체가 없는 흑암의 왕이니까!
루시퍼는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즉 아침의 아들을 말하는 것인데,
어두움을 몰고 다니는 흑암의 왕, 사탄을 어찌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루시퍼라 할 수 있습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흑암 자체인 사탄에게 루시퍼라고 하는 자는
어두움의 자식들 뿐입니다.
오케이?
첫댓글
피곤하다...
네가 말하는것이 사탄교가 말하는것이라니까.
딱 사탄교로 네가 가면 될것을
네가 속한 공동체를 죄로 물들이지 말라.
(신 13:6-10_우리말성경)
6 만약 네 형제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가 사랑하는 아내나 가장 친한 친구가 너희를 아무도 모르게 꾀면서 ‘너와 네 조상이 모르는 다른 신들,
7 곧 네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깝거나 먼 곳곳마다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고 한다면
8 빈틈을 주지도 말고 귀 기울이지도 말라. 조금도 마음을 주지 말라. 그를 아끼지도 말고 덮어 주지도 말라.
9 너는 그를 반드시 죽이라. 그를 죽일 때 네가 먼저 손을 댈 것이며 그 후에 온 백성이 손을 대라.
10 너는 그를 돌로 쳐서 죽여라. 이는 너를 그 종살이하던 땅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등을 돌리게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다른곳으로 등돌리게 한 자들의 최후다.
네가 되지 않도록 회개하라!!
뭐라고?
나한 테 밥을 먹지 말고 똥을 먹으라고? ㅋㅋㅋ
똥은 님이나 드셔~! ㅋㅋㅋ
사탄교가 알마나 루시퍼를 좋아하는지 눈이 있으면 봐라!
https://youtu.be/OAwShFQBZsU?si=650Wpv79ESDkflky
네 말이 옳다면 사탄교 전체가 루시퍼를 믿지 못하게 해야 할테니 네가 가서 그들을 네 교리로 가르치라!
여기서 죄를 들이는 통로가 되지 말고!!
PLAY
그러니까 그 똥을 가져다가
왜 성경 말씀을 바꾸냐구요~! 아자씨~!
밥을 잘 드셔야지 똥개가 똥을 맛있게 먹는다고 똥을 밥이라고 하는 똥탱이가 세상에 어딨어요? ㅋㅋㅋ
@crystal sea
너로 인하여 한 영혼이라도 죄로 가지 않도록..
회개 하라!
님이 죄인을 돌로 쳐 죽이고 칼로 베어 죽이면
죄로 물들을 영혼이 하나도 없겠구만....
말씀대로 동성애자들을 돌로 쳐 죽이고 칼로 베어 죽이셔!
나한테 그러지 말고
어서 가서 님의 일을 하라!!! ㅋㅋㅋ
@crystal sea
말뜻을 모르면 외우라!
너로 인하여 네 공동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하라!
는 뜻이다.
성경은 유추적 사고이다.
지금 칼로 죽임을 행하는 이슬람처럼 보고 말하지 말고.
저 정도로 무서운 죄를 깨닫고 조심하라!는 것이다.
특히 너가 죄의 통로가 되지 말라는것이다.
성경이 유추론???
성경을 마귀 똥를 가져다가 바꿔야 한다고???
뭔 이런 사이비 이단이 있노? ㅋㅋㅋ
@crystal sea
구약을 이해하려면,,,,
히브리어는 유추적 사고방식을 가진 문화를 구현하는 언어라는 뜻이다.
내가 너한테 뭔 말을하겠냐....
개가 똥을 맛있게 먹는다고
자기 밥을 제쳐두고 그 똥을 먹는 것이 저요ㅏㅇ이오? ㅋㅋㅋ
요 미친 루시퍼 교주..
구라스탈~!!
이 이단 놈은 때만되면 미칩니다.
아바돈 빙의 구라가 미쳐서 날뛰는 것은?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지금 이걸 나한테 참고하라는 겁니꽈?
열국을 엎어뜨리고 열국의 왕이 된 바벨론,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아(루시퍼야) ! 어찌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혔느냐!
어두움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샛별처럼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서도록 하나님이 영광을 주었더니
너 바벨론아! 어찌하여 그 영광을 잃고 멸망하여 음부에 떨어졌느냐!
라는 말씀을
이렇게 똥칠을 한다고???
@crystal sea
여기 어디에 사탄이 나오나요???
@crystal sea
니가 사탄이란다...
미친 놈아~!!
아바돈 빙의 구라야!
마귀 똥을 쳐먹더니 돌았냐? ㅋㅋㅋ
ㅋㅇㅋ...
루씹퍼 또 등장 했구마이 =..='
도라삐겟네
킁킁
우리 구주 광명한 새벽 별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생명 참 진리의 루시퍼가 되시니 도라삐것소? ㅋㅋㅋ
성경이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 아니라
샛별이 흑암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속성을 빌어와 비유하였다.
그런데 저어기 이교도들이 사탄을 루시퍼라고 부르며 똥싸고 있는기라.
그게 좋아 보여서 그 똥을 가져다가 말씀에 쳐발라 놓고 이 똥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소리지르는 마귀똥자루들......! ㅋㅋㅋ
킁
@crystal sea
그시기 주위에 똥은 천지삐까리지라
문제는 !! 똥을 됀장이라한께 낵아 환장하녜 ~~~ ' '
으 몌 도라삐요
킁킁
ㅍㅎㅎㅎㅎㅎㅎ
똥을 된장이라하고 된장을 똥이라 하니
똥독이 올라도 단단히 올랐네요!
어이그~~~~! ^^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