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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width="462" class="txc-image" id="tx_entry_69074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01C46550250E8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62" data-filename="1.jpg" exif="{}" id="A_24201C46550250E80BDCA7"/></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hr style="border-width: 1px 0px 0px;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color: black; height: 1px; display: block;"><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월간 이웃과인정, 2015년 3월, 1호</strong></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u>PDF 파일 내려받기 </u></span><a href="http://cafe.daum.net/coolwelfare/RfdK/1"><span style="font-size: 11pt;"><u>http://cafe.daum.net/coolwelfare/RfdK/1</u></span></a></p><p> </p><p> </p><p> </p><p><span style="font-size: 11pt;">온갖 정보가 넘치는 시대. 누군가 우리에게 절실한 이야기를 꿰어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식과 경험을 편집하는 힘입니다. </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나누고 싶은 글이 있어도 이런 글을 여러 편 모아 책으로 만들면 때가 늦고</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온라인 글은 가볍거나 주의 깊게 읽기 어려워 잡지를 떠올렸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 ｢월간이웃과인정｣은 의미 있게 일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실천 이야기를 때에 맞게 모아 소개하는 잡지입니다. 발바닥이 닳도록 사람 사이 두루 다니며 더불어 살게 도운 이야기, 그런 싱그러운 글을 모았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핵심 독자입니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1pt;">*‘월간’이라 쓰기는 했지만, 글이 적당히 모이고 만들고 싶을 때 발행합니다.</span></p><p> </p><p> </p><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93, 193, 193); background-color: rgb(238, 238, 238);"><p><span style="font-size: 11pt;">남 씨 아주머니 이야기 | <span style="font-size: 10pt;">밀양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김보미 1</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김장잔치 ‘우리동네 김장하는 날!’ | <span style="font-size: 10pt;">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재가복지팀 변주희 9</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만두 빚고 정 빚고, 2015년 설 잔치 | <span style="font-size: 10pt;">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지역4팀(서비스제공팀) 태다미 21</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흔들리며 피어나는 꽃 | <span style="font-size: 10pt;">면목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신보경 27</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최고의 선물 | <span style="font-size: 10pt;">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팀 이가영 34</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사랑이와 희망이네 아저씨 이야기 | <span style="font-size: 10pt;">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 지역연계팀 박유진 39</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세 잔의 차 | <span style="font-size: 10pt;">김세진 47</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1pt;">편집 후기 | <span style="font-size: 10pt;">56</span></span></p></div><p> </p><p> </p><p> </p><hr style="border-width: 1px 0px 0px;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color: black; height: 1px; display: block;"><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429" class="txc-image" id="tx_entry_90381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AF41550251901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29" data-filename="image001.jpg" exif="{}" id="A_2677AF415502519015D86E"/></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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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웃과인정, 2015년 3월, 1호
김세진
추천 0
조회 534
15.03.13 12:2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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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홍준호 선생님~ 걸언 메뉴얼 궁리하셧지요. 월간 이웃과 인정을 읽어 보세요! 쉽고 편안하고 재미있어요.
"아! 이렇게 하는구나. 나도 할 수 있겠다." 하겠어요.
만두 빚고, 정(情) 빚고
“어르신~ 이번 설에는 어르신들이 같이 모여 만두도 빚고, 윷놀이하며 서로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 인사하는 시간 가지려고요~”
“봉사자들이 전 부쳐주고 안 해?”
“봉사자들이 전 부쳐주면 풍성하게 받으시고 좋기는 한데… 이번에는 작게라도 어르신들
이 모여서 직접 만두도 만들어 먹고, 윷놀이하며 재미있게 놀아보려고요.”
당사자 30여 분께 설 잔치를 안내하며 여쭤봤습니다.
“설 명절에는 어디 가세요?”, “명절에 누구랑 보내세요?”, “차례는 직접 지내세요?”, “함께
모여 만두도 빚고, 윷놀이 하려는데, 같이 오실 이웃 있으세요?”, “명절 분위기 나게 한복
입는다면 한복 있으세요? 없으시면 빌릴 분 있을까요?”
와! 확산과 보급에서 유용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현장에서 걸언하고 가치와 철학을 담을 수 있는 걸언 메뉴얼.
사업계획서, 활동일지 평가보고서 실천메뉴얼 홍보지 그리고 월간 사례집을 한데 묶어서 기관에 보급하면 어떨까 생각도 떠올랐어요.
김세진 선생님
김동찬 선생님
후배에게 늘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얼른 저도 뒤따르겠습니다. ^^
'월간 이웃과 인정'은 김세진 선생님께서 엮으신 책이에요.
책에 실린 글은 김보미, 변주희, 태다미, 신보경, 이가영, 박유진 선생님이 발바닥 닳도록 지역사회를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며 쓴 글입니다.
저는 그냥 독자에요. 애독자.
@김동찬 읽어주니 고맙습니다.
김보미 변보미 태다미 신보경 이가영 박유진 선생님 이야기와 실천기록.
널리 알려지길 바래봅니다. ^^
후배들에게 큰 도전과 자극이 될거라 믿습니다.
저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준호 선생님, 잘 읽어주세요.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생각 보태주세요.
우와. 형님께서 잡지를 만드실 줄이야~~~~
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생각하고 있어고
얼마전부터 본격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에게 권하겠습니다.
종원이 만드는 잡지와 비교가 안 되지요.
여러 선생님과 공부하며 읽는 글이 많은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묶어봤어요. 잡지 만들고 나누니 복지관 사회사업 운동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일해보자며 두루 소개하기 좋아요.
정기구독을 신청합니다.
구독자 10명은 금새 모을 수 있겠어요.
바르게 실천하고 열심히 기록해서 베스트 작가(?)가 되고 싶어요.
대익 선생님, 두레박 주민위원회 이야기 보내줘요~
정기구독 신청할수있으면 하고싶습니다.
정기구독 제일 먼저 했지요? 고마워요.
@김세진 김영습선생님이 1등. 전 2등일꺼예이~^0^
지역조직팀, 주민조직팀 글도 많으면 좋겠는데.. ㅠㅠ
대익 선생님 글도 좋고, 다른 선생님들도 좋아요. 또 대익 선생님이 읽은 이야기 가운데 좋은 글 있으면 추천해줘요.
와! 언제 이 많은 글들을 모으고 편집하고 묶으셨대요? 꽤나 많은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복지관에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정말 크나큰 힘이 될 글들이네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주상 선생님~ 고마워요. 요즘 하는 일이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는 게 대부분이에요. 자연스레 글 쓰고 나눕니다. 읽는 글 가운데 두루 소개하고 싶은 글들을 묶었어요. 만드는 과정이 놀이에요. 재미나요.
주위 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경주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새로 시작하신 일 바쁘실텐데, 잡지도 읽고 소개해준다니, 고맙습니다.
^^와...
와~ ^^
월간 이웃과인정, 이메일 정기구독 신청 받습니다.
뜻 있게 일하는 복지관 사회사업가들의 이야기를 모아 보내드립니다.
http://svey.kr/welfare
100권 인쇄도 맡겼습니다.
신청했습니다~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살 만한 세상! 월간 이웃과 인정이 바른 실천의 마중물이 되고 사회복지계에 목마름을 채우는 맑은 샘이 되길 바랍니다.
정보원 카페에도 정기 게재해 주실 거죠? 저는 카페에서 보겠습니다.