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확보해 놓고
분양 가격 상승기를 기다려
건설업자에게 유리한 시기에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는 것이
벌떼 입찰.....이라는 제목으로
호반, 중흥, 제일 등이 국토부 원희룡으로부터
분양하지 않으려면 땅을 "토해" 내놔라 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부영도 크게 보면 같은 방식의 땅을 확보해 놓고 아파트를 짓지 않고
빈 땅으로 땅 값 오르기를 기다리는 곳이 있습니다.
광양...... 에서 땅만 확보하고 개발하지 않아 민원을 제제 당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의 30 만평 대지는 환경오염 문제로..... 몇 년째 인천시와 환경단체와
법정 싸움으로 시간 벌기를 하고 있으며
뚝섬 .....성수동은 주차장 문제로 서울시와 다투고 있으며
금천구.... 종합병원과 아파트 건설 문제와 더불어
용산 미군부대 부지를 불하 받아 .....아파트를 짓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이 기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집무실과 관저로 이용하기 위해 용산으로 내려와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있어 아파트 건설 향배를 주시합니다.
아세아아파트 분양 지연토지보상 문제 해결 남아'노른자위 땅' 한남 근린공원서울시와 재산권 소송 중뚝섬 48층 호텔도 장기 표류
https://v.daum.net/v/20220927175614632
"첫삽 언제쯤"..용산·서울숲 '금싸라기 땅부자' 부영의 고민
서울 시내에 다수의 ‘금싸라기 땅’을 보유한 부영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분양 예정이던 용산구 한강로3가 ‘아세아아파트’ 신축 사업장(사진)은 토지 보상 문제로 공터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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